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규모별로 거치고 현재 개인사무실하는
변호사 친구 왈 (40중반 여성)
남지현 같은 변호사는 꼭 한 명씩 있대요
캐릭터, 외모, 의상, 어투가 찐이라며 재밌어 하네요.
친구도 맨날 지루한 정장(본인 표현) 입고 다녀요 ㅎㅎ
로펌 규모별로 거치고 현재 개인사무실하는
변호사 친구 왈 (40중반 여성)
남지현 같은 변호사는 꼭 한 명씩 있대요
캐릭터, 외모, 의상, 어투가 찐이라며 재밌어 하네요.
친구도 맨날 지루한 정장(본인 표현) 입고 다녀요 ㅎㅎ
다들 거쳐가는 과정일것같아요.
나오자마자 돈돈거리며 뺀질거리는 타입도 있겠지만.
보통은 처음엔 어줍잖게 정의찾아보겠죠.
시간이 지나면
차은경처럼 처음엔 아닌것같아도 어느쪽이 맞는지도 알게되고.(한변엄마 이혼시킬때..결국 한변은 고맙다고 했죠.엄마이혼시켜줘서)
어두운색 정장 입죠.
공부만 하다가 첫 사회시작하면 다들 비슷하죠.
저년차 변호사들 방에 가면 똑같은 정장 두어벌 사두고 주르륵 돌려 입는 경우도 많아서 고증 잘했다 하면서 보고 있어요
그런말했어요
뇌물 인맥 회유 안먹히는
고집센 정의로운 법조인이 하나씩 있다고 ㅎ
제일 골치거리라고 ㅎ
아마도 조국혁신당 예쁜 강단있는 그녀 느낌 ?
저는 피오 같은 캐릭터가 있는지가 궁금해요
전문직 남자 어린 여자랑 바람나서 상간녀랑 쿵짝해서 이혼하는데 양육권 다툼하며 지 자식 꼭 데려가려는 사람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사랑이아니고
마누라 능욕하는 재미로 달려드는 여자랑 바람핀듯요.
제 친구가 이혼전문 변호사인데 정말 리얼한 케이스들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