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기저귀 막 뗀 애들을 태권도장에...

어휴 조회수 : 17,387
작성일 : 2024-08-17 23:53:25

태권도장은 돌보미교실이 아닌데 출근길에 맡기고 저녁 늦게 데려가고.., 

어린이집 늦은교실에 맡겨야하지않나요.

어린 아이들을 운동하는 태권도장에 맡기는건 아닌듯해요.

IP : 118.32.xxx.186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7 11:56 PM (218.236.xxx.8)

    애기 키우기 너무 힘든세상...맡아만 준다면 아무데나 ㅠ
    애기가 너무 불쌍하네요ㅜ

  • 2.
    '24.8.17 11:57 PM (210.100.xxx.239)

    그러게요
    선생들은 대부분 전문성없는 알바들이고
    태권도장서 인성교육은 무슨
    너무 무서워요

  • 3. 어린이집 끝나고
    '24.8.17 11:5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다른 어린이집 하나 더 다녀야할것 같은데
    엄마는 저렴하게 보내려고 태권도에 보내고
    도장서는 어린애도 받아서 원생 늘린것 같아요.
    근데 사실 돈은 별로 안되고 교육시간은 길고
    도장 일손은 모자르니 어린애들에게 손대면서
    스트레스 푼듯
    저 정도 원생 많음 기사님 따로에
    여사부도 뽑아서 애들 더 세심하게 돌보는데

  • 4. 솔직히
    '24.8.17 11:59 PM (63.143.xxx.226)

    젊은남자들이 저렇게 어린애들 못봐요
    저희집 나이든 애아빠도 지 기분따라 막내한테 버럭버럭해서 제가 막 뭐라하는데 .

  • 5. ㅇㅇ
    '24.8.17 11:59 PM (116.47.xxx.214)

    이혼한 싱글맘직장인 혼자키웠던데 도우미나 조부모가 돌볼수있었다면.. 저기 학원이 비용이 더 저렴했겠죠 에효

  • 6. ㄹㄹ
    '24.8.18 12:01 AM (115.41.xxx.13)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잖아요
    오죽하면 태권도장에 맡겼겠어요?

  • 7. 또 또
    '24.8.18 12:05 AM (118.235.xxx.212)

    부모탓이네
    그러라고 있는 손가락이 아닐텐데

  • 8. 아니
    '24.8.18 12:05 AM (210.100.xxx.239)

    이제라도 태권도장에서 저렇게 못하게해야하는 거 아닌지

  • 9. ㆍㄴ
    '24.8.18 12:05 AM (118.32.xxx.104)

    애기를 종일 태권도장에 맡겼다구요??

  • 10. ....
    '24.8.18 12:06 AM (223.39.xxx.159)

    기저귀도 안 뗀 애들 받는다고 광고하고
    잘 봐준다 했다잖아요.
    이런글 저런 상황에 놓인 피해자들 가족이 보면
    얼마나 괴로울지...

  • 11. ...
    '24.8.18 12:06 AM (124.60.xxx.9)

    어린이집 두군데 다닐수있나요?

    오죽하면 태권도장일까.222

    입주돌보미쓸수있으면 안보냈겠죠.
    어린이집에서 더늦게까지봐줬던가
    봐줄 사람있으면 안보냈겠고.

  • 12. 어휴
    '24.8.18 12:07 AM (118.32.xxx.186)

    중요한건 그 누구도 부모만큼 내 아이를 잘 봐줄순 없단거에요..너무 어린 아이들을 저런 편법적인 시설에 보낼때엔 조심해야한단거죠.
    저 태권원장이야 중벌처벌해야겠지만 향후 이런 일이 없어야하니 말입니다.

    ㄹㄹ
    '24.8.18 12:01 AM (115.41.xxx.13)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잖아요
    오죽하면 태권도장에 맡겼겠어요?

  • 13. 이미
    '24.8.18 12:07 AM (63.143.xxx.226)

    그전에도 애들 때리고 혼낸다고 말 나온 곳이래요.
    소문이 있던곳이요.

