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
'24.8.17 11:2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흔한 당근 진상이요ㅋㅋㅋ저런 거에까지 기분이 너무 안좋으면 당근 못해요. 진~짜 진상들 천국이에요 거기ㅋㅋ
2. 123
'24.8.17 11:26 AM
(120.142.xxx.210)
그냥 무시하세요
그렇게 경험으로 진상 유형을 알게됩니다
3. 그런건
'24.8.17 11:26 AM
(220.78.xxx.213)
바로 차단함 돼요
항상 진상들이 요구사항이 많아요
4. ///
'24.8.17 11:27 AM
(114.200.xxx.129)
저는 당근은 해본적은없고 중고나라는 몇년전까지는 가끔 했는데.. 그런식으로 문자 오면 저는 답 안해요.. 굳이 거기에다 대고 실갱이 하기도 싫어요 .. 그런 사람들은 있다는건 감안하고 중고거래 하세요 ..
5. 그런 사람은
'24.8.17 11:27 AM
(119.71.xxx.160)
그냥 무시하면 되죠
가격제안 안된다고 했는데 제안하는 것 자체가 이미
골치아픈 사람이죠.
6. ,,,,
'24.8.17 11:27 AM
(119.194.xxx.143)
***만원에 하면 바로 거래 할께요 이렇게 챗이 오면
바로 주절주절 적지말고 어렵고 어쩌고 저쩌고 적지말고
그냥 에누리거래는 안합니다 칼답보내고 그쪽에서 뭐라고 또 와도 대응을 하지 마세요
당근거래 오래 해보니 처음부터 에누리 간보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얼마 깍아달라 하는 사람은 대부분 진상입니다
100번 거래하면 1번쯤 그런 사람 등장
하지만 대부분은 쿨거래 해주세요
7. 저는
'24.8.17 11:27 AM
(1.227.xxx.55)
지역카페에만 올리는데 가격 네고하면 아얘 답을 안 합니다.
진짜 최저로 올리는 거고 안 팔리면 안 판다는 생각이라서요.
상대하면 나만 짜증나요.
8. ..
'24.8.17 11:27 AM
(112.187.xxx.89)
저는 그런 사람은 답변없이 차단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9. ㅇㅇ
'24.8.17 11:29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그냥 무시하세요22222
10. ....
'24.8.17 11:29 AM
(125.177.xxx.20)
전 45만원에 당근에 거래되는 금액인데 빨리 팔려고 43에 올렸더니
지금 돈이 없는데 물건 먼저 받고 매달2만원씩 준다고 제발 필요하니 해달라고 조르더라고요. 황당했어요.
11. 감사해요
'24.8.17 11:29 AM
(86.48.xxx.200)
어렵네요 당근.
대응방법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종종 이런 분들 있나보네요. 주말에 기분 다운 됐는데 위로 조언 덕분에 나아졌네요. 감사해요.
12. 시크블랑
'24.8.17 11:31 AM
(121.138.xxx.155)
당근 진상 많아요. 그런분은 차단해요. 왠만하면 수수료 붙더라도 중고판매업체 파는게 속 편해요.
13. ...
'24.8.17 11:32 AM
(211.234.xxx.167)
무시하세요. 이상한 사람 많아요.
14. ㅇㅇ
'24.8.17 11:32 AM
(116.42.xxx.47)
일단 그렇게 찔러보는거죠
찔러보고 먹히고 땡큐 아니면 말고
그렇게 후려쳐서 싸게 사서 되파는 업자들도 있으니
말자체를 섞지 마세요
15. 아니
'24.8.17 11:36 AM
(182.221.xxx.29)
찢어진옷보내놓고 환불해달라니 남이 입은옷 깨름찍하다고 그냥버리라고 해서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나이도 20대 젊은애가 사과먼저해야지 괘씸하더라구요
진상처리잘하는 딸한테 코치받고 톡보내고 차단했어요
16. 바람소리2
'24.8.17 11:44 AM
(114.204.xxx.203)
응답 말고 차단
17. 전
'24.8.17 11:49 AM
(211.246.xxx.42)
새 도시락통 판매하는데 어르신 드실거라고 만원이상 후려치더라고요. 어르신이 드실 거면 본인이 더 좋은 거 사서 해드려야지 어르신 핑계로 가격 후려치기.솔직히 어르신이 드실지 본인이 사서 재판매할지는 모르는 거쟎아요ㅡ 당시 시간없어서 비매너신고도 못했네요.
