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안경으로 보게 되네요...
아동 학대하고
그 곳 태권도장에 다닌 애들도 불쌍하다고 느꼈어요.
운동 시킨다고 하면서
지 멋대로 생각 없이 어린애들한테
폭력을 행사했네요...
땅명보 축협이나
배드민턴 협회도 마찬가지로
생각없이 갑질 같은 행동을 했었고,
안세영도
선수촌에서
선배들의 빨래와 청소를 했다고 했죠....
색안경으로 보게 되네요...
아동 학대하고
그 곳 태권도장에 다닌 애들도 불쌍하다고 느꼈어요.
운동 시킨다고 하면서
지 멋대로 생각 없이 어린애들한테
폭력을 행사했네요...
땅명보 축협이나
배드민턴 협회도 마찬가지로
생각없이 갑질 같은 행동을 했었고,
안세영도
선수촌에서
선배들의 빨래와 청소를 했다고 했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그런식으로 사고가 이어지기도 하는군요
어느 분야나 또라이 및 싸패는 골고루 분포되어있는데요
어린이스포츠 교육기관 엄청 많은데, 걱정되기는 합니다. 어린이의 특성에 대해 공부가 필요한데 젊은 남자선생님들이 그부분에 약할것같아서요.
운동하는 학원에 아기들 보육 비슷하게 맡기면 안될거 같아요
저 국딩시절땐 운동하는 애들은 수업에 거의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학교에 씨름부가 있었거든요
엄청 경직되고 군기 쎄고 뇌가 단순하긴 하죠.
그런데 규모가 저렇게 큰 체육관에서 그 많은 애들
감당이 되나요?
저 아래 남자들이 애 못보고 버럭한다며
피해자 탓인양 몰아가는 댓글들 보면
남자들 있는 곳은 애들 보내면 안되겠어요.
아이가 스포츠 관련 놀이학교를 다녔어요.
가끔 소변실수를 하는 나이었는데..
선생님이 쉬하면 꼬매버린다고했나 그런말을 하길래 당장 그만뒀었어요. 10년전 원비가 백이십 훌쩍넘는곳이었는데...
지식인이라는 대학교수들이 조교나 보조들한테나 또는
기업대표라는 인간이 직원들 폭행 학대하고 갑질하고
원정이 자기 말 잘 듣는 로봇같은 사람만 뽑았을 것 같긴해요 살인방조네요 계속 옆에 있었다는게 충격이예요
설마 다 그렇겠어요.
저희 큰 애가 초1~중3까지 같은 관장님한테 배웠는데 요즘도 늘 그래요, 그 사범님처럼 훌륭하신 분 못봤다고요
우리 큰애가 수줍음 많고 겁도 많고 학교적응도 어려웠는데
같은학교 애들 모아서
특별히 잘 도와서 학교서 잘지내라고 당부하시고
그때 친구도 학교별로 엮어주시고
매번 잘할수있다 격려해주시고
너무 으쌰으쌰해주시고 인성훌륭하여서
중학생된지금도 태권도학원 찾아가서 인사하고
사범님 너무 인성훌륭하세요
저런 못된사람도 있겠지만
훌륭한사범님 관장님도 많아요
솔직히 어린이 체육하는 곳 강사들 진~~짜 아닌 경우 많아요. 아이 수영 보낼 때 그 많은 강사 중에 애들한테 말할 때 필터 거치는 강사는 딱 1명이었어요.
지금도 생활체육으로 다른 운동 꾸준히 시키고있는데..솔직히 강사나 교관들 인성이나 언행..진짜 아닌 경우 너무 많아서 매 순간 그만둘까 고민합니다.
울 아들도 태권도 보냈었는데 사범은 애들한테 엄청 무섭게하고 손바닥을 애들 머리위에 펼치고 주먹으로 쾅쾅 치고 관장은 궈를 너무 아프게 접아당긴다고 해서 관뒀어요.
그 후로도 운동하는 학원 남자강사들 대부분이 대충대충~ 제 시간도 안채우고요.. 애가 빠져도 보강 절대 먼저 안챙기고요. 그나마 여자 강사들은 훨 나았고요.
정말 운동하는곳은 인성 잘 알아보고 보내야해요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울 아들도 태권도 보냈었는데 사범은 애들한테 엄청 무섭게하고 손바닥을 애들 머리위에 펼치고 주먹으로 쾅쾅 치고 관장은 귀를 너무 아프게 접아당긴다고 해서 관뒀어요.
