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8.17 11:54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알아서
재산관련 조언은 부모형제자매 해주는것 아닙니다.
난 그런거 잘몰라 하시기를
2. 저걸
'24.8.17 11:56 AM
(59.7.xxx.217)
왜 포기해요.
3. ㅇㅇ
'24.8.17 11:56 AM
(211.234.xxx.167)
정말 몰라서 여쭈어 보는겁니다.
저는 도와주고 싶어요. 첫댓글님 무례하시네요.
4. ......
'24.8.17 11:58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무례가 아니고
조언을 했는데 반대 방향으로 물건이 움직이면 그원망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득되었을때 인사는 없어도 문제되면 원망만 들어요.
저는 돈이 넉넉하시다면 고하라 하겠지만 포기 고민할정도면 그정도는 아니신거 같아 그렇습니다.
5. ..
'24.8.17 11:59 AM
(118.235.xxx.226)
잘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조언을 해주나요 모른다고 하세요
부돈산 투자 잘못하면 이혼도 살인도 나는거에요
6. ㅇㅇ
'24.8.17 12:00 PM
(118.235.xxx.242)
부동산 이혼 이런문제는
알아서 하는거죠
7. ㅇㅇ
'24.8.17 12:00 PM
(211.234.xxx.167)
조언이 아니고 의견을 여쭈어보는겁니다.
8. ......
'24.8.17 12:01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언니네 전재산을 담을까 말까하는데 인터넷 게시판 조언을 듣고 조언을 하시려고요?
당사자가 고민에 고민을 해야합니다.
동생분이 언니한테 진행하라 조언하면 돈도 빌려 주실겁니까?
9. ..
'24.8.17 12:01 PM
(58.79.xxx.33)
내가 모르는 걸 귀동냥으로 들어서 어찌 조언을 하나요? ㅜㅜ
10. ...
'24.8.17 12:02 PM
(61.79.xxx.33)
금전 관련은 첫댓글님처럼 해야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는데 바로 실적?? 이 나지 않으면 참 서로 불편합니다 특히 형제자매간에는 더 그렇습니다 언니배우자분 생각이 있을겁니다
11. ㅇㅇ
'24.8.17 12:02 PM
(211.234.xxx.167)
네 돈이 있다면 당연 빌려줄 수 있죠.
12. ..
'24.8.17 12:03 PM
(58.79.xxx.33)
청약담첨되고 포기하면 몇년간 청약제한 있어요.
13. ㅇㅇ
'24.8.17 12:03 PM
(211.234.xxx.167)
-
삭제된댓글
제가 휴직일때 아기도 봐졌어요.
14. ㅇㅇ
'24.8.17 12:04 PM
(211.234.xxx.167)
네 감사합니다.
15. ...
'24.8.17 12:05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내 돈이 없으니 빌려줄 수 있다 하는거죠.
근데 진짜 모르는거 같긴 하네요.
16. 일단
'24.8.17 12:05 PM
(14.6.xxx.135)
유툽에 그란츠 리버파크를 검색해 업자들 말을 들어보세요. 개 중 사짜들도 있지만 고수들도 있을테니까요. 유툽 한개만 보지말고 다 보시고 판단하면 될듯합니다.
17. .......
'24.8.17 12:05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동생이 조언해줄 분야가아니예요. 고분양한데라서 저금액이면 25평이고요 고분양가라 언니가 된거예요. 전 안넣었고요 계약해도되나 아닌가는 저도 모릅니다 ㅜㅜ
18. ..
'24.8.17 12:06 PM
(175.121.xxx.114)
일케 자세히.아나요 본인이신가요?
19. ...
'24.8.17 12:07 PM
(182.229.xxx.243)
천호동 쭈꾸미골목 근처군요 살기는 편한데 동네 어수선하고 학군이 별로인데 34평에 16억이라니... 분양가가 좀 비싸다는 느낌이네요
20. ㅇㅇ
'24.8.17 12:08 PM
(211.234.xxx.167)
본인아닙니다. 언니가 글 올려달라해서 제가 쓴거여묘.
언니가 회원가입을 못해서요.
21. 부동산이
'24.8.17 12:08 PM
(119.71.xxx.160)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그걸 미리
예견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신이라면 몰라도
돈에 관련된 건 관여하지 않는게 맞아요
괜히 나중에 원망 들을 수도 있어요.
22. ..
'24.8.17 12:13 PM
(218.236.xxx.239)
바로 천호역 주변인가요? 5층이라 한강뷰는 아닐꺼같은데요. 그래도 위치는 너무나좋네요. 가격이 좀 비싸네요. 부동산카페도 가보시고 현명한 선택하길바래요. 오피스텔은 오르는데 한계가있어요.아파트면 더 좋았을껄싶네요
23. ......
'24.8.17 12:14 PM
(222.234.xxx.41)
여기 올리면 어쩌나요 부동산 관련 사이트를 가야죠
24. ㅡㅡ
'24.8.17 12:14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청약당첨은 축하드리고요.
질문하신 내용들은 솔직히 말하면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부동산 전문가도 예측할수 없는 내용이에요.
앞날을 누가 알수 있을까요?
25. ᆢ
'24.8.17 12:15 PM
(221.148.xxx.19)
이왕 된것 서울 내 청약은 포기 안 하는게 안전한 선택인듯요
동네는 잘 모르겠지만 역세권이고 강동구면 손해는 안보겠죠
26. ㅡㅡ
'24.8.17 12:16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청약당첨은 축하드리고요.
질문하신 내용들은 솔직히 말하면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부동산 전문가도 예측할수 없는 내용이에요.
지금은 초고가 아파트인 성수 트리마제도요
옛날에 안팔려서 미분양이었던거 모르셨죠?
