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맛있는반찬 뭐해 드세요?

뭐할까 조회수 : 6,258
작성일 : 2024-08-18 22:53:35

반찬 만들려고하니 좀 새로운 맛있는 반찬 뭐 있을까싶어요

IP : 175.192.xxx.1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8.18 10:54 PM (211.55.xxx.249)

    고구마줄기 볶음 글들이 자주 보이는 것 같아요.
    집에서도 실제 맛있게 먹었구요.

  • 2. 요즘2
    '24.8.18 10:56 PM (180.233.xxx.165)

    고구마줄기 맛있지요. 날이 더워서인지 반찬하기 힘드네요. 여름에 담가놓은 오이지 잘 무쳐 먹고 있어요

  • 3.
    '24.8.18 10:57 PM (211.234.xxx.140)

    노각이요

  • 4. 여름
    '24.8.18 10:57 PM (211.104.xxx.83)

    노각무쳐 열무랑 비벼먹어요

  • 5. 저는
    '24.8.18 10:57 PM (222.235.xxx.56)

    두부조림 잘해먹습니다.
    들기름에 지지다가
    고춧가루간장양념 톡톡 얹어서.
    양념장에 물 섞지않고 바특하게^^

  • 6. 첫댓글수정
    '24.8.18 10:58 PM (211.55.xxx.249)

    고구마줄기 볶음 말고, 고구마줄기 무침이요. ㅎㅎ
    제 정신^^;

  • 7.
    '24.8.18 10:59 PM (116.42.xxx.47)

    들깨가루 들어간 고구마줄기볶음
    오늘 자게에서 핫한 깻잎찜
    호박잎 찜에 강된장

  • 8. 더울땐 고기
    '24.8.18 11:01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닭죽 많이 해요.
    그냥 압력솥에 닭 끓이고 살만 발라서 그 국물에
    씻은 쌀 넣고 바로 압력솥으로 한번 끓이면 닭죽

  • 9. 더울땐 고기
    '24.8.18 11:01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닭죽 많이 해요.
    그냥 압력솥에 닭 끓이고 살만 발라서 그 국물에
    씻은 쌀 넣고 바로 압력솥으로 한번 끓이면 닭죽
    두끼로 만들려면 반으로 나눠서
    한번은 닭칼국수

  • 10. 저는
    '24.8.18 11:04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닭죽 많이 해요.
    그냥 압력솥에 닭 끓이고 살만 발라서 그 국물에
    씻은 쌀 넣고 바로 압력솥으로 한번 끓이면 닭죽
    두끼로 만들려면 반으로 나눠서
    한번은 닭칼국수
    내일은 돼지갈비찜 할 거예요.
    일단 큰 압력솥이 나와 있으니 걔에 다 넣고 거실 있다가 소리나면 꺼주기만

  • 11. 한그릇요리
    '24.8.18 11:05 PM (110.70.xxx.217)

    닭죽 많이 해요.
    그냥 압력솥에 닭 끓이고 살만 발라서 그 국물에
    씻은 쌀 넣고 바로 압력솥으로 한번 끓이면 닭죽
    두끼로 만들려면 반으로 나눠서
    한번은 닭칼국수
    내일은 돼지갈비찜 할 거예요.
    일단 큰 압력솥이 나와 있으니 걔에 다 넣고 거실 있다가 소리나면 꺼주기만 감자를 많이 넣어서 밥 위에 갈비, 감자 덮밥식으로 주려고요.

  • 12.
    '24.8.19 12:25 AM (59.30.xxx.66)

    가지 무침,
    양파와 새송이를 볶다가 마늘 참치 액, 들깨가루 넣고 새송이버섯볶음
    불고기 볶아서

    비름나물과 계란 후라이와 함께
    위의 재료 다 넣어서
    비빔밥을 해먹었어요

  • 13. 아!
    '24.8.19 12:26 AM (121.186.xxx.10)

    위의 댓글보고
    호박잎,깻잎 쪄서 우렁된장으로 쌈싸 먹고 싶네요.

