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과 달리 부자가 아니라는 얘기가 있네요
흠....
예전보다 후원금??투자금 확 줄었고
김민희 옷차림이나 둘 행색을 보면 부자와는 거리가 멀어보여서요
큰시상식인데 머리하나 제대로 못 꾸미고
옷은 겨우 구색맞춘 느낌인걸 여러번 받았거든요
김민희 벌이도 거의 없이 8년째
투자금 적은 영화 제작하는 할배
병원비도 은근 많이 들고
행색은 점점 초라해지고
돈은 거의 봉났다에 1표 겁니다
소문이라는게 의외로 정확하지가 않아서요
개인적으로,
돈오링난 할배와 8년째 사랑 개신기하네요
만나는건 아닌거같아요
김민희엄마는 진짜 얼마나 찢어질까
대중이 이름이라도 아는 급의 대다수 연예인 수입과 재산은 일반인의 관점에선 상상초월이예요
우디앨런과 순이 같네요..
김민희 너무 너무 이뻤는데...
에휴 8년이면 사랑이라 칩시다. 조강지처상처내고 남의집 파탄낸건 참 비열한 연놈들이지만 지들끼리야 통하는게 많겠죠. 돈때문이겠어요 그당시의 김민희가.
저급한 호기심
남이사
유산이 많죠
그래서 이혼안해줄법도 하다싶던데
돈많을것 같은데ㅛ
돈없으면 조강지처도 그렇고 김민희도 벌써 떠났겠죠
돈없다는 소문 들었어요. 진실은 모르지만
유학 이력 보면 집에 돈이 엄청 많을 것 같긴 하던데.
돈이 많던 없던 뭐가 달라지나요..
더러운 불륜커플인데
찍으면서 본인돈도 투자하면서 돈은 거의 오링났다에 한표걸어요
김민희예전 벌이로 살지 않을지 싶은데요
홍할배와 찐사
들리는 얘기론 돈거의 없대요
예전 베니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소감때 김민희 표정을 보면 홍상수를 향한 무한 신뢰와 자기에게 진정한? 여배우 타이틀을 안겨준 것에 대한 감동 등 무한 존경의 표정등이 다 담겨있어요
엄청난 재산이 있었다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어디로 갔겠나요 자식에게 갔겠지 젊은여자가 지금와 헤어질수 없는 이유도 할배에 큰상속액때문이란 썰도 돌던데
저런관계의 말로가 아름답기는 불가능해요.
홍상수 다른 여배우와 또 바람나고
김민희 팽당한다에 오백원 겁니다.
젊음에 반한거지 인간에 반한거 아니다
설마 지금 돈이없어 시상식에 머리도 꾸미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아이고야ㅎㅎ
돈이 소문처럼 많은데 여배우가 초라하게 나올리는 없조
드레스도 후원 못받아 겨우 하나 구해 입고 나왔다는 기사보고 짐작한거죠
소문대로 엄청난ㅇ부자라면 그깟 드레스 껌값이지만
일반인에게 천만원 넘는 드레스는 부담스러운 이치죠
부자 아닐걸요. 영화 찍는 거만 봐도 김민희가 스탭 총무 같은 역할까지 하면서 일하고 있고 홍상수 영화라서 거의 노개런티로 배우들이 출연하는 정도로 작업하는데요. 적어도 김민희가 돈 때문에 할배한테 저러는 건 아닌듯
가난은 숨길수가 없다고들 하죠
홍상수 부자여봤자 삼성이나 현대 재벌도 아닉ㆍㄷ 아파트 수 백 채 갖고 있을 것도 아닌데ᆢ 김민희가 무슨 돈 보고 홍상수 옆에 있겠나요ㆍㆍ
기승전결 돈인가봐요.
부자고 뭐고 됐어요.
원글은 돈에 열등감이 매우 큰 듯
다른 첩은 모르겠고
김민희는 찐사랑 같아요.
어이구…
참 이렇게도 볼 수 있네요.
뭐든지 돈이 깔데기인가요?
김민희 탑 여배우로 몇 십년인데
돈이 없어서 홍상수를 만났겠나요?
홍상수는 영화로 철학하는 사상가입니다.
그런 남자한테 반하는 게 이상한가요?
물론 그걸 실행에 옮기는 건 다른 차원이지만…
저는 이해합니다.
예술가들이잖아요.
돈 없을것 같아요
저렇게 상업영화도 아니고, 저예산 영화를 꾸준히 찍는데, 무슨 돈이 있겠어요
유산이 많다고 짐작을 해도, 부동산이면 묶여있을텐데,,
그래도 계속 영화를 찍어주는 것을 보면 예술에대한 자세가 고맙기도 하고,
국제대회에서 저렇게 인정하여 주는거 보면 천재같기도 하고, 그래요.
할콩달콩
이라고
더쿠에서 봤네요ㅋ
돈이 봉났다. 돈이 오링났다..
어디서 쓰는 말인지?
뜻은 대충 문맥따라 파악하지만
이런 표현은 처음이라
돈이 봉났다. 돈이 오링났다..