앞날은 아무도 몰라요.
27. 무조건
'24.8.17 12:16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아무 소리 말고 본인이 판단하라고 하세요
이러쿵 저러쿵 훈수 두는 거 아무 소용 없어요
28. .....
'24.8.17 12:19 PM
(175.117.xxx.126)
부동산, 주식 관련해서는..
함부로 조언하는 거 아닙니다..
부동산 추이를 누가 감히 예측하겠어요..
저 7년 전에 집 살 때, 당시로서는 상투라고 했고
주변 사람들이 다 말리는 상황이고
단 한 명만, 그래도 전세로만 살면 돈 안 모인다, 어차피 자가 한 채는 팔 것도 아니고 오르든 내리든 한 채는 있어야한다 했던 건데
그 뒤로 쭉쭉 올라서..
이런 걸 누가 예측했겠어요..
제가 산 그 집이..
분양된 시점에서는 브랜도 있고 해서 가격이 높았는데
그 뒤로 계속 내려갔다가 회복할 듯 하다가 내려갔다가 회복할 듯 하다가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분양가까진 못 가길 반복했는데
제가 집 산 뒤로 확 치솟았어요..
제가 집 살 무렵에, 집값 좀 오르면 팔겠다던 원거주자들
대부분 못 견디고 정리하고 나간 뒤였어요...
이런 걸 누가 예측할 수 있겠어요..
그 집에 지금은 들어갈까 말까 고민이더라도
막상 들어가보면 가격 확확 뛰고 난리날 지..
아니면 분양가보다 내리락 오르락 하면서 분양가보다 오르질 못하고 맥을 못 출지...
전문가도 모릅니다..
29. ㅇ
'24.8.17 12:31 PM
(49.1.xxx.90)
제가 출퇴근할때마다 지나가는 곳인데요 대중교통은 정말 버스 지하철이 집 나가자마자 있는 정도라 초역세권이긴합니다 근데 그래서 너무 복잡하고 시끄러울 수도 있긴해요
30. ..
'24.8.17 12:34 PM
(221.139.xxx.160)
무례라니.. 이건 원글이 무례한건데..
핵심만 딱 집어 댓글 달아줬고 예의 없는 댓도 아닌데..
31. ㅇㅇ
'24.8.17 12:44 PM
(39.7.xxx.203)
원글님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맞나 봅니다 그러니 첫 댓글님더러 감사하단 말 대신 무례하단 어이없는 소리를 하죠 진짜 핵심만 요약해서 적어주셨는데...그야말로 일절 모르시니 함부로 조언하지 마시구요, 언니부부가 알아서 결정하시게 하는 게 맞습니다
32. ㅇㅇ
'24.8.17 12:48 PM
(39.7.xxx.203)
그리고 청약 넣을 때 무턱대고 넣진 않았을거잖아요 자금조달계획이나 입주계획 등은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잡고 청약했을텐데요, 내가 돈이 있었으면 빌려줬을 것이다~이런 맘편한 소린 지금 원글님이 돈이 없으니 쉽게 할 수 있는 발언이구요
33. 어기보단
'24.8.17 1:05 PM
(175.197.xxx.135)
청양된 아파트 검색 그아파트 입지나 향후 전망에대한 글을 쫌 읽어보고 부동산카페 글도 검색해서 읽어보시고 하셔야죠 그리고 자금상황이나 구입하고자 하는 부동산용도에 따라 달라지는건데
서치라도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34. ***
'24.8.17 1:33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부동산카페에선 계약금만 있어서는 안되고 50%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요 오늘부터 서류접수인데 부지런히 알아보셔야겠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훈수들지 마시고 꼼꼼히 알아보시라고 하고 빠지세요
35. 음
'24.8.17 2:12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중도금 잔금 낼수있음 서울은 괜찮을듯요
지인한텐 어려워 못하고 익게니까 편히얘기드려요
비규제지역맞죠? 전세 바로 돌릴수도 있을거같구요
아파트 이름으로 네이버검색해보세요 부동산은 블로그나 카페글이 아주 많구요
무리한 대출 아니면 서울이고 강동 경기남부 이쪽은 괜찮을거같으니 주위 함 가보세요 입주시점이 언제인지 동시에 분양하는곳 많으면 전세는 쉽게 안나가는 시점이 있을수도 있고 어쨌거나 돈만있다면 ㅎㅎ
36. 아니
'24.8.17 2:29 PM
(118.235.xxx.239)
남한테 의견듣고 자기가 잘모르는 분야를 특히 남의 재산관련 일에 왜 이래라저래라 하려고 하는지..언니가 물어본것도 아니고..돈보태주려구요?
37. ...
'24.8.17 3:09 PM
(1.241.xxx.7)
무례라니.. 이건 원글이 무례한건데..
핵심만 딱 집어 댓글 달아줬고 예의 없는 댓도 아닌데.. 2222
38. ..
'24.8.17 3:28 PM
(175.208.xxx.141)
-
삭제된댓글
자기 입맛 글 아니면 무례라네. 댓글이 아까워요.
39. 첫대님말씀대로
'24.8.17 3:37 PM
(125.132.xxx.178)
첫댓님 말씀 하나도 틀린 것 없어요
무례하지도 않고요
외려 남의 말이 내 말을 반박한다 싶어 무안한 마음 숨기려고 별것 아닌 말에도 따박따받 눈치켜뜨면서 무례운운하면서 사람 몰아치는 태도가 더 무례한 행동이고 님 옆에서 조언해줄만한 사람 다 떨구는 행동이니 앞으로는 삼가하시고, 언니 청약받은 집에 대한 결정은 언니 본인이 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