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해서 그러는 건지
이번에 상 받았다는 기사 사진 보니 서로 정말 사랑하는 눈빛이긴 하던데
그래도 더 늙기 전에 다른 작품도 좀 하면 좋겠네요
외모도 유니크하고 연기도 잘하는데 아깝네요
너무 사랑해서 그러는 건지
이번에 상 받았다는 기사 사진 보니 서로 정말 사랑하는 눈빛이긴 하던데
그래도 더 늙기 전에 다른 작품도 좀 하면 좋겠네요
외모도 유니크하고 연기도 잘하는데 아깝네요
연기도 이젠 그닥이죠 뭐 홍상수영화 맞춤인데요
나이도 40대중반인가…자기좋은대로 살게 냅둬야죠
홍상수감독과 같이 살면서
이미지가 .....
여배우가 아닌데 어찌 알겠어요
김민희에게는 홍상수같은 감독의 뮤즈, 페르소나가 되는게 남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이 가장 행복한 일인가보죠
다 자기가 살고 싶은대로 사는거죠
원글님도 남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말고 원글님이 가장 행복한 걸 하시면 됩니다
물론 남에게 해치거나 죽이거나 사기치거나 그런거 제외하고
김민희가 상큼한 느낌이 없어졌어요
역시 나이가 그렇게 됐군요
뭔가 슬퍼보이기도 하고 꼭 둘이 붙어 있는 모습 보면
기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유튜브서 홍상수가 특유의 현학적인 말빨로 고현정에게도
들이댔다가 까였다는? 식으로 나오던데 김민희는 거기에 넘어간건지도ᆢ그런 생각이 드네요
의외로 순진한건지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이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감정같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2222
홍상수가 전에 어리고 예쁜 여자랑 연애하고 싶다더니 맹한 김민희가 딱 걸려들었죠
냄새나는 영감탱이 뭐가 좋다고 붙어있는지 한심해요
저도 넷플릭스 같은 OTT에서 김민희 연기
다시 보고 샆어요.
다른 감독이 안 불러주거나 불편하겠죠???
상업용 영화는 배우 이미지에 따라 영화의 성패가 갈리니 쓰고 싶어도 못 쓰지 않을까요?
멋진 배우 멋진 여자라고 생각해요.
이제 더 이상 다른 데서 작품 안들어오죠.
이미지 망했는데
개인 사생활과 상관없이 대체 배우가 없어서 안타깝죠.
작품이 안들어오는건이 거절하는건지는 알수없죠.
일단 헤어져야 사람들이 과거라고 흐린눈이라도 해주고 캐스팅 하죠
아직 불륜 현재진행형인데 어떻게 캐스팅해요
'화차' 연기 참 좋았는데 왜 다른 여자의 남자와 그리 살고 있는 지 안타깝네요.
화차 딱임
맹한 여자라느니
여기 수준 어디 안가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3333
남의 가정에 돌 던지고 천벌이나 안받으면 다행이죠.
오스카상 여주라고 해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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