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 통금이 심해서 8시9시만 되면 집에서 전화오고 난리...버스타고 지하철타거나 차타고 남편이 매일 집앞까지 데려다줬는데 그때 이상하게 잠이 쏟아져서 맨날 쿨쿨 자면서 온것 같아요. 술먹은것도 아닌데 돌이켜보면 희한했던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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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결혼전 남편과
..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24-08-18 19:45:00
IP : 223.38.xx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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