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링 잘된 쇼비뇽 블랑 와인 한잔(거의 한컵)
마시는데 넘 좋으네요
그냥 헛웃음이 절로 납니다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녀 낮잠 재우고
좋아요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4-08-17 13:26:56
IP : 211.185.xxx.1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추홀
'24.8.17 1:32 PM (118.235.xxx.251)엄지 척!
2. 무식해서
'24.8.17 1:35 PM (118.235.xxx.180)그러는데 그게 뭡니까?
3. ..
'24.8.17 1:37 PM (125.191.xxx.183)윗님 와인이요 레드와인
4. 원글
'24.8.17 1:37 PM (211.185.xxx.154)윗님
죄송해요
화이트 와인 입니다5. 넘 멋진 할머니
'24.8.17 1:40 PM (211.117.xxx.16)부러워요~
6. ㅎㅎ
'24.8.17 1:46 PM (175.209.xxx.172)블랑 이잖아요.
7. 토요일인데도
'24.8.17 1:52 PM (59.6.xxx.211)손녀를 할머니가 돌보시나봐요.
8. ....
'24.8.17 1:54 PM (106.102.xxx.43)친정오마니께선 저희 애들 봐주실 때 아이스와인을 글라스에 담아 원샷을 하셨었대요. 아이들이 엄마 찾을 때마다 속이 타고 입이 바싹바싹 마르실 때 평소 아껴두었던 걸 그냥 다 드셨다고ㅜㅜ
9. 원글
'24.8.17 2:00 PM (211.185.xxx.154)ㅎㅎ 저는 원래 와인을 맥주처럼 마시는 애호가이구요
손녀 돌봄은 평소에 안하고 특별한 날에만 합니다.
그것도 거의 제가 원해서 하는거구요
댓글이 살짝 산으로 가는거 같아 사족 달아 봅니다10. 점넷님
'24.8.17 2:21 PM (118.235.xxx.202)헉 ㅋㅋ 웃기기도...
그런데 저도 그런 생각 들었어요! 오늘은 토요일인데 아니 손녀분을??11. ..
'24.8.17 3:47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악!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소비뇽블랑을
빼먹고 안사왔네. ㅠㅠ12. 원글
'24.8.17 3:57 PM (211.185.xxx.154)헉..어떡해요
여름엔 그래도 쇼블 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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