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 '완벽한가족' 일본 감독이네요
1. ....
'24.8.17 11:04 PM (116.125.xxx.12)Kbs는 친일파가 완전 장악했네요
2. ..
'24.8.17 11:06 PM (39.118.xxx.199)원작만화가 일본인거 아닌가요?
프로듀서 이호가 일본인인가요?3. 과하네요
'24.8.17 11:22 PM (124.56.xxx.95)반지성주의 망령
4. ..
'24.8.17 11:23 PM (211.234.xxx.95)또 일본 .
5. ---
'24.8.17 11:27 PM (211.215.xxx.235)과유불급..넘치는 것도 보기 안좋아요
6. ...
'24.8.17 11:33 PM (58.234.xxx.222)헐 진짠가봐요.
연출이 유키사다 이사오 라고 돼있네요.
아 짜증. 안봅니다7. ㅇㅇ
'24.8.17 11:34 PM (14.52.xxx.37)kbs를 안 본 지 꽤 오래됐네요
8. 위에 과유불급 분
'24.8.17 11:46 PM (112.167.xxx.79)뭐가 과하다는 거에요. 이 감독이 한국에서 첫 연출 드라마라는데 공영 방송에서 일본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가 과거에도 있었나요?
9. ...
'24.8.17 11:59 PM (58.234.xxx.222)일본감독 드라마를 수신료 내고 본다구요??
미친거지..10. 기함하겠다
'24.8.18 12:04 AM (115.41.xxx.13)구제불능 이네요
쪽빠리가 그렇게 좋으면 꺼지라고 제발좀11. ᆢ
'24.8.18 12:1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시기도 참으로 묘하네요
12. ㄱㄴ
'24.8.18 12:22 AM (124.216.xxx.136)친일매국노들이 광복이후 그정체를 숨기고 살다 이제 본색을 드러내네요
13. ..
'24.8.18 12:38 AM (124.195.xxx.185)저는 kbs1,2 다 삭제했어요.
이런 말 하면 벌 받을지 몰라도
난카이 대지진 와서 일본 침몰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아직까지 대한민국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 너무 싫어요.14. 안사요
'24.8.18 2:44 AM (84.87.xxx.200)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온 힘을 다 하나봅니다.
안봐요!15. 무슨 내부사정일까
'24.8.18 5:20 AM (110.70.xxx.143)당초 이 작품을 MBN 주말 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KBS 수목 드라마로 편성이 변경되었으며 2024 파리 올림픽이 폐막한 후인 8월 14일부터 방영 예정이다.
mbn에서 한일트로트 방송했었죠?
걔네가 못하니 케벡수가 신나서 맡았나보네요
감독은 영화 세중사와 고 감독이고요
국내 피디들도 제작편수가 안 돼 입봉 못하는 감독들도 많은데 수신료의 가치로 왜놈들을 돕느라 곳간이 텅텅 비겠네요16. .....
'24.8.18 7:41 AM (121.132.xxx.187)한물간 언제적 유키사다이사오를 쓰다니 어이없네요 우리나라 잘하는 감독들도 널릴 판에....
17. ...
'24.8.18 7:51 AM (185.253.xxx.178)광기, 선동..
우리 모두 박찬욱과 최민식에게 돌을 던져야 하나요? 올드보이.. 일본 원작인데.18. ㄴ바보인가요?
'24.8.18 8:08 AM (175.223.xxx.246)원작만화를 저작권 사서 리메이크해 우리 감독과 스탭들이 한국 상업영화를 찍는 것과 일본 현지스탭이 국가기간방송 공영방송 kbs에서 수신료로 작품연출을 하는 게 같다고 생각하나요?
내년 한일 수교인지 나발인지 60주년 때문에 이 난리부르스를 더욱 더 치는 것도 있겠고 윤가와 kbs가 아예 노골적 숭일을 하는 방증일 텐데도요?
