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개코
'24.8.18 2:00 PM
(175.194.xxx.121)
부리는 짐승이라도 힘들땐 짐을 나눠 든다..
저도 감동받았어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2. ..
'24.8.18 2:16 PM
(182.220.xxx.5)
아름답네요.
3. ㅇㅇ
'24.8.18 2:23 PM
(182.214.xxx.31)
백의의 민족, 배달의 민족,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 일본인들이 들어와서 많이 망가졌죠. 원래는 단아하고 고상한 민족성품이었는데 지금은 천박한 무리들이 설치고 있네요. ㅜ
4. 대지
'24.8.18 2:28 PM
(221.153.xxx.128)
펄벅,
저의 사춘기 시절, 지대한 영향을 준 작가인데,,
살아있는 갈대라는 책, 찾아봐야겠어요,
역시 그녀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이 있네요
5. ,,,,
'24.8.18 2:29 PM
(182.208.xxx.134)
글쎄요. 단아하고 고상한 민족성품이 계속 있어서 계속 헐뜯고 욕하고 몰아가고 천박한 욕하는 사람들이 되었을까요? 물론 친일파는 비판받아야하지만,,,,, 정치적으로 안맞는 쪽을 비난하고 원색적으로 욕하고 슬슬 욕하는 판깔고 하는 거 보면 그닥 그런 사람들만 있었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었겠지요.
6. 그 반역자를
'24.8.18 2:3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호위하느라 전력울 다해 싸우는 유상범 송석준같은 쓰레기들이 버글버글.
7. ..
'24.8.18 2:49 PM
(125.185.xxx.9)
백의의 민족, 배달의 민족,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 일본인들이 들어와서 많이 망가졌죠. 원래는 단아하고 고상한 민족성품이었는데 지금은 천박한 무리들이 설치고 있네요222222222222222
8. ㅇㅇ
'24.8.18 2:54 PM
(39.7.xxx.167)
우리 민족 고상하고 착한 민족 맞아요
일본인보다 우리 나라에 젤 오래됐고 젤 많은 쭝꿔런들이 분탕질 치고 있죠 토왜탈 쓴 토짱들 작업은 지금도 계속된다
9. ...
'24.8.18 2:55 PM
(1.234.xxx.165)
사회가 고상하고 단아한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일반인들도 부끄러운 짓은 대놓고 하기 어렵죠. 그런데 천박하고 양심없는 무리가 권력을 잡으면 부끄러움 없는 자들이 거리낄 것 없이 설쳐대게 되는거죠. 성품은 안바뀔 수 있어도 사회적 뷴위기는 많이 달라진 거 실감합니다.
10. 내로남불
'24.8.18 3:18 PM
(221.153.xxx.128)
맞아요!
너도 나도 후안무치,
쟤도 하는데, 나도 해야지 이런 분위기가 느껴져요, 뭔 넘의 나라가 요새.
조그만 사업장이나 식당도 누가 주인이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 지는데,
하물며 한 나라는 어떨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