그 후로도 운동하는 학원 남자강사들 대부분이 대충대충~ 제 시간도 안채우고요.. 애가 빠져도 보강 절대 먼저 안챙기고요. 그나마 여자 강사들은 훨 나았고요.
정말 운동하는곳은 인성 잘 알아보고 보내야해요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좀 나이있고 경력 있는 분들 찾아야할듯요..
대학때 체대 친구들이 어린이수영장이나 태권도장 등 알바 많이 했어요…… 솔직히 자기분야에서 실력은 있을지 몰라도 인성은..?? 전 그때 체대 출신 선입견 분명하게 생김
아까 드라마 끝나고 틀어놨다가 앞부분 봤는데 아기 넘 불쌍 ㅜㅜㅜㅜㅜ
대부분 운동 좀 했거나 체력ㆍ체격에 자신있는 남자들이 많이
지원하죠
아직도 거기는 다른 부대보다는 살벌
운동하는 애들 인성좋은 애들도 있지만 아닌경우가 더 많죠
운동했던 사람들이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사회적인 선을 모른다는 느낌은 많이 받아요 그래서 애들 가르칠때도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고 본인이 배운 그대로 애들한테 하더라고요
남자만 그러는 게 아니라 여자도 매우 심해서 운동한 사람에 대한 편견은 스스로 만든 거구나 싶어요
학창시절 공부 안 하고 오로지 몸으로 경쟁만 했고 사실 그 경쟁에 밀려서 별 볼일 없이 동네장사 하거나 학교에서 낮은 긎여 잗으면서 코치직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그래요
딸 친구도
태권도로 대학교에 갔었는데
그런 문제들로 인해 자퇴했었어요
아마 좋은 관장님들이 대부분일거라 맏어요. 믿고싶어요.
근데 이번에 배드민턴 협회보니 체육계가 아직도 훨 시대에 뒤떨어져있구나 싶었어요.
제 아이가 체대생이라 같은 필드에서 일하게 될텐데 특히 권위적 수직적 분위기 못견뎌하는애라 걱정이 더 되네요ㅠ
배우 유오성의
국회의원 유상철의 형제
과기부 장관 후보자가
연구비 급여 지급이 서울대 평균보다 작다고 후보자검증에서 나오던데
비정상은 어디든 있습니다
다른거지 이런 시각 안좋죠
근데 남자들은 확실히 남중고등학교
그리고 군대 다니면서 견뎌낸
깡 그런게 있어서 뭐든 견디고 참아라 하는게 있긴해요
거의 20년전
제 아이 초등학교때 청학동 보내는거 유행해서
거기 보냈었는데
얼마나 무섭게 하고 애들 방관했는지
팬티 7개 싸보냈었는데 다 똥오줌 지려있고
중간에 한번 전화왔는데 얼마나 울던지..
다녀와서 한동안 야뇨증 생기고
지금 생각하니 그런데에 아이 의사묻지않고
제 맘대로 보낸것도 학대같아서
넘 마음 아파요 ㅠ
어릴때 애둘다합기도 보냈는데
나중에 애가와서 하는말
병신같은새끼라고 했대요.쓰레기가 관장새끼가...
바로끝었어요
달라져야죠
못먹고 살때도 아니고
예전 아이 다닌태권도장을 부부가 운영 햇는데 그 와이프가 사람이 참 좋앗어요.. 안밖이 겉은 사람. 항상 보면 웃으며.인사하고. 애들 다 챙기고.. 자긴 용인대에서 엄청 구타당햇을텐데도
업으로 삼으니 애들에게 다 위해줫는데.ㅡ
경희대나 한국체대 태권도 학과는 좀 나은데 다른곳들은 ㅠㅠ 제 아들 남고다니는데(지금고3) 지금체대 준비하는 애들이 죄다 고1,2때 놀던애들이래요. 지방대 체대의 경우 진짜 아무 준비없이 심지어 내신 7등급 이하여도 실기만 보면 무조건 합격시키는데 그리 된지 한참 되었다고. 체육과 나와서 마땅한 할게없으니 보험사 영업직원 , 태귄도나 기타 체육학원 선생 혹은 rotc로 가서 군장교가 되더라구요.
지난번 군훈련병 죽인 여장교도 지방대 체육과 츨신이었어요. 지방대 체육과일수록 무식하고 본능적이고 똥군기로 폼잡는 인간들이 많은데 그런 인간들이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소수) 체육학원에서 어린학생들 또는 군대에서 귀한 아들들을 맡고 있는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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