일본식품을 단지 수입해 파는 것과 일본 요리사가 우리 부
엌에 들어와 있는 사람을 내쫓고 걔네 입맛대로 요리해 돈 챙겨가는 게 같다고 생각해요?19. 윗님
'24.8.18 9:28 AM (118.235.xxx.130)속이 다 시원하네요 무식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20. 대놓고
'24.8.18 11:2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일본 추앙 방송국이네요.
앞으로 더 노골적으로 일본추앙 많이할듯
역겹네요.21. 한번더 주지시킴
'24.8.18 1:41 PM (124.195.xxx.185) - 삭제된댓글185.253.xxx.178님아
원작만화를 저작권 사서 리메이크해 우리 감독과 스탭들이 한국 상업영화를 찍는 것과 일본 현지스탭이 국가기간방송 공영방송 kbs에서 수신료로 작품연출을 하는 게 같다고 생각하나요?2222222
내년 한일 수교인지 나발인지 60주년 때문에 이 난리부르스를 더욱 더 치는 것도 있겠고 윤가와 kbs가 아예 노골적 숭일을 하는 방증일 텐데도요?
일본식품을 단지 수입해 파는 것과 일본 요리사가 우리 부
엌에 들어와 있는 사람을 내쫓고 걔네 입맛대로 요리해 돈 챙겨가는 게 같다고 생각해요?222222222. 한번더
'24.8.18 1:42 PM (124.195.xxx.185)185.253.xxx.178님아
원작만화를 저작권 사서 리메이크해 우리 감독과 스탭들이 한국 상업영화를 찍는 것과 일본 현지스탭이 국가기간방송 공영방송 kbs에서 수신료로 작품연출을 하는 게 같다고 생각하나요?
내년 한일 수교인지 나발인지 60주년 때문에 이 난리부르스를 더욱 더 치는 것도 있겠고 윤가와 kbs가 아예 노골적 숭일을 하는 방증일 텐데도요?
일본식품을 단지 수입해 파는 것과 일본 요리사가 우리 부
엌에 들어와 있는 사람을 내쫓고 걔네 입맛대로 요리해 돈 챙겨가는 게 같다고 생각해요?222222223. 바보입니다
'24.8.19 2:06 AM (185.80.xxx.236)일본 저작권 사서 우리 감독과 스태프가 영화를 만드는 것은 괜찮다는 건가요?
아니면 세금으로 일본인 감독에게 급여를 지급한 것이 문제인가요?
두 개가 같냐고요?
네, 같다고 생각해요.
일본으로 돈이 가는 것은 똑같으니까요.
일본 여행 가고 일본 제품 사면 총알이 되어 돌아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애국자님들이 항상 하는 말이죠. 잊었나요?
박찬욱 감독 쪽(제작사가 지불하겠지만요) 돈은 꽃이라도 돼서 돌아오나요? 돈에 표시라도 하고 보내나요?
감독이라는 위치는 드라마나 영화 제작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위치라는 것은 그쪽 관계자가 아니어도 알 수 있어요.
지금 감독의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걸로 보이네요.
찾아보니 경력이 화려해요
일본 식품, 요리사 비유는 무슨 뭔가요. 일본 요리사가 일본의 맛을 잘 낼 가능성이 높겠죠. 괜히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에 본국의 요리사가 있는 것은 아닐 테니요.
완벽한 가족이란 드라마가 MBN 방송에서 편성될 예정이었는데 KBS로 옮긴 걸 보니 KBS의 의도로 제작된 드라마는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제작한 곳은 '빅토리콘텐츠', 우리 국뽕님들이 좋아하는 한류의 시초가 된 '겨울연가'를 만든 곳이네요. 민간 기업에서 급여 지급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일본인이 연출한 걸 사온 것이 문제라면 그동안 KBS에서 방영한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어쩔...
다시,
우리 세금으로 일본인에게 급여를 지불하는 것이 문제인가요?
뭐가 문제일까요? 세금으로 일본인 채용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우리 세금이 지원되는 국립대학에 일본인 교수가 없을 것 같나요?
서울대에 일본인 교수가 없을 것 같나요?
일본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쫓아내야 하나요?
입봉 못하는 감독? 일본에는 입봉 못하는 감독이 없나요?
