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아이둘 키우다보니 영어학원을 입시랑 회화로 따로 알아보게되요
중등은 입시여야하니 확실히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아래 영어를 잘하고 유학다녀오면 메리트있지않나 하는데 학원가 영어선생님 커리어들보면 과연 유학보낸 비용 회수가 가능한가 싶을 정도예요.
최소 미유학이고 하버드, 미시건이 수두룩
그런데 또 입시는 유학파는 쳐주지도 않아서 입시는 스카이 영어과이상은 나와야 애들좀 대기있고 잡기어렵고요. 아니어도 영교과는 나와야 입시시장에서 알아주나보더라구요
그럼 유학파들은 초등대형이나 있는데 보면 또 다 젊어요~ 30대중반이면 나이들었다 치고요
미국, 영국은 유학비용도 연억대인데 대형어학원 월급으론 그거 회수나 가능한가 싶더라구요...
유학메리트가 현지서 취업이 가능하지않다면 별로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