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을 저희 딸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크지 않은 키에 체육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이 시험을 위해 달려온 딸입니다. 힘든길이라는 걸 알기에 말렸는데도 안 되더군요. 커트라인에 간당간당 하게 점수가 나와요. 엄마로서 맛있는 밥과 기도 밖에 해줄것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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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 부탁드립니다.
엄마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24-08-17 09:55:25
IP : 124.254.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17 10:03 AM (175.192.xxx.144)오늘 경찰시험있다던데 이거 보나요?
합격을 기원해요2. ㅇㅇ
'24.8.17 10:32 AM (61.255.xxx.115)기도할게요.
3. 엄마
'24.8.17 10:51 AM (124.254.xxx.2)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에고
'24.8.17 10:57 AM (122.203.xxx.243)얼마나 긴장되고 떨릴까요
저도 기도합니다 꼭 합격하기를~~5. ..
'24.8.17 12:26 PM (59.15.xxx.26)노력한 결실 꼭 맺길 기도드립니다.
합격!!6. ᆢ
'24.8.17 12:50 PM (218.235.xxx.140)기도드렸습니다,아멘
7. 유지니맘
'24.8.17 1:31 PM (123.111.xxx.135)힘들게 준비한 만큼
그 이상으로 좋은 결과나오길 바랍니다
그동안 엄마랑 딸 모두 수고하셨어요 .8. 기도드립니다
'24.8.17 1:48 PM (58.236.xxx.146)꼭 원하는 결과 얻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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