한국 감독이 일본에서 영화를 찍으면 안 되겠네요. 이미 찍은 감독이 많은데...
그런 걸 떠나서 입봉 못하는 감독까지 챙기다니 친절한 분이네요.
혐오도 그만두면 좋겠는데...
김충선이란 사람이 있었어요.
임진왜란 때 조총을 만들어 전공을 세웠고 왕에게 성과 이름을 하사받고 관직도 받았어요. 그는 이순신 장군과 교류도 있었다네요.
그는 일본인이었고 본명은 '사야가(沙也可)' 사성 김해 김씨 시조.
물론 백성이 낸 세금으로 토지를 받았을 거니까요.
공영 방송이니 세금이니 하는 말은 ... 해결되었나요?
더 질문 있는 분, 손~!24. alsl
'24.8.19 1:43 PM (223.39.xxx.139)네, 일본 저작권을 사서 우리 감독과 스태프가 영화를 만드는 것과 일본 감독이 직접 연출하는 게 같다고요?
전혀 다르죠. 일본 저작권을 사와도 그걸 한국 정서에 맞게 우리 감독과 스태프가 재해석해서 만드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적 배경과 정서를 반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감독이 직접 연출하면 그 시각과 문화적 배경은 일본적일 수밖에 없어요.
이게 왜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돈이 일본으로 가는 게 똑같다고 하셨는데
, 그 논리라면 우리가 일본 상품이나 저작권을 전혀 사지 말아야 하나요?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공영방송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국민들의 정서와 역사를 충분히 고려했어야 해요.
이건 단순히 ‘돈이 어디로 가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콘텐츠를 어떤 맥락에서 방영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능력 있는 일본 감독을 기용했다고 하셨지만,
한국에도 충분히 뛰어난 감독들이 많은데, 굳이 일본 감독을 기용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이게 하필 광복절 즈음에 방영된다는 건 시기적으로도 굉장히 민감한 문제예요.
공영방송이 국민 정서를 배려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무신경했던 게 비판의 핵심이에요. 일본 감독이 능력 있는 것과는 별개로, 그 시점에서 이 결정을 내린 건 공영방송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본인 교수나 전문가들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사례를 말씀하셨는데, 그건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교육이나 학문 분야와 다르게, 공영방송에서 국민 모두가 보는 드라마는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깊이 고려해야 해요. 특히 국민들이 민감하게 여기는 광복절에 이런 결정을 내리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겁니다.
결국 중요한 건 ‘일본인’이라는 국적이 아니라,
공영방송이 어떻게 국민 정서와 역사적 배경을 고려해야 하느냐입니다. 단순히 실력 있는 감독을 기용하는 게 다가 아니에요.
공영방송이라면 더 큰 책임감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거죠.
김충선 예를 드는 건 맞지 않아요.
김충선은 조선을 위해 스스로 귀화해서
조선의 가치와 문화를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반면 이번 일본 감독 기용은 상업적 목적이고,
한국 역사나 정서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지 의문이에요.
김충선은 조선에 기여하려고 노력한 사례인데,
그걸 단순히 일본 감독 기용과 비교하는 건 논리적 비약입니다
두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25. 바보
'24.8.20 1:53 AM (178.162.xxx.161) - 삭제된댓글글 잘 읽었어요.
시간이 없지만 짧게라도 써 볼게요
네, 일본인이 연출하면 일본의 감성이 묻어 나올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제작사 측에서는 그것도 염두에 둔 것 아닐까요?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을 보았을 거로 생각하네요
돈 이야기는 님이 오해하는 것 같네요.
일본 상품이나 저작권을 사지 말자는 의미가 아니었어요
한국에 뛰어난 감독이 많은데 굳이 일본 감독을 기용해야 했는지 의문이라
하셨는데 미국은 뛰어난 감독이 적어서 외국 감독을 기용할까요?
님은 광복절에 초점을 맞춰 얘기하시네요
하지만 본문 내용을 보세요
본문은 일본인이 감독, 그리고 이어지는 비난.
