워킹맘 이제 43인데
독박으로 중학생 초등학샹 키우는데
22념12월부터 일줄에 힌번 억지로 피티 받다가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달리기 시작했는데
쉬지 읺고 30분을 뛰도 헬스도 혼자 1시간 이상해요
그러다보니 애들한테 소홀해지는거 깉이요ㅠ
어젠 애들이랑 워타파크 기서 종일 놀고 운동을 못가서 오늘 3시긴을 가서 운동했어요
새벽에도그냥 눈이 떠지고 공원이라도 나가서 달리고 싶고ㅠ 그냥 온통 머릿속에 운동 생각뿜인거 같아요
아직은 애들한테 신경써야 하는 나이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