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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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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애기엄마를 봤어요.ㅠ

똥그리 조회수 : 12,886
작성일 : 2024-08-18 17:24:03

오늘 둘마트 장보러 갔다가...

화장실에 들렀는데

거긴 칸이 네개밖에 없는데 다 차 있어서  제일 앞에 줄 서 있었거든요.

오른쪽 첫째칸에 어떤 젊은 엄마가

애기가 볼 일보는거 도와주고 있더라구요.

문을 활짝 열어놓고...

애기 뒷처리 해주는건 애 엄마 몸에 가려 보이지는 않았는데

순간 다리를 번쩍 들더니 물 내리는 레버를 발로

눌러 물을 내리는거;;;에요.

보고 놀랍기도 하고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말까하다가

화장실에서 애랑 나오는 애기 엄마한테

"다들 손으로 내리는 레버를 신발 신은 발로 내리면

어떡해요. 다음 사람은 모르고 손으로 사용하겠네요."

했더니 "그렇네요"그러더라는

저 다른 칸 사용했지만

그 장면보고 그냥 쓸 수가 없어서

휴지 조그맣게 떼서 레버 사용했어요.

 

IP : 113.131.xxx.16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8 5:25 PM (1.241.xxx.220)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다들 정상적으로 쓰면 될텐데.
    자기 손만 생각하고.. 또 애는 뭘배울지...

  • 2. 에휴
    '24.8.18 5:2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공중화장실 레버가 더러워서 발로 내려야할정도면 공중화장실 사용을 하지말아야하는 거 아닌지. 공중화장실 레버 발로 내리는 사람들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서 꼭 휴지로 레버 눌러요. 누르자마자 휴지 변기물에 슝~하게요.

  • 3. 저도
    '24.8.18 5:26 PM (121.165.xxx.112)

    공중화장실에서 발을 쳐들고 레버를 내리는걸 본 이후로
    맨손으로 안누르고 꼭 휴지 사용해서 내립니다.
    생각보다 발로 누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4. ...
    '24.8.18 5:34 PM (211.234.xxx.82)

    진짜 이런 단어쓰기 싫은데..무식하네요. 친절 배려도 지능이거든요.

  • 5. 저는
    '24.8.18 5:35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여러번 봤어요
    대학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거기 간호사, 고속도로 휴계실에서 어떤 아가씨, 여의도 빌딩에서 증권사 직원등 세번이나 목격해서 꼭 휴지로 잡고 누르고 비누질해서 손닦아요.
    그래서 레버 내리는거 말고 누르는걸로 바뀌면 좋겠어요.

  • 6. 푸세식
    '24.8.18 5:40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

    앉아 볼일보는 수타일 아닌데
    좌변기를 어떻게 발로 내릴까요?
    무식한 여자네요.
    가끔 보면 레바가 고장남채 았더니 저런ㄴ들이 고장낸거네요.
    발모거지로 차듯 내리니 레바가 달랑거리죠.
    화장실 관리자가 자주 점검해서 고장낸 사람에게 고치게 해야해요.

  • 7. 예전에
    '24.8.18 5:49 PM (61.105.xxx.18)

    중국 사람들이 그래서
    변기 손잡이 더럽다고 그러더니
    이젠 한국인도 그러나보네요
    이젠 변기손잡이도 맨손으로 못만지는
    세상이 왔네요

  • 8. 푸세식
    '24.8.18 5:50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처럼 앉아 볼일보는게 아닌데
    좌변기를 어떻게 발로 내릴까요?
    무식한 여자네요.
    가끔 보면 레바가 고장난채 있더니 저런ㄴ들이 고장낸거네요.
    발모가지로 차듯 내리니 레바가 달랑거리죠.
    화장실 관리자가 자주 점검해서 고장낸 사람에게 고치게 해야해요.

  • 9. 그렇네요
    '24.8.18 6:00 PM (106.101.xxx.42)

    행동도 기가찬데
    그렇네요 라니ㅠㅠ

  • 10. ......
    '24.8.18 6:08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미친 인간들이네요.
    아니 더럽다고 생각하면 휴지로 잡고 내리던가 해야지 왜 발로 내려요. 진짜 가지가지해요.
    저러는 인간들이 집은 쓰레기통임

  • 11. ...
    '24.8.18 6:10 PM (183.99.xxx.90)

    저도 본 적 있어요. 젊은 아가씨였는데, 놀라웠어요. 더러워서..

