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지금 보는데 가자지구 학교에서 기도하던 아이들이 포탄에 맞아 사망
기도해서 사망한 건가?
신은 대답좀
지금 세계는 지금 보는데 가자지구 학교에서 기도하던 아이들이 포탄에 맞아 사망
기도해서 사망한 건가?
신은 대답좀
이스라엘 정말 악의 축
죄 없는 아이들까지 죽이다니..
이런 이스라엘을 묵인하는 유엔도 실망스러워요
맞아요 유엔도 웃기는 단체죠~
그러나 유엔도 시다바리처럼 뒤에서 움직이는 조직이 또 있으니까..ㅠㅠ,
GOD 를 꺼꾸로 쓰면 뭐죠 ?..
"신은 인류를 움직인다"
우리는 다 신을 신고 다니니까..
성경에 보면, 마지막날에 한꺼번에 심판인 거예요.
그때그때 즉결심판이 아니라고요.
왜냐하면 끝까지 돌이킬 기회를 주고 싶어서 그런거라구요.
님은 심판자도 아니고 같은 피고인 입장이니, 신의 심판에 이러쿵 저러쿵 할 이유도 없어요.
그놈에 심판타령
저 어린애들도 심판한 건가?
그놈에 심판타령22222
그 아이들이 뭔 놈에 심판을 받아야 하나요?
신은 존재하지요. 근데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 아버지 할 때의
그런 의인화된 인격신은 없습니다.
신이라는 건 태초에 Big Bang 으로 우주가 만들어질 때 관여했던
강력한 에네르기파 같은 거죠. 그걸로 신의 역할은 끝난 겁니다.
그런데 인간이라는 존재가 인격화된 신을 창조했고,
이후 유대교에서 기독교, 기독교에서 다시 이슬람교식으로
가지치기를 했죠. 그리고 본격적인 종교 비즈니스가 시작되었구요.
애초에 있지도 않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자식의 대학교 합격, 아파트 당첨. 시시콜콜한 그 많은 것들을 기도하면
들어준다고 종교는 사기를 치구요.
신은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고, 그냥 최초에 우주를 만들었던 에너지 같은 겁니다.
당연히 아이들이 죽고, 포탄이 떨어지고, 그런 것에도 신의 개입은 없지요.
인간이 있을 뿐입니다.
종말론, 심판타령도 다 종교 장사일 뿐이구요.
신도 ,,,인간들을 어쩔수 없기에,,
신입니다,,
지켜만 보시고 있습니다,,,,
신은 있을 겁니다
신은 있긴 있을 거에요
단 그 신은 무능력자
이름만 그냥 신
아니면 소시오패스
고통을 즐기는?
아니면 게으름뱅이
일 안하는 직무유기?
있을리가요.
이기적인 인간들이 지들 맘 편하자고 만들어놓은 허상이지요..
아이들은 신에게 심판당한게 아니라 인간들에게 희생된거죠.
즉결심판 아니라는데 뭘 되물어요?
그리고
신이 없다고 소리지르고 뻗대면 살림이 나아져요? ㅎ
심판대 앞에서 내가 어떻게 처벌받지 않을지, 그런걸 궁리해야죠.
법정에서 판사한테 다른 사람 일로 소리지르고 난리쳐봐야 잠시 속은 후련할지언정
법대로 처리되고 거기에 소리지른 사람은 법정 소란, 모욕죄로 가중처벌만 될 뿐이니
최대한 판사에게 공손하게 선처를 구해야 정상참작이라도 되는 겁니다. 물론 위법 행위도 없어야하겠구요.
신의 심판도 똑같습니다. 법대로 심판합니다.
법을 몰랐다고 우겨도 심판대앞에서는 안통합니다. 미리미리 법규 알아두세요.
기도하던 아이들은 폭탄이 피해가야 할까요?
폭탄을 내린 악마같은 이들을 위한 지옥이 준비되어 있을지도 모르죠.
