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클래식 음악 깔리는것도 그렇고 느낌이 일드같다 했는데 연출이 일본사람이네요
원작은 일본거는 아닌것 같은데...
한국드라마를 일본사람이 연출한적이 또 있었나요? 종편엔 일본가수들이 나오더니 이젠 드라마 연출까지 하네요
이 드라마 클래식 음악 깔리는것도 그렇고 느낌이 일드같다 했는데 연출이 일본사람이네요
원작은 일본거는 아닌것 같은데...
한국드라마를 일본사람이 연출한적이 또 있었나요? 종편엔 일본가수들이 나오더니 이젠 드라마 연출까지 하네요
젤먼저 하는게 문화침투죠
일본가수들 나오는 거 보기 싫어 안보는데
연츨이 일본인이라니 안보고 싶네요.
드뷔쉬의 그 lune을 그렇게 잔혹한 드라마 메인테마로 쓰다니
아주 짜증나요
제목부터 일본 느낌이기는 하네요.
일본 연출자에다 드라마가 음침해서 1회보고 접었어요
등장인물들이 병적인게 딱 일본풍
J채널이라고 케이블
고3 딸이 저 보는거 지나가다가 보더니 왜 저렇게 구리냐고 회상씬이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