  • 14. 에혀
    '24.8.18 12:08 AM (117.110.xxx.203)

    그조그만애들한테


    스트레스 다풀었을듯


    뻔하지뭐

  • 15. ....
    '24.8.18 12:09 AM (118.235.xxx.212)

    그래서 어쩌라구요.돈 벌지말고 집에서 애만보고 있어요?
    어린이집은 안전하대요?
    별 미친소리를 다 보겠네.

  • 16. 그래도
    '24.8.18 12:09 AM (175.209.xxx.172)

    상황을 실험해 보는건 너무 끔찍하네요.

  • 17. 맡아준다고
    '24.8.18 12:10 AM (63.143.xxx.226) - 삭제된댓글

    무조건 맡기면 안되는거죠

  • 18. 원글님
    '24.8.18 12:10 AM (112.146.xxx.207)

    어떻게 조심했어야 하는지 좀 알려줘 보세요.
    저는 잘 모르겠어서요.

  • 19. ㅇㅇ
    '24.8.18 12:10 AM (175.213.xxx.190)

    너무너무 끔찍스럽네요ㅜㅜ 살인자
    어른이 셋이나 있었는데 ㅜㅜ

  • 20. ㅇㅇ
    '24.8.18 12:11 AM (175.213.xxx.190) - 삭제된댓글

    헐 애를 데리고 실험하다니ㅜㅜ

  • 21. . .
    '24.8.18 12:12 AM (175.119.xxx.68)

    종일이요 정말인가요
    맙소사

    여성사범도 없는거 같던데 남자들이 잘 보면 얼마나 잘 볼까요

  • 22. 그런데
    '24.8.18 12:12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태권도장에 종일반처럼 애를 맡겼다고 방송에 나왔어요?
    저는 못 들은 것 같은데요?
    영어학원 유치부처럼 태권도장도 유치부를 운영했나본데
    어딜 맡겼든 저건 그 관장이 잘못한 거지
    맡긴 부모 탓을 왜 하나요?

  • 23. .....
    '24.8.18 12:12 AM (211.221.xxx.167)

    원글 태권도장 관장이나 사범 가족인가요?
    왜 피해자한테 2차 가해하는거죠?

  • 24. ...
    '24.8.18 12:12 AM (110.13.xxx.200)

    진짜 원글 댓글보니 어이가 없네;..

    부모만큼 내아이 잘 봐주는거 몰라서 맞벌이나 싱글맘들이 보육시설이 맡기는줄 알아요?
    저런데 보낼 때 안조심해서 이런일이 생긴거에요?

    별 미친소리를 다 보겠네. 222

  • 25. ....
    '24.8.18 12:14 AM (223.39.xxx.213)

    종일 아니고 이른 아침, 늦은시간 봐준다고 했어요.
    사망한 이안이도 낮엔 유치원 가고 4신가 5시에
    태권도 학원으로 가는데 그날 엄마가 늦게 퇴근해서
    늦게까지 학원에 있었다고 했어요.

  • 26. 저기
    '24.8.18 12:16 AM (14.46.xxx.144)

    중요한건 그 누구도 부모만큼 내 아이를 잘 봐줄순 없단거에요.
    ---
    그걸 모르는 부모가 어딨나요?
    그리고 일반 유치원 어린이집은 무조건 안전한가요?
    이게 지금 쓸 이야기인지.

  • 27. 어휴
    '24.8.18 12:16 AM (118.32.xxx.186)

    하여간 말귀 못알아듣는 82아지매들.
    태권도장은 기본적으로 운동 가르치는 학원이잖아요..당연 태권도장 관장넘이 원생 늘리려고 아이들 아짐 저녁 맡아주는걸로 인기얻으려 한건데 그거에들 솔깃해서 아이 맡긴거니...이안이엄마 스스로도 저녁 8시반에도 데리러갔댔잖아요..이런 사건전에 편법 태권도장 단속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지않나요?

