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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유럽도…175년 관측 사상 제일 뜨거워

기후변화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24-08-17 21:58:03

큰일이네요 정말...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 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2268?sid=102

 

이런 지독한 더위에 기후위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이상기후를 겪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데요. 실제로 지난달 지구 표면온도가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현지 시간 11일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 인근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은 사흘 넘게 계속됐습니다.

뉴욕 맨해튼 면적의 2배인 104㎢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지중해 국가에 산불이 갈수록 악화되는 것은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과학자들은 진단합니다.

 

인도와 파키스탄 등에는 지난 5월부터 기온이 50도에 육박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엘니뇨와 높은 해수 온도 등이 더위를 키웠습니다.

실제로 지난달은 지구 기상 관측이래 가장 더운 달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 따르면 지난달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는 17.01도로 175년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유럽이 가장 뜨거운 7월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측 사상 가장 무더운 한 해라는 기록을 경신할 확률이 77%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지구평균온도 상승 폭을 1.5도로 제한하기로 한 파리 기후협정의 마지노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IP : 59.17.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7 10:23 PM (24.141.xxx.230)

    제가 사는 케나다도 올 여름 처럼 더운 여름은 처음이네요
    10년 전까지만 해도 에러컨은 3일만 쓰면 됐는데
    작년 까지는 여름의 반 올해는 매일 틀어야 하네요
    올해는 낮에 나가는 것 조차 두렵더라구요
    앞으로 여름엔 밤에 만 활동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년 여름이 벌써 두려워요 ㅠ

  • 2.
    '24.8.18 11:08 AM (121.167.xxx.120)

    앞으론 겨울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진대요
    100년쯤 뒤에는 겨울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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