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어왔을까요
아파트에요
업체불러야하나요?
해결해보신분 계세요?
어디서 들어왔을까요
아파트에요
업체불러야하나요?
해결해보신분 계세요?
몇층이신데요?
갑자기 무서워질라 합니다.
지내다보면 알아서 나갈지도...;
쥐인건 어떻게 확인하셨나요
천장에 쥐가 다닌다? 어찌 쥐라고 확신하세요? 탑층이신 건가요?ㄷㄷㄷ
3층이요
요며칠 긁는소리처럼 나다가
어제부턴 찍찍 쥐소리가 나요
종일 나는건 아니고 오후에 잠깐요ㅜㅜ
눈으로 직접 보지않고 어떻게 쥐인지 확신하시나요..
에이 설마요..
쥐 맞아요??
관리실에 연락하세요
쥐 맞아요
저도 경험 있어요ㅠ
아파트면 3층 위에 4층이지 쥐 라는 걸 어떻게 확신 하세요?
3층인데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혹시 햄스터?
햄스터도 찍찍 울까요
아파트에서 그게 가능 해요?
어딜 통해 들어갔을까요.
관리실에 연락 해서 빨리 해결 하세요..
저도 쥐 아니면 좋겠어요
그런데 여기저기 검색해보면 10층에서도 천장에 쥐 있다는 글도 있고
배관타고 들어간건지
쥐가 우는? 소리까지 들렸어요
햄스터에요ㅜㅜ
빨리 구해주세용
관리실에서 해결해주셨나요?
천장에 있으면 집안에도 들어온거예요.
찍찍이 사다가 여기 저기 둬서 잡아야해요.
아파트에 살때 나왔어요.
몇년전에 15년된 아파트에서 살았어요.믿기힘들겠지만 수도권 도심에 있는 아파트이고 3층이었는데 쥐가 들어와서 그날부터 우리집 난리났었거든요ㅠ 관리실에서 해결해줬어요..
12월 추워서 얘네가 배관타고 어느 틈으로 들어온듯하다고ㅠ
관리실에서 막아주고 쥐도 잡아줬어요ㅠㅡㅜ
좀 오래된 아파트 인테리어 하려고 천정 뜯으면 쥐똥 나온다 소리 들었어요 ㅠ
현실에 있는 일이라는 거죠 ㅠㅠㅠ
집안으로는 안 올거라는 희망으로 버티고 있는데ㅜㅜ
너무 소름끼쳐요
애기 고양이?ㅠㅠ
아파트 7층거실에서 어느날 갑자기 쥐 봤어요
그날의 충격은 진짜 말로 못합니다
고층에도 쥐 나올수 있어요
거실 우리가 쇼파놓고 사는 거실 말이죠? 헉.. 진짜 놀라셨겠어요... 어떻게 하셨어요?? ㅠㅠ
저희는 하루동안 친정 가서 지내고 그 사이 관리실에서 잡아주셨어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거실에서 쥐에 물린 사람 있어요
서울입니다. 10년된 아파트요.
친구가 40년 넘은 서울 아파트 사는데 천장에 쥐 엄청 뛰어다닌다 했어요...
진짜입니다.
아파트 천장이 비어있나요? 시멘트 메워져있는거 아닌가
쥐가 돌아댕기고 울 만한 공간이 없지 않나요?
저는 쥐가 씽크대쪽으로 올라와서 씽크대 뒷쪽 공간으로 돌아다니는 소리 들은적 있어요. 아파트 2층요.
거실이나 방천장인가요 아니면 화장실쪽이실지요?
저는 화장실 천장으로 쥐가 다니는 소리가 들려서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와서 봐주셨어요.
천장뚜껑열고 보니 저 구석에 틈이 있다길래 그곳 막아주셨는데
그 후엔 소리 안들림.
저층이 확율이 높은건가요?
아파트에 쥐는 생각도 못했네요
강남 아파트 재건축하려 철거하니 쥐떼가 엄청 나왔어요,..
40년된 아파트 사는데
저희 옆집 작년에 쥐 나왔어요
천장 돌아다니던 쥐가 화장실 천장에 열어볼 수 있는 문으로
떨어진거 같대요
화장실 가려던 그 집 고딩이가 쥐랑 눈 마주쳐서
화장실 문 꼭 닫았고
관리실에서 끈끈이 얻어다가 화장실에 넣어뒀는데
다음 날 조용해서 열어봤더니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더래요
가끔 쥐 나와서 관리실에 가면 끈끈이 준다네요
80년대 동부이촌동 한강변 아파트 살았을 때 쥐가 천장뜯는 일이 다반사였어요.ㅠㅠ 쥐벼룩도 가끔... 윽..