  • 28. mmm
    '24.8.18 12:17 AM (63.143.xxx.226)

    일단은 경각심 갖고 생각해봐야 해요

  • 29. 어휴
    '24.8.18 12:18 AM (118.32.xxx.186) - 삭제된댓글

    한심한 아지매...무슨 태권도장 가족운운..머리는 장식인가..
    그 인간들은 중죄로 다스려야하고 이런일 없도록 편법 학원들은 단속해야하고 그런데 이용하지 말란거요

  • 30. 어휴
    '24.8.18 12:18 AM (118.32.xxx.186)

    한심한 아지매...무슨 태권도장 가족운운..머리는 장식인가..
    그 인간들은 중죄로 다스려야하고 이런일 없도록 편법 학원들은 단속해야하고 그런데 이용하지 말란거요
    ....
    '24.8.18 12:12 AM (211.221.xxx.167)
    원글 태권도장 관장이나 사범 가족인가요?
    왜 피해자한테 2차 가해하는거죠?

  • 31. 지금
    '24.8.18 12:21 AM (125.186.xxx.54)

    본인이 글을 요점이 뭔지 모르게 써놓고
    왜 한심한 아지매 타령이에요?

  • 32. ...
    '24.8.18 12:21 AM (61.97.xxx.225)

    피해자 탓하는 뉘앙스로 글 쓴 원글님이 잘못이죠.

  • 33. ....
    '24.8.18 12:22 AM (118.235.xxx.51)

    댓글로 욕처먹으니까 딴소리 ㅋ

  • 34.
    '24.8.18 12:23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봐주는 보육시설이 충분하다면 저렇게 맡긴 일이 생기지 않겠죠.
    24시간 보육하는 곳이 집 주변에 흔하게 있던가요?
    갑작스럽게 퇴근이 늦어지는데 해결방법이 저것 뿐이었나보죠.
    친할머니나 외할머니가 아이 봐주고 직장 다니는 환경이 아니고서야..

  • 35. ...
    '24.8.18 12:27 AM (14.32.xxx.78)

    저출산이라면서 아침보육저녁보육 전문 시설하나 없고 애들 학원에 가서 시간 보내고 뭔가 싶네요

  • 36. @@
    '24.8.18 12:31 AM (222.234.xxx.210)

    어린이집 종일반에 보내면 저녁 일곱시 반까지 맡길 수 있었을텐데...저녁 6시10분에 수업이 끝나는데 7시 55분경 응급차가 올 때까지 보호자가 데리러 오지 않았더라구요.
    관장과 사범 모두 처벌 받아야 마땅한데 저렇게 애 맡겨두는 건 좀 아닌것 같아요. 그알 보니 피해아동 아버지가 부재한 상황인 것 같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 있는것 같습니다만 외국은 아이들 픽업 15분당 추가금 받는 곳도 있어요 애들이 구가하지 않으면 고스란히 육아 몫은 선생님께 부담되죠. 학대는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특성이 있는데 좀더 아이 목소리 들을수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 37. @@
    '24.8.18 12:31 AM (222.234.xxx.210)

    구가 ->귀가

  • 38. ㄹㄹ
    '24.8.18 12:32 AM (115.41.xxx.13)

    아줌마가 더 이상해요
    태권도장 사범이 잘못했는데 아줌마는 부모탓인양
    논점을 흐리고 있고만 !

  • 39. @@
    '24.8.18 12:35 AM (222.234.xxx.210)

    더 오래 맡겨야 한다면 추가금 내야죠.

  • 40. 말이 심하심
    '24.8.18 12:39 AM (211.234.xxx.112)

    원글...

    하여간 말귀 못알아듣는 82아지매들.
    한심한 아지매...무슨 태권도장 가족운운..머리는 장식인가..

    아무리 본인과 생각이 다르고 답답하더라도 저런 표현은 지양하심이... 읽는 사람이 불편합니다.

  • 41. 예전에
    '24.8.18 12:42 AM (63.143.xxx.226)

    20년전에도 어린이집 연장반 어린이들은 오전 7:30- 저녁 7:30 까지 봐줬어요.

  • 42. ...
    '24.8.18 12:46 AM (58.79.xxx.138)

    요즘 어린이집 연장반 찾는것 어렵지 않고
    심지어는 8시까지도 봐주는데
    게다가 한부모자녀이면 추가 점수 붙어서
    대기없이 거의 무혈입성 일텐데
    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았을까요?

  • 43. 나름
    '24.8.18 2:02 AM (1.239.xxx.136)

    사정이있겠죠
    왜??라는단어가들어가면 부모들은오죽할까요.