전 거절할 땐 죄송해요 이모티콘만 날려요.
그러면 더 이상 문의 안하거나 그 가격에 사겠다고 하죠.
일일이 대응마세요.
18. 맞아요.
'24.8.17 11:51 AM
(175.209.xxx.172)
말 많은 사람 친절하게 대응해주는 끝은 황당함과
울분이에요.
조용히 차단이 답이에요.
19. 123123
'24.8.17 11:57 AM
(116.32.xxx.226)
중고나라, 당근거래 20년 했는데요
10-20프로 수준의 가격인하는 늘 염두에 둡니다
말투가 기분 나빠 안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예의있게 문의하시고, 저도 그냥 기분좋게 빼 드리고요
절대 가격인하 안할 물건은 게시글 말미에 항상 복붙하는 문구가 있어요
'안팔리면 그냥 제가 씁니다 에누리 문의 사양합니다'
20. 사진에..
'24.8.17 12:0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만약이래도 닉네임이나 표식붙여서 보내시길...
21. .....
'24.8.17 1:0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가격 제안 불가인데, 깍아달라고 문의하는 경우. .대부분 끝까지 이런저런 말 많더라구요. 깍아달라고 할때,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할 것 없이, 그냥 거래 안한다고 하고, 채팅 차단 합니다.
대꾸할수록 기분 나빠지니까요..
무료 나눔이 가장힘들고 기분 나빠서, 천원이라도 받아요
22. ...
'24.8.17 1:22 PM
(223.104.xxx.170)
당근 정신 건강하게 오래하려면 말 많은 사람이랑 거래하지 말고, 무료 나눔 하지 말고... 가격 에누리 어쩌고 하면 어렵다고 하지말고 ‘안됩니다, 불가합니다.’ 단호하게 보내세요. 몇년도 제품인데 어쩌고 ‘네’ 라는 단답형이거나 저 경우는 질문도 아니니까 무시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습관적으로 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말의 힘이라는게 있어서 그러면 무의식적으로 부채감 드니까 절대 하지 마세요. 어차피 미안한 일도 아님.
23. 진상대처
'24.8.17 1:39 PM
(211.208.xxx.21)
설명하려고 하지마시고
대화도 하지마시고
죄송할일 아니니 죄송하다소리마시고
에누리안합니다
끝
24. 스몰톡진상들
'24.8.17 1:54 PM
(175.124.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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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대꾸도하지말고 차단해요
25. ㅇㅇㅇ
'24.8.17 2:25 PM
(220.86.xxx.41)
가격제안불가, 거래장소 지정되어있는데
일방적인 후려치기나 거래장소 변경은 차단합니다.
물론 상호 협의하에 가격이나 장소는 가능하지만
무작정 들이대는 인간들의 99.99999프로 개진상이에요
26. 대꾸
'24.8.17 2:55 PM
(59.10.xxx.133)
하지 마세요 말투부터 비호감 들어오면 미리보기하고 씹어요
27. 별별
'24.8.17 3:46 PM
(220.117.xxx.35)
이런걸 이 돈 주고 어찌 팔까 싶은 거 너무 많아요
전 항상 닦고 최상으로 해서 보내는 편인데 … 사진 믿고 갔다가 낭패 본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ㅠ ㅡ ㅠ
28. 살다보면
'24.8.17 4:40 PM
(219.255.xxx.39)
그런 인간류는 처음부터 상대말아야해요.
싹무시~
처음부터 상대안한다해놓고 관심주니 낚이니까 더 덤비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