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점 납작쿵 엉덩이가 되는 것 같아요

뭉게구름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24-08-17 10:45:27

이게 느낌적인 느낌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좌식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특히 쇼파 카우치에 두 다리 쭉 뻗고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엉덩이가 약간 얼얼(?)한게 더 납작쿵이 

되는 것 같아요

가뜩이나 나이들면서 힙이 쳐지니 소위 식빵엉덩이로

변신중이라 속상한데 82님들은 안그러시나요?

어제도 카우치에서 오랜 시간 책을 읽다가 일어났는데

엉덩이가 무슨 찰흙으로 만든건 아니지만

무튼 더 납작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ㅜㅜ

IP : 114.203.xxx.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8.17 10:47 AM (223.38.xxx.252)

    우린 대부분 그렇개 태어났죠
    10대 20대도 납작한게 대세
    납작봉숭아 인기 있는것처럼
    납짝 궁디도 트랜드로 만들어야죠, 아자!
    납작 개슴도 수요가 있는데
    안 될 이유가 없죠?
    아..덥다..

  • 2. ..
    '24.8.17 10:50 AM (39.7.xxx.187) - 삭제된댓글

    근육 빠지고 쳐져서 그래요. 저도 성난 궁디에서 식빵 됐는데 날 수그러들면 엉뽕 입으려고요.

  • 3. ㅇㅇ
    '24.8.17 10:56 AM (125.130.xxx.91)

    엉뽕..ㅠ
    옷태가 문제가 아니고
    엉덩이 근육이 빠지니 서있는 자세도 저절로 말려들어가요
    균형 잡아주는 중심추가 바뀌어서 그러나봐요
    그로 인해 유발되는 문제점들이 하나둘이 아니에요

  • 4. 바람소리2
    '24.8.17 10:59 AM (114.204.xxx.203)

    동양인 체형탓도 커요 .그냥 운동하며 받아들이려고요

  • 5. 뭉게구름
    '24.8.17 11:00 AM (114.203.xxx.84)

    그냥님의 긍정마인드 댓글때문에 아침부터 웃었네요ㅎㅎ
    ..님도 식빵으로 변신되셨군요ㅠㅜ
    여튼 늙는다는건 참 많은걸 변하게 만드네요 흑흑...

  • 6.
    '24.8.17 11:04 AM (116.42.xxx.47)

    어제 앞에가는 여성분 치마가 잠자리 날개처럼 속옷이 드러나는데
    날씬하지만 엉덩이가 진짜 납작 엉덩이
    팬티 라인 아래로 엉덩이가 흘러 내려요
    그거보고 진짜 운동해야겠구나 느끼네요

  • 7. 아~덧붇여
    '24.8.17 11:15 AM (223.39.xxx.234)

    덧붙여ᆢ요즘 앉으면 히프 중간부분 엉치뼈?
    거기가 아파요
    살이 빠지면 그런가요?
    앉는자리ᆢ푹신하게 깔면 괜찮을까요?

  • 8. 시크블랑
    '24.8.17 11:24 AM (121.138.xxx.155)

    스쿼트하세용

  • 9. ㅇㅇ
    '24.8.17 11:51 AM (212.192.xxx.167) - 삭제된댓글

    추성훈이 괜히 젊었을때부터 자기 엉덩이 완전 복숭아라고
    자랑한 게 아니구나
    그거 대단한 자랑거리 맞구나..
    납작한 제 엉덩이 보며 느낌 ...ㅋ

  • 10. 저 올해
    '24.8.17 12:13 PM (175.192.xxx.94)

    50인데
    올 여름에 보니 진짜 네모 납작 엉덩이 되었더라고요.
    한 해 한 해 달라요 ㅜㅜ

  • 11. 아까
    '24.8.17 12:5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스포츠 모임에 다녀왔어요
    힙이 없으면 뒷태가 민망스러울만치
    안이쁘더군요
    나이들수록 바지보다 납작 힙 다리 휜거
    다 감춰주는 치마가 훨씬 나은거 같아요.
    치마를 즐겨 입자고요.
    나은거 같아요.

  • 12. 올해
    '24.8.17 1:00 PM (220.120.xxx.170)

    반백살 5킬로뺏더니 엉덩이가 식빵됏어요ㅜ 스쿼트해도 안되네요ㅜ

  • 13.
    '24.8.17 1:10 PM (175.197.xxx.135)

    엉덩이 하체운동 죽을 듯 하니 조금은 엉덩이랑 하체 근육이 생겼어요 필라테스랑 홈트 효과인것 같아요 꾸준히 하면 생깁니다 참고로 50대초반이어요 ㅋ

  • 14. 으아
    '24.8.17 1:44 PM (114.203.xxx.84)

    납작빵 식빵엉덩이 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ㅜㅜ
    바지도 그렇지만 특히 원피스 입고 옆모습을 보면
    볼록했던 내 엉덩이가 해가 갈수록 밋밋해지는게 보여요
    윗님처럼 진짜 하체운동을 해야 할까요? 에궁...

  • 15. 몬스터
    '24.8.17 2:0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엉덩이 흑인처럼 예뻤는데
    요즘 거울보니 납작하게 되서 깜놀....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007 숙제글입니다. BTS 알엠(남준)이 이런 저런 짧은 얘기들. 20 쓸개코 2024/10/12 2,003
1629006 우리나라 지역축제는 다 똑같은거 같아요 2 .. 2024/10/12 874
1629005 생존신고 1 .... 2024/10/12 301
1629004 소소한 행복 2 미소 2024/10/12 674
1629003 지금 EBS 안녕4남매 보는 분 2 . . 2024/10/12 1,069
1629002 자유게시판 닉넴공개로 하면 어떨까요? 21 ... 2024/10/12 1,242
1629001 혹시 경동시장 맛난 과일집 아시나요? 5 경동시장 2024/10/12 828
1629000 와우 삼겹살을 시켰는데 ........ 2024/10/12 845
1628999 먼지없다고하는 러그 어떨까요? 3 . . 2024/10/12 429
1628998 저도 노벨 문학상 수상을 핑계로 부랴부랴 한자 적어 봅니다. 3 크라상 2024/10/12 884
1628997 엄마 이야기 9 은하수 2024/10/12 1,125
1628996 친절한 82 2 두딸맘 2024/10/12 366
1628995 예전 혜경쌤 참게장 1 참게장 2024/10/12 518
1628994 동네 세탁업체 보관료를 받던데...다른 세탁소들도 그런가요? 3 수선행 2024/10/12 600
1628993 저 음식만 잘해요 그런데 보리밥집 열면 망할라나요? 14 ㅁㅁ 2024/10/12 2,183
1628992 (후기) 꽃미남 카페 알바 다시 봤는데 2024/10/12 1,052
1628991 시나노골드 맛있네요 10 사과의계절 2024/10/12 1,631
1628990 전세사기 주범 '가짜 부동산'…부동산 거래 '46%' 무등록 중.. 2 ㅇㅇ 2024/10/12 950
1628989 게시판이 따스하네요 5 여면가우 2024/10/12 525
1628988 어떻게 이름도 한강 8 ㅇㅇ 2024/10/12 1,267
1628987 소확행_행복템(살림살이) 16 .. 2024/10/12 2,022
1628986 이븐한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요? 7 ㅇㅇ 2024/10/12 945
1628985 백만년만에 자유부인이네요 1 hh 2024/10/12 474
1628984 간장 보관 1 가을 2024/10/12 315
1628983 쭈꾸미볶음에 대패삼겹 넣으려는데 질문 4 .. 2024/10/12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