  • 44. ...
    '24.8.18 2:4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아기들은
    태권도장서 태권도 배우는게 아니라
    놀이하는거예요
    어린이집 끝나면 1시간 놀이하다가
    집으로 데려다줘요
    직장다니는 엄마들이 어린이집서 5시면 끝나니
    6시까지 맡기는거예요
    오죽하면 맡기겠어요
    이러니 애들를 안낳으려하지요

  • 45. ...
    '24.8.18 5:36 AM (118.235.xxx.176)

    이유가 있으니 태권도장에 맡겼겠죠 태권도장은 8-9시까지도 맡아준다거나 그러면서 비용이 저렴했다거나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는 워킹맘이 애 맡기고 일하기 쉽지가 않네요 다 엄마 탓이니

  • 46. 어린이집
    '24.8.18 7:02 AM (121.166.xxx.230)

    아이가 에너지가 넘치다못해
    폭발할 지경인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도
    힘들어하니까 태귝ㄴ도장가서 그에너지들을
    분출해라고 보내는겁니다
    어린이집 일대일이 아닌데 그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 때문에 다른아이가
    다치기라도한다면 아이상대로 가해자가 누구냐고
    따지러오는 학부모들 때문에 어린이집에서도
    힘들어하니 태권도장보내는거예요

  • 47. 솔나무
    '24.8.18 9:06 AM (1.229.xxx.8)

    또래 아이 키우는 엄마로

    왜 얼집에서 늦게까지 봐주는데 태권도장에 보냈을까?

    5세애들부터 유치원 많이 가죠. 아이 5살에 유치원 가서 6시에 퇴근하고 6시 30분에 찾아오는데 유치원에 애들 2명 있더라구요. 우리애 포함. 전부 4시 이후부터 학원 차 타고 미술학원 태권도 피아노로 가요. 왜 가는 줄 아세요? 지겨워서요. 8시간 가까이 유치원에서 지겹게 규칙 지키면서 생활하는 게 지겨워서 일부러 예체능으로 돌리는 거에요. 우리 애도 가끔 자기도 태권도 가고 싶다고, 일찍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초등학생이 되니 돌봄교실이 있지만 어릴 때 그 지겨운 시간 버티고 버텼던 거 생각해서 저도 이제 태권도 차량에 태우고, 미술학원 보내요. 회사 생활도 아니고 어린 아이들한테 한 기관에 8시간은 진짜 힘들어요.

  • 48. 어휴
    '24.8.18 1:11 PM (222.234.xxx.210)

    그러니까 태권도에 늦게까지 두고싶으면 추가금 내야한다고요, 에너지 넘치는 애를 오래 맡깅션서 돈은 적게? 근무하는 사람들이 보살인가요? 애들 케어 안하려는 부모들 교육현장에서 만나보면ㅇ극혐입니다

  • 49. 00
    '24.8.18 2:41 PM (1.242.xxx.150)

    넉넉하지 않은 수입이라면 추가비용없이 늦게까지 아이 봐준다는데 탱큐죠. 그냥 안전하게 머무를수만 있게 해주면 되는건데 비극이네요

  • 50. ㅠㅠ
    '24.8.18 3:51 PM (114.206.xxx.112)

    어린이집 계속 보내고 싶어도 애가 낮잠안자면 못보내요 눈치줌

  • 51. ...
    '24.8.18 4:28 PM (106.102.xxx.48) - 삭제된댓글

    안 그래도 자책으로 누구보다 미칠거 같은 사람한테 할 소리예요? 말투만 얌전하면 악담이 아닌거 같죠?

  • 52. ..
    '24.8.18 4:30 PM (211.178.xxx.164)

    애를 안전하게 본다는 자체가 어렵고 힘든일이에요.

