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 그냥 제 성향입니다. 밖에 나가면 동물과 식물 다 좋아해요. 특히 열대우림 같은 곳 아주 좋아해서 식물원도 좋아하고요
근데 집에는 일절 화분도 안들여요. 벌레 생기고 귀찮고 이런 이유가 아니라, 그냥 집안에는 사람 외에다른 생명을 키우기가 싫더라고요. 완전히 사물만 있는 고요하고 고즈넉한 느낌이 좋아요
싫어요 그냥 제 성향입니다. 밖에 나가면 동물과 식물 다 좋아해요. 특히 열대우림 같은 곳 아주 좋아해서 식물원도 좋아하고요
근데 집에는 일절 화분도 안들여요. 벌레 생기고 귀찮고 이런 이유가 아니라, 그냥 집안에는 사람 외에다른 생명을 키우기가 싫더라고요. 완전히 사물만 있는 고요하고 고즈넉한 느낌이 좋아요
저는 개엄마, 개아빠 소름끼쳐요.
근데 이 나라 개아빠가 대통 이니
세상이 깜깜 합니다.
그리고 동물을 집에서 키운다는게 사실 못할 짓같아요 땅딛고 같은종들과 어울려 뛰어놀아야할 생명을 가둔다는 생각이 드네요
식물도 마찬가지구요
요즘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네요
마주치면 극혐 일 듯
집안인데 알아서들 사세요
좋은수두 있구 전 저도 살기힘들어서 일체 관심이 없어요
싫을수 있죠 사람 다양하니.
전 개도 식물도 키우지만요.
그쪽이 답답하고 괴로운 상태인데
제가 못알아챌까봐 못키우겠어요
저는 동물은 못 키우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화분은 좋아요. 파란 화분 보고 있으면 편안해지구요. 공기환기도 되고
안 좋은 건 장기여행가면 물주기가 어렵다는 것
신기한사람들 여기 또
원글님 댁에 화분 하나도 없으세요?
동물은 싫어하고
화초는 정원에서 즐겨요
단독주택이라 ..
안물안궁,,,누가 억지로 키우라고 하나요? 싫으면 안키우면 그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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