  • 12. ..
    '24.8.18 6:20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파트 놀이터에서 만난 애기엄마 하는말이
    자기가족은 공중화장실 쓸때 변기시트 위에 올라가서 볼일본다고ㅜ
    엉덩이 닿는부분을 신발신고 올라가 쭈구리고 앉아서요.
    미친것들 넘 많아요

  • 13. 그게
    '24.8.18 6:26 PM (211.234.xxx.251)

    중국녀들이 그러더니 ㅉ
    전 휴지로 내립니다

  • 14. 드드
    '24.8.18 6:29 PM (211.222.xxx.232)

    그러네요 라니
    별 미친ㄴ 이 다있네요
    지 손 깨끗하고자 남의 손을 더럽히는?
    저런 ㄴ 도 애 낳아 키우다니 애가 뭘보고 배울까

  • 15. .. .
    '24.8.18 6:42 PM (59.18.xxx.145)

    어휴 애가 뭘보고 배울지...ㅁㅊㄴ이네요

  • 16.
    '24.8.18 6:45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물론 우리나라 사람도 그렇게 하는 인간들 있겠으나
    중국인들,동남아 것들 짓일거임요.
    걔들 우리가 만든 공공시설 함부로 써서 고장 잘나서 세금으로 수리하느라 돈들어요

  • 17. 어휴..
    '24.8.18 8:03 PM (39.117.xxx.40)

    지 손모가지만 깨끗한 척 하지, 남 배려가 없네요.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

    밸브를 갈고리 형태로 말고 단추 같은 걸로 하면 좋겠어요
    저런 못된 인간들 발 못쓰게.

  • 18. 눈누
    '24.8.18 10:58 PM (211.184.xxx.190)

    당연히 누구나 손으로 내린다고 생각했는데..
    예전 설문조사에서
    발로 내리는 비율이 50프로 였다는
    얘기를 듣고 기절...

  • 19. ....
    '24.8.18 11:02 PM (39.7.xxx.30)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요. 정확히는 옛 시어머니요.. 이혼했으니 남이네요
    제가 병원에서 화장실 변기 손으로 내리고 나왔더니
    "너.. 설..마.. 지금 안에서 변기 손으로 내렸냐?" 래요 세상에 그걸 손으로 내리는 사람이 어딨녜요
    그러면 발로 내리나요? 허리도 맨날 아프다고 아파죽겠다는 사람이 다리 번쩍번쩍 들어 변기를 내린다는게 상상도 안가고 힘이넘치나.. 저때부터 저는 어리둥절했는데 더 겪어보니 그것말고도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미친여자였었어요..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그리고 변기를 발로 내리고 오만가지 깨끗한척을 하는데 집에서는 소변 3번 모아서 물내리는 완전 더러운 할매에요
    그 아기엄마도 분명 자기 집에가서 더러울걸요

  • 20. ....
    '24.8.18 11:02 PM (39.7.xxx.30)

    저희 시어머니요. 정확히는 옛 시어머니요.. 이혼했으니 남이네요
    제가 병원에서 화장실 변기 손으로 내리고 나왔더니
    "너.. 설..마.. 지금 안에서 변기 손으로 내렸냐?" 래요 세상에 그걸 손으로 내리는 사람이 어딨녜요
    그러면 발로 내리나요? 허리도 맨날 아프다고 허리 아파죽겠다는 사람이 다리 번쩍번쩍 들어 변기를 내린다는게 상상도 안가고 힘이넘치나.. 저때부터 저는 어리둥절했는데 더 겪어보니 그것말고도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미친여자였었어요..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그리고 변기를 발로 내리고 오만가지 깨끗한척을 하는데 집에서는 소변 3번 모아서 물내리는 완전 더러운 할매에요
    그 아기엄마도 분명 자기 집에가서 더러울걸요

  • 21. ..
    '24.8.19 1:47 AM (58.236.xxx.52)

    그래서 안내리고 뚜껑닫는 여자들도 있나봐요.
    지하철 화장실은 공포 그자체.
    청소하시는 분들도 참 힘드실듯.

  • 22. 왜저래
    '24.8.19 3:51 PM (95.91.xxx.209) - 삭제된댓글

    발로 내린다고? 발로 내린다고?? 발로 내린다고????????..............
    저는 처음 듣습니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세상에 이런인간들이 있군요..............................

  • 23. starship
    '24.8.19 4:05 PM (222.110.xxx.93)

    레버 발로 내리는 사람들때문에 고장 엄청나요. 제발 발로 좀 내리지 맙시다.

  • 24. 근데
    '24.8.19 4:16 PM (222.112.xxx.127)

    50프로 이상이나 발로 내리는 사람이 많다면 이걸 꼭 레버로 만들 필요가 있나요?
    이 레버는 재래식 좌변기에만 사용하고
    요즘 일반화된 양변기는 손으로만 내릴 수 있게 바꿔주면 좋겠어요.

  • 25.
    '24.8.19 4:34 PM (220.72.xxx.2)

    헉이네요
    공중에 줄로 매달아서 당기게 해야 하나........

  • 26. .
    '24.8.19 4:48 PM (59.14.xxx.232) - 삭제된댓글

    이거 설문조사? 같은거 했었는데 발로내리는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 27. 저도
    '24.8.19 5:20 PM (121.167.xxx.73)

    본 적 있어요
    애가 보고 뭘 배울까요??

  • 28. 누가
    '24.8.19 5:29 PM (185.125.xxx.98)

    어떻게 사용했을지 모르는 공용 화장실에 가면 문고리 안만지고 팔꿈치나 발등으로 문열고 휴지부터 뜯어 문고리잡고 문닫고, 변기뚜껑 닫혀있음 레버한번 내려주고 뚜껑열고 나서 휴지 버려요
    나올때도 같은 방법으로 나오구요
    변기좌석에 신발신고 올라간다는 사람도 있어서 절대 안앉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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