  • 53. ..
    '24.8.18 4:33 PM (118.235.xxx.205)

    할머니 인터뷰 보니 그 사건 전에도
    아이가 집에와서 관장이 매트에 넣어서 무서웠다고 두어번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뭐만 하면 맘충이라느니, 애엄마들 유난인것처럼 손가락질 하는데~ 이런 사회니 먼저 나서서 아이 지키고 항의하고 하는건데 참 답답하더라구요

  • 54. 근데
    '24.8.18 4:34 PM (211.234.xxx.214)

    이번 사건과 무관한 얘기지만 초1애들 태권도서 캠프다 머다 1박씩 재우는 엄마들 이해불가 더라구요
    자기들 시간 갖겠다고 평소 애보기 진짜 싫어하는 엄마들

  • 55. 역시
    '24.8.18 7:27 PM (122.38.xxx.221)

    피해자 탓

    진절머리나는 시어머니들 집단

  • 56. 별 미친
    '24.8.18 7:32 PM (58.29.xxx.1)

    어휴
    '24.8.18 1:11 PM (222.234.xxx.210)
    그러니까 태권도에 늦게까지 두고싶으면 추가금 내야한다고요, 에너지 넘치는 애를 오래 맡깅션서 돈은 적게? 근무하는 사람들이 보살인가요? 애들 케어 안하려는 부모들 교육현장에서 만나보면ㅇ극혐입니다


    님 좀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니에요?
    추가금 안줘서 애를 매트에 거꾸로 처박아서 질식시켜 죽였나요>

  • 57. ..
    '24.8.18 11:34 PM (222.234.xxx.210)

    서비스어 정당한 댓가 주지 않으면 험한꼴볼 가능성 높아집니다 관장의 학대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6시끝나는 수업인데 8시 되도록 안오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790 분탕 여혐 저질 모쏠남 주의 3 조심조심 2024/08/18 623
1615789 큐텐 지분 가진 NHN, 자사 쇼핑몰 1300K 내달 운영 종료.. 2 조심해야.... 2024/08/18 1,574
1615788 테슬라 화재)포르투갈 차량 200대 다 타버림ㄷㄷㄷ 9 ... 2024/08/18 5,906
1615787 행복의 나라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9 두번보세요 2024/08/18 2,729
1615786 길고양이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산에 갔는데 길고양이가 치아가 아.. 16 ........ 2024/08/18 1,782
1615785 매달 뿌리염색하시는 분? 3 ... 2024/08/18 2,566
1615784 영어이름을 한국이름 느낌으로 변환해주는 사이트 17 .... 2024/08/18 5,684
1615783 코로나 앓고 나니 앞자리가 바뀌어 있네요. 5 .. 2024/08/18 3,109
1615782 암투병은 절대 살집있는사람이 유리합니다. 67 노년 2024/08/18 23,306
1615781 와 비싼것은 그 가치가 엄청나군요. 안경관련 6 . . 2024/08/18 4,180
1615780 결과론이긴 하지만 지방인이 부동산으로 돈 벌려면 7 .. 2024/08/18 2,192
1615779 초혼이었는데 재취로 간 언니 62 2024/08/18 27,878
1615778 택배견 경태라고 아시나요? 6 happy 2024/08/18 2,330
1615777 부탁잘하는 사람들은 7 ㅇㄷㅈ 2024/08/18 1,763
1615776 고등학교는 어느 학교나 입시 쉬운거 없네요. 29 ... 2024/08/18 3,226
1615775 77년생인데요 두통과 치매끼가 너무 심해졌는데 12 .,.,.... 2024/08/18 5,775
1615774 데이터 무제한이신분이요 ,폰 한달 요금 얼마씩 내시나요? 7 ㄱㄱㄱ 2024/08/18 2,370
1615773 식도염 잘보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 3 티아라 2024/08/18 661
1615772 나솔 사계 미스터 킴은 9 2024/08/18 3,019
1615771 오랜만에 아이스믹스커피 2 00 2024/08/18 2,019
1615770 폐경 진행중인데 양이 급격히 증가하나요? 12 ... 2024/08/18 2,359
1615769 우리나라여자들이 명품호구란 생각을 하게 35 ㅎㅎ 2024/08/18 5,027
1615768 나이든 사람들 아파트 저층 좋네요. 26 2024/08/18 6,699
1615767 교사 '자격증' 없어도 자공고 교장된다..교육단체, 일제히 반대.. 9 교육계도 ㅠ.. 2024/08/18 2,823
1615766 LA갈비 남은 양념 5 ... 2024/08/18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