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음으로 김치담갔어요.(열무김치)

,,,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4-08-17 18:15:37

시장에서 열무랑 얼갈이 섞어서6000원

합치면 열무 한단정도 인거 같아요.

홍고추 3500원

쪽파 파는 단위커서 패스,다진 생강도 패스

집에 채반,다라이 없고 김치통이랑 믹싱볼 두개,믹싱볼만한 채반두개로 했어요.

육수를 미리 안내서 식히느라 오두방정떨었고

믹서기가 변변찮아서 새고 난리복달이었어서 김치 앞으로 해먹을거면 믹서기는 똘똘한거로 사야겠다 싶었어요.

다 하고 나서보니 열무랑 얼갈이 숨이 죽어 김치통바닥에 깔리는 수준인데 통하나 다 채우려면 얼마나 많이 다듬고 해야 할지....

고추가루,천일염도 좀 사놓으면 좋을거 같고요.

(사먹는게 훨씬 싼거 같네요..키로에 만원이면 하던데..저 한거 안쟀지만 2키로 될까 싶어요)

결혼 이십년차고 김치 처음 담갔어요.

앞으로도 간단한건 좀 담아볼까..싶은데(사실은 친정엄마가 귀찮아하시네요.저도 죄송함)

다들 담그시나요?

 

 

 

IP : 211.244.xxx.1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7 6:23 PM (175.121.xxx.114)

    열무김치.난이도 높아요 그래도 술술 잘 하시나봅니다
    배추한통 사다가 막김치 담그세요 이건 걍 슬슬
    깍두기도 쉽고 오이소박이 이런건 해먹어요

  • 2. 저두
    '24.8.17 6:30 PM (222.111.xxx.27)

    김치 담가 먹기도 하구 사먹기도 하는데 열무김치가 젤 힘들어요

  • 3. 거의
    '24.8.17 6:34 PM (211.250.xxx.132)

    담아 먹는데 열무김치가 쉽고요
    배추김치가 제일 손 많이 가고
    맛도 들쑥 날쑥 그래도 파는 김치값이 전보다 올라서 담아서 먹어요.

  • 4.
    '24.8.17 6:40 PM (61.101.xxx.163)

    깍두기 오이소박이 정도만 담글줄알아요...

  • 5.
    '24.8.17 6:53 PM (116.122.xxx.232)

    열무김치나 오이 소박이. 깍두기 종류는 쉽죠.
    배추김치가 손이가고요.
    전 삼십년차 주부인데도 배추김치는 가끔하고 사먹기도하고
    다른 종류 김치만 조금씩 담아 먹어요.

  • 6. 봄이오면
    '24.8.17 7:01 PM (211.185.xxx.154)


    그냥 사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ㅎㅎ

  • 7. 엄마가
    '24.8.17 7:20 PM (118.235.xxx.69)

    열무김치 진짜 맛있고 시원하게 잘하시는데 이게 국물이있어 택배로 받기도 그렇고ㅜㅜ친정(대구)가거나 엄마가 올라오시면 먹을수 있어요..근데 엄마도 80중반이시고 언제까지 엄마열무김치 먹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같이 여러번 담궈봐야겠어요.저 항암하며 엄마 열무김치 때문에 살아남은거 같아요

  • 8. ㅇㅇ
    '24.8.17 7:43 PM (211.112.xxx.130)

    남편이 봄부터 가을까지 열무김치만 먹어서ㅠ
    이젠 열무김치 눈감고도 담아요.
    손을 다쳐서 사먹는 중인데 너무 맛 대가리가 없어서
    아무도 안먹네요. 저걸 어쩌나 싶어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일 어린열무사다 물김치 좀 담아보려구요.
    손질, 씻기,버무리기는 남편 시키고..

