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 때 현관입구 신발들 싹다 신기좋게 정리해요
제가 저녁 운동가면 집 시원하게 세팅하고 끝날때 더울까바 차로 데리러 오고.
차에 시원한 아아 꽂아두고 기다려요
플라스틱이나 큰 쓰레기는 늘 남편이 수시로 버려줘요
넌 이런거 하는거 아니래요
아침에 출근할때는 꼭 입맞춤 세번씩 하고 나가요
남편 피곤할까 세타기 돌리고 세탁물 몰래 후다닥 꺼내서 개고 있으면
어느새 달려와서 같이 개요
넌 이런거 혼자 하지 말래요
힘들면 일도 언제든 관두고 운동하고 마사지받으러 다니래요.
항상 남편복은 최고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