함부로 신을 모독하거나 조롱하는듯한 말씀 하시는 분들은
정말 겁이 없으신 분들인것 같아요.
아이들은 신에게 심판당한게 아니라 인간들에게 희생된거죠.
즉결심판 아니라는데 뭘 되물어요?
그리고
신이 없다고 소리지르고 뻗대면 살림이 나아져요? ㅎ
심판대 앞에서 내가 어떻게 처벌받지 않을지, 그런걸 궁리해야죠.
권선징악,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예요.
법정에서 판사한테 다른 사람 일로 소리지르고 난리쳐봐야 잠시 속은 후련할지언정
법대로 처리되고 거기에 소리지른 사람은 법정 소란, 모독죄로 가중처벌만 될 뿐이니
최대한 판사에게 공손하게 선처를 구해야 정상참작이라도 되는 겁니다.
물론 위법 행위도 없어야하겠구요.
신의 심판도 똑같습니다. 법대로 심판합니다.
법을 몰랐다고 우겨도 심판대앞에서는 안통합니다. 미리미리 법규 알아두세요.
그 순간에도 신은 그 아이들과 함께 있었을 거예요.
이제 영원히 그의 나라에 사는 거구요.
개독교인들은 역시 제정신이 아님
댓글만 봐도 ㄷㄷ
신은 없거나
있다해도 무능력자거나 둘 중 하나네요
아무 죄없는 사람들을 무지막지하게 죽이는데도
내가 한게 아니잖아 또는 그래 죽여라 내가 아주 나중에 다
심판해줄게 이러고 있다는 거잖아요
신이 아이들을 죽였나요?죽이라고 했나요?
잘못은 인간들이 하는거죠.님들이 말씀하시는게 에피쿠로스 학파의 잘문이었죠.고대부터 내려온 질문이고 수많은 대답을 줬는데도 들으려하지않고 맨날 신은 없다하면 해결되나요?
이용규의 '신'읽어보시면 도움될겁니다. 사회악은 인간 자유의지탓입니다. 왜 그런지 논리적으로 철학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으니 보고 이야기하시죠.
김용규의 '신'읽어보시면 도움될겁니다. 사회악은 인간 자유의지탓입니다. 왜 그런지 논리적으로 철학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으니 보고 이야기하시죠
개독교인들은 역시 제정신이 아님
댓글만 봐도 ㄷㄷ
222222
신은 없는게 맞아요
단지 각자 믿는자의 마음속에 있을뿐
이스라엘은 악의 축이 맞죠
사탄의 현신
신을 모독했다? 겁도 없다?
웃기시네
사회악은 인간자유의지 탓인데 신은 뭔지? ㅋ
뭐때문에 신을 숭배 하고 찬양함? ??
심판 할거라서? 누굴?
아니면천당가려고?
너무 앞뒤가 말이 안맞고 ㅋ
하느님은 [자비의 하느님]이시지만 또한 [정의의 하느님] 이시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외아드님이세요. 그런 예수님이 어떻게 수난하고 돌아가셨는지 다들 아시죠?
예수님의 죄 때문에 그런 참혹한 죽음을 맞으신게 아니지요.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주제에 자기 목숨하나 구하지 못한다고 군중들이 조롱하였지요.
묵시록에 무고한 피를 흘린 수많은 영혼들이 천국에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누군가의 죄에 대한 희생양으로 무고한 피를 흘린 사람들입니다.
죄의 용서는 희생이 동반되는 것이며 인간은 모두가 한 공동체로서 나의 죄가 나의 희생으로만 씻기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전쟁의 중단을 위해 세상의 교회에 기도와 단식을 제안하시는 것도 같은 맥락이지요.
그러니 무고하게 희생된 이들을 보며 신의 존재를 부정하기에 앞서 우리 각자의 회개가 우선 되어야 하겠습니다.
님이 신은 없다 하면 없고
있다 하면 있어야 합니까?
무신론자가 죽으면
그때는 처절하게 알게 됩니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당장 어린 아가들이 죽는데 천국이니 회개니 말하는게 무슨 소용인가요.
