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몰ㄹ라도
막 사람들이 집회하고
국민들 사랑받는거 보고
그 가족에 대한 질투가 활활 타오른걸까요
잘생긴놈이 머리도 좋아 부인도 애들도 공부잘해
게다가 국민들 사랑까지???
녹취록에 원래 그냥 잘 넘어갈수있었다고 하는걸로봐서
그런면이 더 부추긴걸까요...
딴건 몰ㄹ라도
막 사람들이 집회하고
국민들 사랑받는거 보고
그 가족에 대한 질투가 활활 타오른걸까요
잘생긴놈이 머리도 좋아 부인도 애들도 공부잘해
게다가 국민들 사랑까지???
녹취록에 원래 그냥 잘 넘어갈수있었다고 하는걸로봐서
그런면이 더 부추긴걸까요...
저는 그 사람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간이 열등감이라고 봐요
그건 아마 서울대 법대시절부터 시작되었을 듯
전정권 탓도 열등감의 표현이라고 봅니다.
아마 사주에도 밀렸을 것 같아요. 잡신들이 밀어줬던듯. 그거 지금까지 통했고 대중들이 많이 알아채면 잡신들이 더 받혀주지 않을거라 생각. 이젠 부메랑이 되어 그들을 공격할듯요.
조국이 대통령 되는지나 물어봐
뭐 이거 한마디로 다 표현되지 않을까요?
장모랑 같은 문서위조범인데 하면서 질투?
자 격 지 심
행실도 거시기하게 잡스러웠던 러브호텔 장모를 어디다가 비교하는거임?
야.... 조국이 대통령 되는가 물어봐~~!!!!!!!!!
라는 증언이 있었지 않던가요??
윗댓글님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라온 과정과 9수까지 해서 겨우 검사가 된 후 그를 움직이는 건 열등감인것같아요, 그렇지않다면 그 환경의 남자, 그것도 검사가 ㅍㅇㅈ 와 동거하다 결혼까지 하는 일을 할 리가 없죠. 다 가진것같은 그를 망치고 싶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