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후 친일파 청산 제대로 안되고 친일경찰들이 그대로 대한민국 경찰이 되어 또다시 죄없는 사람들 붙잡아 일제때 쓰던 고문들 또 썼죠. 그게 계속 군부독재로 넘어가고.
일제는 정말 말도 못하게 잔인한 방법으로 사람을 때리고, 지지고, 매달고, 손톱 뽑고, 고춧가루물 코에 넣고....
유관순은 물론 도산 안창호, 단재 신채호 선생님 등 모두 모진 고문받고 돌아가셨어요. 그외 이름모를 수많은 조상들, 어린 학생들까지 잡아다 악랄하게 고문했죠.
전 일본놈들 우리 조상들한테 했던 짓을 생각하면, 요즘 뉴라이트인지 먼지 개소리하는 인간들 진짜 쳐죽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