아직도 재건축 못하고 있는 아파트인데 거기도 뜯으면 난리날 듯..ㅜㅜ
아파트 천장이 비어 있나요?
화장실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윽
천장은 석고 보드로 마감 되어있고 비어 있어요.
아파트 1층 살 때 쥐 있었어요.
십년 전쯤 지인집에 시스템 에어컨 배관(?? 완전 초창기에 설치해서 지금과 같은 배관인진 모르겠어요)에 쥐 가족이 오손도손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밤되면 갉는소리 운동회하는 소리 다들렸다고ㅜㅜ
아파트 벽타고도 들어오고(외벽에 층마다 장식처럼 살짝 튀어나온 부분같은거) 환풍기 통로같은데로도 들어온데요..
아파트마다 쥐 없는게 아니라 눈에 안보일뿐이라네요..
천장이 전선같은거 지나가느라 비어있잖아요.
언넝 세스코 연락해보세요.
그 지인도 무슨 업체 불러서 구멍마다 다 폼보드인가로 다 막더라구요.
전선같은거 갉아먹으면..위험하지 않나요
아파트에도 쥐가 있을거라는 생각도 못햇는데 ㅠ
걔네들은 낮잠자고 밤에만 살짝 움직여요.새기도 낳았는데
밥이 없어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2546 | 갑자기 생각난건데 90년대초에요 4 | 뜬금포 | 2024/09/16 | 1,903 |
1622545 | 비행기에 놓고 내린 물건 시간 지난 후 나오는 경우도 있을까요?.. 11 | 여름 | 2024/09/16 | 2,293 |
1622544 | 응급실 비용 엄청 나네요. 54 | 무셔라 | 2024/09/16 | 9,217 |
1622543 | 대문 글에 미국 이야기가 나와서요. 미국 여행 가고 싶은데 총기.. 14 | 총기사고 | 2024/09/16 | 2,577 |
1622542 | 탕국하고 명태전 냉동되나요? 4 | 냉동 | 2024/09/16 | 658 |
1622541 | 제주도가 명동처럼 ? 9 | 재즈 | 2024/09/16 | 1,725 |
1622540 | 고부갈등은 많이 있어도 장서갈등은 거의 없지 않나요? 29 | ........ | 2024/09/16 | 3,043 |
1622539 | 아이돌봄.. 12개월 남아 어떨까요 15 | ㅇㅇ | 2024/09/16 | 1,987 |
1622538 | 과기원들은 입결이 12 | ㄷㅈ | 2024/09/16 | 2,251 |
1622537 | 녹두전은 원래 뻣뻣? 12 | 읭? | 2024/09/16 | 1,301 |
1622536 | 제가 느낀 mz와 그 부모세대의 카메라 찍기 차이점 7 | uf | 2024/09/16 | 1,991 |
1622535 | 지병이 있어서 나을때까지 주로유기농을 먹어요 7 | ㅇㅇ | 2024/09/16 | 1,485 |
1622534 | 중국인,외국인 요양보험도 되서 요양원 외국인들 11 | 건강보험 | 2024/09/16 | 2,158 |
1622533 | 와~얼마만에 느끼는 시원함을 넘어선 썰렁함인지^^ 6 | 걷기에 딱!.. | 2024/09/16 | 2,681 |
1622532 | 등심 1 | ..ㅡ | 2024/09/16 | 734 |
1622531 | 서울인데 오늘 뭐할까요 5 | … | 2024/09/16 | 2,161 |
1622530 | 서머셋팰리스입니다 런던베이글 갈까요? 8 | 베이글 | 2024/09/16 | 2,306 |
1622529 | 9살 아들 가방에 넣고 위에서 펄쩍 뛴 73㎏ 계모 14 | ㅇㅇ | 2024/09/16 | 5,529 |
1622528 | 전 중에 어떤 전을 제일 좋아하세요? 25 | 전 | 2024/09/16 | 3,810 |
1622527 | 안방 기온 내려갔어요 2 | 기온 | 2024/09/16 | 1,382 |
1622526 | 인천공항 | 주차 | 2024/09/16 | 667 |
1622525 | 저는 명절에 친척들 다 모이는게 좋거든요 97 | ..... | 2024/09/16 | 7,861 |
1622524 | 송편 안샀어요 4 | ㅅㄴ | 2024/09/16 | 2,074 |
1622523 | 명절에 다같이 여행가자는데.. 12 | 웃음이안나오.. | 2024/09/16 | 3,651 |
1622522 | 유투버들 진짜 꿀빠네요 19 | .. | 2024/09/16 | 7,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