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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보고 있는데 관찰한 교범도 뺐어야 되지 않나요?

... 조회수 : 4,770
작성일 : 2024-08-17 23:38:39

그걸 놔두다니..

넣은 관장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IP : 223.33.xxx.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7 11:39 PM (223.62.xxx.140)

    지금 티비 못 보는데 근데 애를 왜 거기다 넣은 거래요? 이유가?

  • 2. ...
    '24.8.17 11:39 PM (14.32.xxx.78)

    교점이란 사람은 지능이 낮은 것 같아요

  • 3. 싹 다 지능 모자람
    '24.8.17 11:42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물론 똑똑한 좋은 관장, 사부도 있지만 요즘 운동하는 경우
    성적 안되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지능 문제가 확실히 있는듯
    하네요.

  • 4. ...
    '24.8.17 11:43 PM (223.62.xxx.87)

    거의 돌봄교실처럼 아침 8시반부터 밤까지 애들을 봐줬대요 애들 돌보다 짜증난 거 거기다 푼 거 아닌가 추정도 되구요

  • 5. 예전에는
    '24.8.17 11:46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너무 어린애들은 말귀 못 알아듣고 이해력 떨어져서 태권도 안 받아줬죠.
    최근엔 유치부도 받지만 기저귀 안뗀 애도 받았다는
    특히 저 도장이 문제인듯요.
    도장 한번 다니면 잘 안바꾸니 미리 받은것 같아요.

  • 6. 상명하복
    '24.8.17 11:47 PM (183.97.xxx.184)

    관장이 작장으로 말하면 사장이고
    월급 주는 사장이니까 무조건 복종하는 멍청이!
    히틀러때 도덕심같은건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무조건 따르던 그 공무원들과 오버랲되네요.
    아이가 위태롭단건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결국 태권도장은 문닫고 교범도 일자리 잃었네요.

  • 7. 저기
    '24.8.17 11:48 PM (171.241.xxx.54)

    원생이 220명인가 엄청 많더라구요 애보느라 힘들었겠죠 그걸 애들한테 푼게 아닌가 싶어요

  • 8. ..
    '24.8.17 11:55 PM (218.236.xxx.8)

    기저귀안뗀 애기들까지 받았으니...그런애기들을 운동하던 남자들이 케어가 안되죠
    거기에 넣어놓으면 위험하다는걸 인지를 못하다뇨...돈받고 일하는건데 관장이 뭐라고할까봐 못꺼냈다니..
    그 애기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ㅜ

  • 9. 그야
    '24.8.18 12:00 AM (63.143.xxx.226)

    한두번 저런게 아닐걸요
    어린애들 말안들으면 저안에 가두고 반복하다가 이번에 터진거죠

  • 10.
    '24.8.18 12:00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눈물이 나네요
    이안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ㅜ 어찌 저런 예쁜 아기를

    저놈 그냥 상습적 아동학대범이네요

  • 11.
    '24.8.18 12:01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눈물이 나네요
    이안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ㅜ 어찌 저런 예쁜 아기를

    저놈 그냥 상습적 아동학대범이네요

    그런줄도 모르고 저 범죄자에게 아이를 맏긴거네요

  • 12. 그야
    '24.8.18 12:01 AM (63.143.xxx.226)

    그리고 운동했던 남자애들 떠올려보면요
    공부못하고 성질 더러운애들 천지였어요.
    애엄마들도 자기아이한테 질려서 돌전부터 어린이집 종일반 돌리는마당에
    저런 젊은 남자들이 어린애들을 하루종일 어떻게 봐요??
    맡기는 애엄마도 생각이 짧았던거에요

  • 13. .....
    '24.8.18 12:06 AM (118.235.xxx.212)

    동조잖아요.적어도 방관인데 왜
    저사람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거에요?
    저 인간들이 다른데 가서 또 저러면 어쩌려고

  • 14. 길어야
    '24.8.18 12:08 AM (63.143.xxx.226)

    길어야 십년도 안살고 나올걸요
    초범이고 반성하는 어쩌고 이렇게요
    많이 살아야 3-7년 살다 나올거에요.

  • 15. 사범들
    '24.8.18 12:18 AM (175.209.xxx.172)

    그들도 공범이네요.

  • 16. 태권도장
    '24.8.18 12:18 AM (183.97.xxx.184)

    등록하는 애들 숫자로 따져서 0.5%에 드는 엄청 잘 나가는 태권도장이라고 유명한것이
    베이비시터 역할까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 해줘서 인기 폭발...정작 관장과 직원들은 엄청난 스트레스.
    저 아이의 엄마는 이혼중이어서 보통 8시까지 일해야해서
    아이 맡길데가 필요하던중 찾은게 태권도장이라잖아요?
    많은 워킹맘들이 같은 이유로 애들을 저 도장에 보내고요.
    울나라 인구 문제 해결하려면 워킹맘들을 위한 아이돌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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