어디서 쓰는 말인지?
뜻은 대충 문맥따라 파악하지만
이런 표현은 처음이라22
유산이 어마어마 합니다.
상속 유산이 1200억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현금보다는 부동산에 묶여있나
아주 없을거 같지는 않아요. 정말 없었다면 조강지처가 벌써 이혼하지 않았을까
천재 영화 감독의 지성에 끌린거겠지...무조건 돈이래 ㅎㅎ
돈오링? 처음 들어보는 단어
오링 찾아보니 말레이시아 일본식 발음이라고 나오네요.
협찬 안 된지 한참으로 아는데요
왜인지는 아는 이유요
지향점을 돈으로만 보면 그렇게 보이겠죠
불륜은 지탄받아야겠지만 몸도 마음도 끝난 남편을
무조건 붙잡고 있는 여자도 현명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아름답고 행복해보이네요https://m.ajunews.com/view/20240818151638957#_enliple
오링이란 표현 자체를 오늘 처음 듣네요.
그거 도박해서 다 잃을때 all in했다는걸 도박자들이콩글리시로 올인오린오링 뭐 이렇게 된듯 싼티표현.
처음에 김민희 한남동 집에서 같이 살다가
옥수동 월세로 옮겼다가
최근에 하남으로 이사했던데
돈 있는커플의 행보라고 보기 힘들고
주거를 김민희가 해결하는거 같은데
활동 없으니 돈 줄어서 계속 이사다니는거 아닌가요
처음에 김민희 한남동 집에서 같이 살다가
옥수동 월세로 옮겼다가
최근 하남 김민희 부모님 집 근처 아파트로 이사했던데
돈 있는커플의 행보라고 보기 힘든듯
주거를 김민희가 해결하는거 같은데
활동 없으니 돈 줄어서 계속 이사다니는거 아닌가요
처음에 김민희 한남동 집에서 같이 살다가
옥수동 월세로 옮겼다가
최근 하남 김민희 부모님 집 근처 아파트로 이사했던데
돈 있는 커플의 행보라고 보기 힘든듯
주거를 김민희가 해결하는거 같은데
활동 없으니 돈 줄어서 계속 이사다니는거 아닌가요
처음에 김민희 한남동 자택에서 같이 살다가(한남더힐)
옥수동 월세로 옮겼다가
최근 하남 김민희 부모님 집 근처 아파트로 이사했던데
돈 있는 커플의 행보라고 보기 힘든듯
주거를 김민희가 해결하는거 같은데
활동 없으니 돈 줄어서 계속 이사다니는거 아닌가요
처음에 김민희 한남동 자택에서 같이 살다가
(기사에 따르면 한남더힐)
옥수동으로 옮겼다가
최근 하남 김민희 부모님 집 근처 아파트로 이사했던데
(기사에 따르면 50평대 최고가가 11억인 아파트)
돈 있는 커플의 행보라고 보기 힘든듯
주거를 김민희가 해결하는거 같은데
활동 없으니 돈 줄어서 계속 이사다니는거 아닌가요
작년에 친한 언니 아들 여친이 휴가받아서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들었어요
여친이 하남 제일풍경채인가 저층으로 된 동네에서 고급 아파트에 산다던데 자기집 옆집인지 아랫층인지 김혜수 남동생 김동현 부부랑 아기가 살고 그아파트 입주민은 홍, 김이 사는데
김민희는 분리수거할때 밤늦게 사람 피해서 죄지은 사람처럼 나온대요
둘이 외출할때보면 노인네 보필하는 요양사 느낌이 난다고..
운전은 늘 김민희가 하나봐요
요양보호사컨셉인가요
그놈의 금수저 루머는 온갖 유명인들한테 다 갖다 붙이는데 홍이 돈있으면 김 호강시켜주지 주거지부터 저렇게 옮겨다니겠어요? 영화도 혼자 음악 편집까지 다하는 극 저예산 영화만 찍고 있는데
그놈의 금수저 루머는 온갖 유명인들한테 다 갖다 붙이는데 홍이 돈있으면 김 호강시켜주지 주거지부터 저렇게 옮겨다니겠어요? 영화도 혼자 음악 편집까지 다하는 극 저예산 영화만 찍고 있는데
그놈의 금수저 루머는 온갖 유명인들한테 다 갖다 붙이는데 홍이 돈있으면 김 호강시켜주지 주거지부터 저렇게 옮겨다니겠어요? 영화도 혼자 음악 편집까지 다하는 극 저예산 영화만 찍고 있는데
처음에 김민희 한남동 자택에서 살다가 (기사에 따르면 한남더힐)
옥수동으로 옮겼다가
최근 하남 김민희 부모님 집 근처 아파트로 이사했던데
(기사에 따르면 50평대 최고가가 11억인 아파트)
돈 있는 커플의 행보라고 보기 힘든듯
주거를 김민희가 해결하는거 같은데
활동 없으니 돈 줄어서 계속 이사다니는거 아닌가요
그놈의 금수저 루머는 온갖 유명인들한테 다 갖다 붙이는데 홍이 돈있으면 김 호강시켜주지 주거지부터 저렇게 옮겨다니겠어요? 영화도 혼자 음악 편집까지 다하는 극 저예산 영화만 찍고 있는데
김민희는 하남사는 부모나 호강 시키지 참
영화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끼는 거 같고
행복하고 편안해 보여요.