  • 9.
    '24.8.17 7:48 PM (112.150.xxx.63)

    한번 담그면 못사먹어요

    열무 자르고 소금뿌려절이고
    헹구고
    그냥 김치통에 넣고


    김치국물 만들어서 부으면돼요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열무김치에요

  • 10. ...
    '24.8.17 9:09 PM (114.204.xxx.203)

    담그다 ㅡ쓰시는분 보니 반가워요
    다들 담구다로 쓰셔서 ㅠ

  • 11. 하다
    '24.8.17 9:29 PM (118.220.xxx.171)

    보면 요령이 생겨요
    처음이면 어수선하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마트 할인 때 석단 6천원에 사서 열무얼갈이김치 한통 담가서
    잘먹는 중이예요. 역시 여름에 열무김치구나, 하면서요.

  • 12. ...
    '24.8.18 12:18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시중에 파는 열무김치는 엄마가 담근 것과는 다른 스타일.
    열무 두단 얼가리 한단 사다가 처음 열무김치 만들고 성공했으나 세식구가 먹기엔 너무 많아 결국 먹다먹다 버리게 되서 전 그냥 한봉지 사다먹어요

  • 13. ...
    '24.8.18 12:20 PM (118.235.xxx.82)

    시중에 파는 열무김치는 엄마가 담근 것과는 다른 스타일.
    열무 두 단 얼갈이 한 단 사다가 처음 열무김치 만들고 성공했으나 세식구가 먹기엔 너무 많아 결국 먹다먹다 버리게 되서 전 그냥 한봉지 사다먹어요

  • 14. 211.112 님~
    '24.8.21 12:35 AM (58.29.xxx.42)

    님 레시피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636 대통령실 5시간 녹취록(예고) 3 2024/09/23 3,207
1609635 냉동실만 고장난거 같아요 ㅠㅠ 12 ㅠㅠ 2024/09/23 4,076
1609634 제집에서 나가지 않는 전 세입자 8 질려 2024/09/23 4,763
1609633 감리교는 이단 아닌가요? 22 궁금 2024/09/23 3,556
1609632 여자는 60대 넘어도 사진에 신경쓰나요? 28 ㅇㅇ 2024/09/23 4,680
1609631 오분도미는 햅쌀 아직 안나오나요? 2 ㅇㅇ 2024/09/23 847
1609630 다리쑤시고 발바닥 화끈 4 ... 2024/09/23 1,918
1609629 이운동기구도 좀 봐주세요 6 ..... 2024/09/23 987
1609628 나솔 영숙은 화상 6 영이네 2024/09/23 5,703
1609627 중환자실 글쓴이예요 26 아까 2024/09/23 17,890
1609626 농협인터넷뱅킹쓰시는분요 2 000 2024/09/22 1,470
1609625 이혼할 결심 야구선수 10 깝깝하네요 2024/09/22 6,802
1609624 삼시세끼 평이 44 2024/09/22 20,840
1609623 아버지의 세 딸들 잼있어요 1 넷플 2024/09/22 2,318
1609622 비평준 지역은 일부러 가는 경우도 있나요? 9 2024/09/22 1,008
1609621 아들하고는 사이좋은게 오래못가네요~ 16 12345 2024/09/22 5,067
1609620 붙박이장 옷장 문을 혹시 옆으로 밀 수 있을까요? 9 가능할까요?.. 2024/09/22 1,721
1609619 자식은 부모보고 배운다던데.... 6 자식 2024/09/22 3,183
1609618 3m 가라앉은 한강 수상 건물 3 침몰하는오세.. 2024/09/22 3,829
1609617 법랑질형성부전증 치아교정 가능?불가능? 2 오잉 2024/09/22 974
1609616 스스로 연애 많이 했다는 이야기.. 7 ... 2024/09/22 2,146
1609615 서울 집값 떨어질까요? 34 허허허 2024/09/22 6,213
1609614 블라인드에서 화제인 유재석 세무조사 글 7 ..... 2024/09/22 5,431
1609613 예고)공천개입- 대통령실 5시간 녹취록 8 사기꾼 2024/09/22 2,402
1609612 살면서 제1원칙은 솔직함 같아요 21 52살 2024/09/22 4,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