이 글에서 성경구절이 왜 필요한거고요.
드라마 얘기 잠깐 하고 싶은데..
미국 드라마중에 '수퍼 내추럴'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대대로 뱀파이어나 지옥에서 온 악마들을 사냥하는 헌터집안 형제인 두 주인공이
인간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열심히 본인 생을 던져 싸우고 다니죠.
어느 시즌인가에서부터 인간세계를 만든 신이 나옵니다.
인간세계에서의 직업이 소설가인데..
인간처럼 누나도 있고 짜증도 내고 그냥 인간의 모습이죠.
근데 이 신이 세상을 너무 방임하고 형제와의 싸움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며
하늘나라에 천사들 싸움이 나는것도 방치.. 지옥에서 악마들이 튀어나와 인간들을 죽이고
세상을 망치는데도 외면.. 본인의 창조물이 망가지는데 구경만 하다가
실증을 느끼는지 그 창조물을 아예 없애기로 합니다.
그 신이 외면하는 전쟁같은 상황.. 사심으로 가득찬 악마 못지 않은 천사들을 처단하고
지옥에서 튀어나와 인간들을 해하는 악마들을 죽이는건 결국 주인공인 인간들이었습니다.
신이 이 세상을 파괴하기 직전 목숨을 던져가며 겨우 세상을 구하는데
신이 외면하고 망치는데 결국 세상을 구하는건 인간 자신이었던거죠.
정말 신이 있다면.. 드라마의 신처럼 그냥 외면하고 있겠구나..
난 만들었으나 그 이후는 인간들이 알아서 하도록.. 그런 생각이 들었었어요.
당장 어린 아가들이 죽는데 천국이니 회개니 말하는게 무슨 소용인가요.
이 글에서 성경구절이 왜 필요한거고요.
드라마 얘기 잠깐 하고 싶은데..
미국 드라마중에 '수퍼 내추럴'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대대로 뱀파이어나 지옥에서 온 악마들을 사냥하는 헌터집안 형제인 두 주인공이
인간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열심히 본인 생을 던져 싸우고 다니죠.
어느 시즌인가에서부터 인간세계를 만든 신이 나옵니다.
인간세계에서의 직업이 소설가인데..
인간처럼 누나도 있고 짜증도 내고 그냥 인간의 모습이죠.
근데 이 신이 세상을 너무 방임하고 형제와의 싸움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며
하늘나라에 천사들 싸움이 나는것도 방치.. 지옥에서 악마들이 튀어나와 인간들을 죽이고
세상을 망치는데도 외면.. 본인의 창조물이 망가지는데 구경만 하다가
실증을 느끼는지 그 창조물을 아예 없애기로 합니다.
그 신이 외면하는 전쟁같은 상황.. 사심으로 가득찬 악마 못지 않은 천사들을 처단하고
지옥에서 튀어나와 인간들을 해하는 악마들을 죽이는건 결국 주인공인 인간들이었습니다.
신이 외면하고 없애려하는데 결국 세상을 구하는건 인간 자신이었던거죠.
정말 신이 있다면.. 드라마의 신처럼 그냥 외면하고 있겠구나..
답은 인간 스스로 구해야하는가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었어요.
신이란게 있을리가요.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제일 악랄하고 못땐 집단이 기독교인이 많아요
저는 대형교회도 이해가 안되고
세습하는 목사도 웃기고
그런 목사밑에서 굽신거리는 신도들도 웃깁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은 떠난지 수년째.
아이들이 죽어가는데 이게 신의 뜻일까요.
사랑이 없고 시기질투 많은곳이 교회 안에서 입디다.
내가 뭐라고 신이 없다고 할수있겠어요? 전쟁은 인류역사상 계속있어왔고 가장 인간의 악한일이라고봐요. 우크라이나를 봐도.. 선한전쟁이란건 없어요. 여기서 신타령고만하고 늙은정치인들은 제발 멈춰줬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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