팬으로서 김민희 다른 감독 작품에서도 보고싶긴 합니다만.
건대교수하니까 둘이 월급받아 먹고는 살죠.
위자료인지 재산분할도 김민희줘야한다고 안주는거 아닌가요??
천재감독지성은..누가 인정해요 ㅋ저도 대학때 영화수업 들었지만 홍상수 영화보면 참…취향 구린 작가의 자의식 가득찬 소설 시리즈 같은데 특히 김민희 만나고 만든 대사며 설정들 완전 구려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그나마 분위기가 있는데 나머지는 와…왜저래 싶은 오골거리는 설정과 대사들…
홍상수는 영화로 철학하는 사상가입니다.
풉 존경하는 사상가랑 사귀어야 하는 정도면 웃기네요.
내가 TV에서 해도 왠지 불쾌해서 안 보는 작가 2명이에요.
김기덕 홍상수...두 사람의 영화는 꼭 파리 붙은 파리끈끈이 같아요.
영화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끼는 거 같고
행복하고 편안해 보여요.
222
딴 건 모르겠고
진짜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긴 하더군요
미니야 그 할배가 뭐가 그리 좋니..?
저도 원글님 의견에 한표. 김민희는 정말 사랑 하나만 보고 갔나보네요. 은근 순애보네요
오링이란 표현 자체를 오늘 처음 듣네요.222222
돈돈 거리면서 오링이란 단어에 할배. 참...
all in 의 쪽바리 발음
싼티나는 말이라 요즘은 별로 쓰는 사람도 없는거 같은데 참 희한한 어휘 선택이네요
홍상수 본인이 영화해서 돈은 못벌었고
어머님이 엄청난 부자라 유산을 많이 받았을거라 추측하는데
돌아가신지도 10년이 다돼가지요 아마
홍상수 포함 형제들 유산 다 받았을텐데
거액의 유산 받았다면 지금 둘이 그러고 살고 있겠나요?
루머같아요
부자는 저도 루머같아요. 그냥저냥 살만큼. 정말 사랑하긴 하나봐요.
못하고 답답하겠어요.
김민희 소속사도 매니저도 없죠? 그러니 협찬도 못받는거죠
머리에 흰머리가 ㅠㅠ
속탸고 살면 흰머리도 빨리 생긴다더니.
그냥 같이 나이 먹어 가는 걸로 보이려고 하는지 염색도 안하네요. 김민희 인생만 생각하면 참 바보 천지네요
"돈은 거의 오링났다"
all in의 일본식 발음이라해도
연령대가 느껴지네요
아빠가 필요했어요.
자기가 무슨일을 할지, 고민도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아빠요.
실제 아빠들은 그리 다정하지 않은데
환상이죠.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도 아빠같은 남편이 필요했겠죠.
자기보다 인생 더산.
그러나 결혼해서 살아보면 똑같은 남자일뿐이잖어요.
영화를 왜 저인간이랑만 찍는지. 참 안타까움. 사생활은 법적으로 정리하고. 배우로 왜 저인간의 뮤즈로 사는지 모르겠음.
부자도 거액 유산도 안 믿어요.
스스로 자기 틀에 갇혀버린 듯 합니다
그 안에서 뭔가를 한다는 것에 행복을 찾는 것 같고요
그렇지만 일에서는 성취욕을 느끼겠지만
사람다운 모습 자연스런 소통 일상적인 평범함과 안정감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건데
늘 채워지지 않는 불편하고 어려운 심기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 또한 본인의 선택이라 후회라는 감정이 들때마다 자기 틀을 더 견고히 하겠지요
독특한 캐릭터에 그 연기력으로 확장성이 있는 배우였는데 안타깝네요
애정결핍이 심했던 거 같아서 가정환경이 어땠나싶고 김씨커플과 다니면서 사상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간것 같음 (유부남 뺏기) 또래 비슷하게 떴던 공효진 김효진 이요원 등 이쁘게 결혼해서 잘 사는데…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자기만족하고 살것 같음
그 김씨 뮤비도 보면 아주 불륜하는 둘이 절절한 비련의 주인공이잖아요
김민희 안타깝긴 한데
얼굴이 편안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네요.
영화는 한번 보고싶네요
돈이 봉났다. 돈이 오링났다..
어디서 쓰는 말인지?
뜻은 대충 문맥따라 파악하지만
이런 표현은 처음이라333
저급한 표현 느낌.
홍상수 하고다니는거야 잘모르겠지만
김민희 옷차림 보면 부자같지 않아요
시상식 드레스도 옛날옷 손봐서 입고나오는거 같던데요
부와 사치, 호화스러움을 추구하는 삶을 원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원래부터
그러니 홍이랑 살지. 홍이 돈이 많건 없건 돈으로 선택하지 않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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