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너무 당황스런 죽음이네요...
정신질환있는 40대 녀가 파출소에 세워둔 순찰차에 들어갔다가 30시간 넘게 갇혀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 경찰차라서 안에서는 문을 못 열고 앞쪽과는 칸막이로 막혀있음.
어제 그제 최고기온이 35.2℃~ 34.7℃.
40대女, 순찰차에 35시간 갇혀있다 숨졌다…경찰 "안 쓰던 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0381?sid=102
아이고 너무 당황스런 죽음이네요...
정신질환있는 40대 녀가 파출소에 세워둔 순찰차에 들어갔다가 30시간 넘게 갇혀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 경찰차라서 안에서는 문을 못 열고 앞쪽과는 칸막이로 막혀있음.
어제 그제 최고기온이 35.2℃~ 34.7℃.
40대女, 순찰차에 35시간 갇혀있다 숨졌다…경찰 "안 쓰던 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0381?sid=102
본인이 들어갔다면 뭐 어쩔 수 있나요?
안따깝네요. ㅠ
정말정신나간거군요
그 찜통속으로 스스로들어가다니
정신쪽 장애가 있다는거같아요
차를 방치한 게 잘못이죠.
아이가 열고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요.
안쓰는차면 잠궈놨어야죠 딱하네요
파출소 주차장에 세워둔 차인데 이게 방치한 게 되나요? 뭐가 잘못이라는 거죠?
안쓰는차를 그냥세워놓지 갈고닦나요
거기 사람이 들어갈지누가 상상이라도했겠어요
그것도 경찰서에 들어와서
일반사람들 경찰서 들어가고싶어하나요
40대면 한참일 나인데
너무안됐네요
차문을 잠가놓지않은 부분에 대한 책임은 지게될거같네요
어제 그 닉네임 착착착 그 사람 생각나네요
순찰차라고 해서 경찰과실인줄 알았더니 안쓰는 차에 본이이 들어갔다면 본인과실이니 어쩔수 없다쳐도 안 쓰는차면 차키를 잠그는등 관리를 잘했어야지. 아이들도 혹시나 들어가서 사고 당할수도 있고 . 어휴 그 속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ᆢ
있어서
따져야할게 있겠어요.
안쓰고 세워둘 차라면 차문은 잠가놔야죠. 애들이 놀다가 숨는다고 들어갈수도 있는데..
열고 나오는게 본능아닐까요
그러니 그럴줄 알았겠어요?
안타깝지만 그냥 죽을 팔자네요 ..죽는건 그냥 운명이죠
경찰차는 안에서 문이 안 열려요
경찰차라 안에서 안 열린다네요.
나오고싶었겠지요. 문이 안 열린거고.
안쓰는거라지만..글쎄요.. 어느 경찰서라 순찰차가 남아돌아서 안쓰는 차도 있었을까요..
안에서 문이 안열리는 특수차라면 관리소흘 책임물어야 하는거 아닌지 ..
애라도 들어갔어봐요.
지금도 몸만 성인이지 애나 다름없는 경우.
파출소앞이면 창밖으로 막 손 흔들면 누가봐도 보지않나요?
밖에서만 열린데요 안에선 못 연다고 뒷자석에서 앞으로 갈수도 없고 차단막이 있다고함 그러니 열고는 들어갔으나 나올수가 없었던거죠
그런데 애초 경찰차를 관리하는 몫은 경찰에 있거든요 잠갔어야하는데 관리소홀로 외부인이 들어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니 경찰 책임이 있고 성인뿐아니라 미성년 아동이 사망할수 있었자나요
정신질환자가 막 돌아다니는것도 문제네요
경찰 차량 하루 한번도 안쓰나요
경찰차 매뉴얼이 출동하기위해 차문을 잠그지않는거랍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관리 어쩌고하는게 진상입니다~
라고 써있잖아요
문을 잠가두는게 맞.는거죠..
더군다나 안에서 열 수 없는 구조인데..
뭘 알고 댓글 쓰세요
최초 발견한 경찰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 들던데요..
안쓰는 차가 아니고 잘안쓰는 차고 실종신고받고 출동하려 문을 열었다고 써있네요~ 님이나 제대로 알고쓰시고 경찰은 매뉴얼대로 차문을 열어놓은것뿐입니다.
파출소 앞에 주차된 차인데
무슨 애가 놀다가 들어가요
저런 정신질환자니까 파출소 주차된 차를
굳이 문 열고 들어갈 생각을 하는거지
안쓰는 경찰차가 있다니 그것도 놀랍네요
잠궈놨어야하는게 맞죠 ㅠ
기사를 보면 잘 안쓰던 차라고 나오지만
가출신고 받고 출동중 차문을 열고 발견했다고 나와요
안쓰던 차는 아닌거네요
안에서 문을 못여는 차, 문을 잠궈놓지 않는건 문제인데요
새벽2시에 탔다는데 밤새 밖에 아무도 없었을 수있고..
너무 가슴아프네요
개인차량 평소 차 문은 왜 잠궈두나요. 누가 탈 까봐서인가요?
도난 방지용이죠.
경찰차는 출동의 편의, 여러 사람 사용등으로
문 열어놓을 수 있죠.
