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캄머쿠트쪽을 3박하며 여행하려합니다.
예전에 잘츠부르크에서 할슈타트 당일치기해봤는데 3박을 하며 천천히 둘러보고자 숙소를 알아보는데 바트이슐이라는데서 지내면 다니기가 편하다고 해서 알아보는데 혹시 경험 있으신분 숙소 추천해주실곳 있을까요?
잘츠캄머쿠트쪽을 3박하며 여행하려합니다.
예전에 잘츠부르크에서 할슈타트 당일치기해봤는데 3박을 하며 천천히 둘러보고자 숙소를 알아보는데 바트이슐이라는데서 지내면 다니기가 편하다고 해서 알아보는데 혹시 경험 있으신분 숙소 추천해주실곳 있을까요?
코로나 직전이긴한데 Sonnhof 숙소 3박 지냈어요. 스케줄이 저랑 같을 것 같네요.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이동 편하고 내부 컨디션도 좋았었어요~
바트이슐은 주로 환승지점으로만 생각해서 숙소를 잡은적은 없는데 온천이 유명하다고 해서 거기도 한번 묵어보고 싶어요.
근처 숙소중에선 장크트볼프강의 시복켄이 좋았어요.
제빌라 볼프강제가 인기있는데 방을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거점을 정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면 바트이슐이 괜찮을거 같고
뷰와 휴식이 중요하면 레이크 주변 숙소가 좋을듯.
댓글 감사드려요.
sonhof본거 같네요. 제빌라? 거기는 방이 이미 없더군요.ㅠ 추천해주신 시복켄은 검색해보겠습니다.
저는 하루는 장크트길겐,장크트볼프가메서 샤크베르크다녀오고,하루는 할슈타트,고사우제(호수)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줌인줌아웃에 시복켄 사진 몇장 올렸어요.
17년도 다녀뢌는데 장크트볼프강이 숙소가 제일 괜찮다고 했는데 이비 비싸고 남은조건이 별로 없어
장크트 길겐으로 숙박했어요.-아시다시피 할슈타트는 숙박지로는 절대 아니구요
저희는 아이들데리고 여행이었는데 조용하고 맛있는집도많고 근처 여기저기 가기좋아서 바트이슐보다는 추천드려요. 바트이슐도 고민했는데 환승지점말고는 다른 메리트가 별로 없더라구요. 저흰 렌트하기도했구요 장크트길겐엔 모짜르트어머니 생가던가 있어요. 그쪽도 한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