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괜히 읽었다,,,
거 매년 있는 노인네생일 안가면 뭐 어찌된다고
폭염에 밥해다 바치는거 친부모한테나 할까말까하는거지...
얼마나 우습게 보일라고..
폭염에 괜히 읽었다,,,
거 매년 있는 노인네생일 안가면 뭐 어찌된다고
폭염에 밥해다 바치는거 친부모한테나 할까말까하는거지...
얼마나 우습게 보일라고..
저도 결혼했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날씨에 에어컨 안틀고 며느리한테 일하라고.. 도우미 아줌마가 일하러 와도 그렇겐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