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륜하는 사람들은 고민도 없나요?

Skkskaka 조회수 : 7,551
작성일 : 2024-08-17 14:18:46

불륜하는 에너지가 어찌 나오는지

대단하신듯 ㅡ

 

제가 20년이 넘게 자녀없이 주말부부에

맞벌이인데요  직장 갔다오면 너무 피곤해서 

좋아하는 드라마 보다 잘때도 많고

밥하기 힘들어서 단품 이런걸로도 먹어요

 

친구들하고 저녁 먹는 것도 

일년에 손꼽아요

회식이나 있으면 가지

 

이런 생활도 힘든데 

애낳고도 불륜?

직장다니는데도 불륜?

 

고민도 없고 안 힘든지  신기하네요

 전 집순이라 집이 집이 제일 좋아요 ㅎㅎ

 

IP : 121.155.xxx.2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7 2:21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불륜하는 사람들은 자기합리화를 잘 하기 때문에 고민이 없어요
    자기가 불륜하는 건 다 이유가 있고 자기는 피해자이고 항상 희생만 한다고 생각해요

  • 2. 미래를
    '24.8.17 2:23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주위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인간이기에 불륜하는거죠.
    자신의 옆사람에 배려하는 마음도 없고요.
    본데없는 천것의 피가 흐르기 때문입니다.

  • 3. ........
    '24.8.17 2:24 PM (59.13.xxx.51)

    자기합리화 잘하는 부류 동의해요.
    실상은 정신적으로 문제있어서 그런거예요.
    원래 정서적문제있는 사람들이 자기합리화 오집니다.

  • 4. 자극적인걸
    '24.8.17 2:24 PM (175.223.xxx.36)

    추구하는 사람이 할걸요

  • 5. ㅇㅇ
    '24.8.17 2:25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불륜남녀가 있는데
    여자가 너무 티를 내요.
    눈이 남자를 따라 다니고 좋아 죽어요.
    다 큰 딸이 둘이나 있는 여자가요.

  • 6. ....
    '24.8.17 2:26 PM (114.200.xxx.129)

    그게 고민이 되면 애초에바람이라는걸 피울까요...이기적이니까 바람도 피우는거죠 ..
    윗님이야기 대로 자기합리화 시켜버리겠죠 ...

  • 7. 팔자
    '24.8.17 2:30 PM (223.39.xxx.188)

    인가봐요. 당당

  • 8. ㅇㅇ
    '24.8.17 2:31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소시오패스라서 가능한 듯요.

  • 9.
    '24.8.17 2:36 PM (182.225.xxx.31)

    그들한테 바람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일반인하곤 사고가 달라요

  • 10. 애절
    '24.8.17 2:39 PM (223.39.xxx.188)

    로멘스 삶의 활력인가봄.

  • 11. 그건
    '24.8.17 2:39 PM (119.194.xxx.180)

    바람피우면 도파민이 막나오죠 얼굴이활짝핍디다

  • 12. ...
    '24.8.17 2:42 PM (211.234.xxx.173)

    아래 교사불륜 글 보니 친정엄마가 같이 살면서
    육아,가사 해주고 남편도 잘 도와주면 뭐 살만하죠

  • 13. 또로로로롱
    '24.8.17 2:45 PM (218.155.xxx.132)

    지인중에 있었는데
    윗 댓글처럼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요.
    자기말이 다 맞고 자리합리화 대단해요.
    무슨 고민이 있겠어요.

  • 14. .....
    '24.8.17 3:00 PM (220.118.xxx.37)

    ㅎㅎㅎㅎ
    오늘 아침 히로세의원 사퇴뉴스를 보고 같은 생각했어요.
    에너지가 대단하다..
    난 남편도 감당못하겠는데
    불륜 혐오하는데, 히로세의원은 대리만족 되더라니까요.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3/06/PQ6BM2Q6...

  • 15. ,,
    '24.8.17 3:01 PM (125.186.xxx.154)

    지인은 친정엄마 여동생이 바람피우는걸 밀어주는 미친 경우도 봤어요
    셋이 나가서 같이 만나고 밥도 먹고 했대요
    외로워서 남자를 만났대요
    사위가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술 좋아 한다고 불만이 많대요
    세상은 요지경

  • 16. ..
    '24.8.17 3:06 PM (175.119.xxx.68)

    좋으면 됐소 이거죠
    생각없는 것들

  • 17. 불륜에너지는
    '24.8.17 3:15 PM (211.234.xxx.17)

    아무리 바빠도 힘들어도 기막히게 짬내 할 수 있는
    도파민 중독의 별종에너지인가봐요

  • 18. ㅎㅎㅎ
    '24.8.17 3:25 PM (172.226.xxx.40)

    또 모르죠 사랑이 찾아오면 님도 변할지…

  • 19. ...
    '24.8.17 3:36 PM (115.138.xxx.39)

    성관계가 너무 좋으니 귀찮음을 누르고 불륜하는거죠
    육체적 쾌락이 너무 강해서 정신줄을 놓은거죠

  • 20. ...
    '24.8.17 3:48 PM (211.117.xxx.149)

    일부러 작정하고 불륜하는 건 모르겠고. 사랑은 에너지로 하는 게 아니고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다가오는 거죠. 근데 결혼한 사람에게 다가오면 그게 불륜이 되는 거고. 그래서 수많은 문학과 드라마와 영화에서 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닐까요. 그 사랑이 결혼 전에 왔다면 그런 비극들은 없었겠죠.