그러니까 안 쓰는 차라는것도 순찰도 안 하냐 왜 그렇게 늦게 발견했냐 책망에 대한 변명이죠. 고장이나 문제 있어 정말 안 쓰는 차였다면 문 잠가놨어야 하는거고요.
어제 TV 뉴스에서 CC TV 보여 주는데 경찰이 내리는 장면만 보여 주더라고요. 타는 장면은 안 찍혔다고.
댓글들이 왜 CC TV를 경찰이 내리는 것만 보여주냐고.
가출한 여자가 굳이 경찰서에 찾아와서 순찰차에 타다니 이상하지 않나요?
전 혹시 경찰이 가출신고 받고 여자 발견해서 차에 태웠다가 문 안 잠그고 잠깐 내렸다가 깜빡 잊어 버리고 방치한건 아닌가 의심했었어요. 자기 아기도 그러잖아요.
문도 안 잠근것도 이상하고요.
근데 신
어제 TV 뉴스에서 CC TV 보여 주는데 경찰이 내리는 장면만 보여 주더라고요. 타는 장면은 안 찍혔다고.
댓글들이 왜 CC TV를 경찰이 내리는 것만 보여주냐고.
가출한 여자가 굳이 경찰서에 찾아와서 순찰차에 타다니 이상하지 않나요?
전 혹시 경찰이 가출신고 받고 여자 발견해서 차에 태웠다가 문 안 잠그고 잠깐 내렸다가 깜빡 잊어 버리고 방치한건 아닌가 의심했었어요. 자기 아기도 그러잖아요.
문도 안 잠근것도 이상하고요.
근데 신고 시점이 여자가 차에 들어간 날 아침같긴 한데.
뉴스가 그제라고 했다가 날짜 말하다 오락가락 해서 정확치는 않아요.
말도 안되는 쉴드.
경찰차 도난 당하면 난리 나는데
그거 범죄에 이용되면 끝인데 편의를 위해 문을 안 잠가 둔다요? 헐
,,
'24.8.18 9:35 PM (1.229.xxx.73)
개인차량 평소 차 문은 왜 잠궈두나요. 누가 탈 까봐서인가요?
도난 방지용이죠.
경찰차는 출동의 편의, 여러 사람 사용등으로
문 열어놓을 수 있죠
15일 가출신고
16일에 들어 갔다네요. 차량 옆쪽으로 가는 건 찍혔다는데. 더 이상하네요.
경찰차 긴급출동이 많으니 안 잠그고 둔다고 들었어요.
긴급출동 때문에라도 안잠그는 경우가 많을것 같아요
안쓰는 차라니...
그냥 변명 같네요
출동하다가 발견했는데 안쓰는 차라니...
그냥 변명 같네요
정신 이상한 사람이 어떤 차 뒷문으로 스스로 들어간 것도 이상한대
하필 그게 경찰차.
하필 차문이 그때 열려 있음.
하필 며칠간 차 이용 안 함.
애들도 경찰차는 무서운거 알아서 들어가는 일이 잘 없을거 같아요
안타깝네요ㅠㅜ
파출소 주변에 안쓸것 같은 경찰차가 보이긴 하더군요
문을 잠궈둬야… 어린아이들도 경찰차에 호기심을 보일텐데
경찰도 참 미치고 환장할일이긴하네요
거긴 왜...
정상 : 어쩌다가. 안됐다.
비정상 : 이것도 경찰탓이고 나라탓
이상해요. 경찰이 차에 타라고 말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집에 데려다 주려했거나 .)경찰차를 순찰에 사용하지 않는 차라니 그런차가 어딨나요. 사용하지 않는 차라더니 순찰하려고 문열다 발견했다는 것도 앞뒤가 안맞고.. 차에 가 있으라고 지시하고 사람이 들어간거 까먹은거 아닌가요.
안쓰던 차라는거 둘러데는거 아닌지. 아님 잠궈놨어야죠 더구나 안에서는 안열린다면서
안쓰는 경찰차는 왜 세워둔건지
애초에 남의 차에 왜 타나요. 차문은 안 잠글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안쓰는 차라..그럴리가요..
그리고 아이들도 장난으로라도 차에 들어갈 수 있죠
어느정도의 책임은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미친사람때문에 괜한사람 잡겠네요.
정신이상자라잖아요
안쓰던 차면 잠궈둬야하는 거 아닌가요.
사용하지 않는 차라면서
언론에는 전날 경찰들 내리는 영상 뿌리고
출동하러 나가다가 여성 발견?
출동하다가 발견했는데 안쓰는 차라니...
그냥 변명 같네요22
이상해요. 경찰이 차에 타라고 말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집에 데려다 주려했거나 .)경찰차를 순찰에 사용하지 않는 차라니 그런차가 어딨나요. 사용하지 않는 차라더니 순찰하려고 문열다 발견했다는 것도 앞뒤가 안맞고.. 차에 가 있으라고 지시하고 사람이 들어간거 까먹은거 아닌가요.22
어차피 피해자는 죽었고 혼자 있었고 정신까지 아팠다니까..경찰이 둘러대는 느낌
제발 여자 좀 그만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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