만약 님의 글이 본문였다면 저의 댓글도 없었을 거예요
공영방송이 국민 정서에 배려할 책임이 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님은"중요한 건 ‘일본인’이라는 국적이 아니라"는
말을 하지만 왜 제가 댓글을 썼는지도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저는 댓글을 두 개 썼어요.
김충선 부분은 세금의 쓰임에 관한 설명였는데
님이 글을 썼으니 저도 몇 자 적어 볼게요
"김충선은 조선을 위해 스스로 귀화해서
조선의 가치와 문화를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반면 이번 일본 감독 기용은 상업적 목적이고,
한국 역사나 정서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지 의문이에요.
김충선은 조선에 기여하려고 노력한 사례인데,
그걸 단순히 일본 감독 기용과 비교하는 건 논리적 비약입니다
두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네, 의문을 가질 수는 있어요
하지만 드라마 감독이 국가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귀화까지 필요하지는
않을 거 같고요
원작도 한국인, 각본도 한국인, 스태프,배우도 한국인.
한국적인 문화를 빼려 해도 빼기 힘들 거 같아요
두 사람의 가치를 두고 비교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는 부분,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부분이네요
아직 그 감독의 가치를 알 수 없으니까요.
"김충선이 조선을 위해 귀화를 했다" 라는 사실이라 확정할 수 없어요
그가 조선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요
그 감독도 기여하길 희망하며 이만..26. 바보
'24.8.20 4:43 PM (178.162.xxx.161)글 잘 읽었어요.
네, 일본인이 연출하면 일본의 감성이 묻어 나올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제작사 측에서는 그것도 염두에 둔 것 아닐까요?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을 보았을 거로 생각하네요
돈 이야기는 님이 오해하는 것 같네요.
일본 상품이나 저작권을 사지 말자는 의미가 아니었어요
한국에 뛰어난 감독이 많은데 굳이 일본 감독을 기용해야 했는지 의문이라
하셨는데 미국은 뛰어난 감독이 적어서 외국 감독을 기용할까요?
님은 광복절에 초점을 맞춰 얘기하시네요
하지만 본문 내용을 보세요
본문은 일본인이 감독, 그리고 이어지는 비난.
만약 님의 글이 본문였다면 저의 댓글도 없었을 거예요
공영방송이 국민 정서에 배려할 책임이 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님은"중요한 건 ‘일본인’이라는 국적이 아니라"는
말을 하지만 왜 제가 댓글을 썼는지도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저는 댓글을 두 개 썼어요.
김충선 부분은 세금의 쓰임에 관한 설명였는데
님이 글을 썼으니 저도 몇 자 적어 볼게요
"김충선은 조선을 위해 스스로 귀화해서
조선의 가치와 문화를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반면 이번 일본 감독 기용은 상업적 목적이고,
한국 역사나 정서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지 의문이에요.
김충선은 조선에 기여하려고 노력한 사례인데,
그걸 단순히 일본 감독 기용과 비교하는 건 논리적 비약입니다
두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네, 의문을 가질 수는 있어요
하지만 드라마 감독이 국가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귀화까지 필요하지는
않을 거 같고요
원작도 한국인, 각본도 한국인, 스태프,배우도 한국인.
한국적인 문화를 빼려 해도 빼기 힘들 거 같아요
두 사람의 가치를 두고 비교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는 부분,
네, 님의 말이 틀렸다 말할 수 없어요.
아무리 뛰어난 감독이고 그의 작품이 한류의 세계화에 큰 기여를 했다고 해도,
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분과 비교하기는 어렵네요
하지만 제가 비교한 것은 '일본인'이라는 부분이에요
이곳은 올라오는 많은 글은 맹목적으로 일본인을 증오해요
일본이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줬지만, 개인과 국가를 구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님은 감독과 김충선 일대일 비교하지만,
제가 왜 글을 썼는지, 그 대상이 누구인지를 먼저 이해하셔야 해요
"김충선이 조선을 위해 귀화를 했다" 라는 사실이라 확정할 수 없어요
그가 조선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요
그 감독도 기여하길 희망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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