  • 14. 헬로키티
    '24.8.19 12:30 AM (118.235.xxx.142)

    감자볶음이랑 오이지무침

  • 15. 반찬 글
    '24.8.19 12:32 AM (58.29.xxx.42)

    큰 도움되네요

  • 16.
    '24.8.19 7:04 AM (121.163.xxx.14)

    가지 고추장 양념구이

    사찰음식유튭에서 배운 건데 맛있더라구요
    가지 세로로 이등분 후
    격자칼집

    고추장 간장 설탕 깨 참기름 (마늘 선택)

    기름 두룬 팬에 가지를 좀 구운 후
    양념장 올려 물 약간 넣고 뚜껑덮고 푹익혀요
    접시에 올려 가위로 3등분…
    젓가럭으로 좀 찢어 먹어요
    아주 밥도둑

  • 17. 어제
    '24.8.19 10:05 AM (112.184.xxx.122) - 삭제된댓글

    굵은 멸치를 저번주에 해놓았어요
    일주일 되었는대 별로 안먹어서 다시 볶을려고 궁리하다가
    기름에다 파 볶고 거기에 고추가루 조금 넣고 멸치넣어서 볶았어요
    물도 살짝 놓고 팔팔 끓이다가
    엄청 맛있대요, 먹어보니,
    청양고추 몇개만 넣었음 진짜 좋았겠다 하니 식구들 다 찬성,
    담에는 그러기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650 방과후 교실 수업 모조리 다 할려는 5학년 아이 18 방과후 2024/11/04 2,123
1636649 오픈전 사양꿀 3 하루의 힘 2024/11/04 658
1636648 아파트에 한번도 안살아 봤는데요 32 ..... 2024/11/04 5,437
1636647 자도자도 피곤이 안 풀릴 때 7 ㅜㅜ 2024/11/04 1,667
1636646 마트서 산 겨울이불 먼저 빨아야겠죠? 9 플리스 2024/11/04 1,172
1636645 건강검진 올해 못하면 1 ... 2024/11/04 1,450
1636644 당분간 친정부모님이랑 말 안섞고 살려고요. 집 비번 바꿈 9 ㅇㅇ 2024/11/04 2,441
1636643 이탈리아랑 스위스 꼭 가볼만할까요? 30 ㅇㅇ 2024/11/04 3,421
1636642 이탈리아 여행시 약 구입 6 편두통 2024/11/04 1,035
1636641 쭈뼛쭈뼛 소심한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4 가을이다 2024/11/04 954
1636640 김생민 피해자 인터뷰 10 .. 2024/11/04 6,712
1636639 집 매매시 뭘 많이 고려하세요? 17 2024/11/04 2,096
1636638 익힌 부추를 많이 먹을 요리방법이 있을까요? 19 롤롤롤 2024/11/04 1,675
1636637 정수리가 근질근질 거리더니 7 정수리 휑 2024/11/04 2,601
1636636 명 “김건희가 다 지시”…이준석 “한동훈 포지션 강화” 7 ... 2024/11/04 3,057
1636635 휴가가 없는 회사... 25 휴가 2024/11/04 2,842
1636634 기자님들: 존엄사 허용해달라고 제발 기사 써주세요. 9 ㅇㅇㅇ 2024/11/04 1,083
1636633 동생 생긴 20개월아기 8 쪼요 2024/11/04 2,458
1636632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무료공연(경산 천마아트센터) 11 오페라덕후 2024/11/04 996
1636631 Z플립3쓰고 있는데 초등6학년 첫째 이거주고 새 핸드폰 사는거.. 4 핸드폰 2024/11/04 856
1636630 갱년기 불면증 겪고, 수면제 안드시고 지나가신분 계시나요? 9 .. 2024/11/04 2,026
1636629 제주에서 사올 돌릴만한 먹거리는 9 Pipi 2024/11/04 2,043
1636628 노종면 "주말 사이에도 명태균 녹음 제보…분석 오래 걸.. 4 00000 2024/11/04 1,930
1636627 말을 계속하는 것도 정신질환일까요? 11 .. 2024/11/04 2,710
1636626 돈 빌려가서 사치하는 동서 17 ... 2024/11/04 6,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