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얘기 안하고 싶지만 볼때마다 너무 거슬려요.
안한다 안먹는다 뭐 이런말 쓸때 않한다 않먹는다 이렇게 쓰는 사람들요.
그리고 할께요가 아니라 할게요가 맞대요
~게요 이렇게요
맞춤법얘기 안하고 싶지만 볼때마다 너무 거슬려요.
안한다 안먹는다 뭐 이런말 쓸때 않한다 않먹는다 이렇게 쓰는 사람들요.
그리고 할께요가 아니라 할게요가 맞대요
~게요 이렇게요
맞대요를 정확히 잘 쓰셨네요
맞데요라고 쓰는 사람 많은데 저는 그게 거슬리더라구요
Ai시대 맞춤법 틀리면 바로바로 고쳐서 올려주는 브라우저 빨리나오길..
여러 사람 스트레스 받는데..
저는 그랬자나요. 이거요.
이렇게 쓰는 분들이 자주 보이는데 혹시 맞춤법 바뀐거 아니죠???
~~~전화가 오셨어요
하다하다 전화를 높이네요.
저는 이 거.
갈때가 없다
(갈 데가 없다가 맞음)
원글님 쓰신거, 댓글 쓰신거 다 받고.
저는 '꼽다' 이거요. 꽃을 꽂다, 이어폰을 꽂다라고 써야하는데, 꼽다라고 쓰는 사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이건 맞춤법은 아니지만, '호의호식'을 '호위호식'으로 쓰는 경우 여러 번 봤어요. 심지어 책에서도요.
왠만해선 → 웬만해선
젊잖은 → 점잖은
되요 → 돼요
머리핀도 꼽고 플러그도 꼽고 ...
뭐든지 꼽아요 ㅎㅎㅎ
꽂읍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