  • 21. 불륜녀
    '24.8.17 4:16 PM (211.234.xxx.69)

    두 명 있는듯.ㅎ

  • 22. 지들딴에는
    '24.8.17 4:23 PM (211.49.xxx.103)

    고민이 있어서 바람피운다고 할거에요
    성적인 문제, 외로운 문제, 배우자가 싫은 문제,
    나는 이렇게 멋지고 예쁜데 배우자가 알아주지 않는 문제,
    다 고민이죠. ㅎㅎ
    나름의 돌파구라고 항변하면서 궤변 늘어놓잖아요.

    저는 부부의 세계에서
    사랑에 빠지는게 죄는 아니잖아 이 대사가
    너무 뻔뻔한 대사라서 욕하느라 회자되는 건 이해하겠는데
    개중에 멍청한 것들이 마치 명대사인양 생각하는 것 같아서
    한심해요

  • 23. 가만 짚어보면
    '24.8.17 4:37 PM (219.255.xxx.39)

    자기가 가진건 별볼일없어보이고
    남의 떡어 커보이고...
    내가 저걸 가졌어야했는데,내가 어때서...나정도는...

    그런 정신나간 것들이 착각하고 설치는 종류1...

    왜 처음부터 선택안당했냐 생각하면 시차때문이라고 착란중..

    그리고 돈때문에 2...

  • 24. 무슨
    '24.8.17 5:28 PM (49.164.xxx.115)

    일을 하길래
    세상 일은 혼자 다 하나
    애도 없이 산다면서
    회사 갔다 오면 어쩌고 저쩌고
    호들갑이 대단하네.

  • 25. ㅇㅇ
    '24.8.17 7:04 PM (49.175.xxx.61)

    40대때,,,불륜이라기 보담 이혼전제로 별거중이었어요. 서로 다른 사람 만나도 된다는 합의하에 같은 직장 같은 처지 두살 연하 남자 만났는데 기분은 불륜인거같은,,직장에서는 이혼전제 별거같은거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그때 생각하면 에너지가 마구마구 솟아났던거같긴해요. 대기업이라 일도 서로가 엄청 많았는데 밤10시쯤 만나서 1시까지 있었고, 짬짬이 옷도 사야지 마사지도 받으러가야지 피부과도 가고 운동도 해야되고. 정말 시간을 쪼개썼죠. 지금은 이혼하고 그 남자와도 헤어지고 혼자인데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028 성추행 당했던 경험 한번도 없는 분도 있나요 20 ㆍㆍ 2024/08/20 6,122
1600027 5살 아이 덕분에 절 다시 되돌아봤어요(제목수정) 6 .. 2024/08/20 2,744
1600026 남편이랑 공통점 뭐가 있으세요? 14 ... 2024/08/20 2,687
1600025 혼자 살고싶어요 13 .. 2024/08/20 6,439
1600024 이재명 도우미 이진호와 신혜식ㅋㅋ 5 ㄱㅅㅇ 2024/08/19 2,294
1600023 엄마가 아니라 악마인데 8 .. 2024/08/19 5,643
1600022 평일에 노는 젊은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요 21 .. 2024/08/19 7,820
1600021 오징어게임 시즌3까지 있네요 ㅇㅇ 2024/08/19 1,776
1600020 너무 피곤한 시누이들 10 인생 2024/08/19 5,947
1600019 이사도 종종 다녀야하나봐요 ㅇㅇㅇ 2024/08/19 3,257
1600018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게 9 히ㅎ림 2024/08/19 5,180
1600017 와! 김건희와 일본의 충격적인 비밀거래 16 2024/08/19 7,817
1600016 결혼생활 30년만에 가정파탄범 되었다는글 왜 지웠어요 12 상간녀 2024/08/19 7,592
1600015 외국 호텔은 룸슬리퍼 없나요? 28 .... 2024/08/19 4,734
1600014 사별한 며느리의 시댁재산상속 5 oooo 2024/08/19 7,657
1600013 한의원 대박!!!! 정형외과보다 백배 낫네요 85 한의학빠순이.. 2024/08/19 22,989
1600012 윤 대통령 "전쟁 일어날 수 있어…반국가세력 곳곳에 암.. 30 ㅇㅇ 2024/08/19 5,010
1600011 번호판이 떨어졌어요 6 주차장접촉사.. 2024/08/19 1,611
1600010 미국 서부 여행경로 여쭙니다.(LA,샌프란,시애틀) 13 휴가 2024/08/19 2,142
1600009 윌리스 캐리어님 감사드립니다. 4 ... 2024/08/19 1,155
1600008 김치 음쓰에 버려도되나요 종량제? 12 2024/08/19 4,129
1600007 창문열었는데 매미가 안울어요. 9 pp 2024/08/19 2,911
1600006 ses 전에 sos가 있었다! 아는 얼굴 찾아보세요ㅋㅋㅋ 6 93학번 2024/08/19 2,401
1600005 안방에 혼자 쓸 의자, 추천해 주세요 10 오십여성 2024/08/19 2,414
1600004 서울에서 온양여고 등 여자기숙고등학교 보낼수앖나요? 17 .,.,.... 2024/08/19 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