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병원 응급실이 18시간 동안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아프면 응급실도 못 가고 큰 병 나면 고쳐줄 병원도 한계상황.
제일 웃긴 건 응급실이 문 닫으면 응급의학 전공한 군의관 데려다 놓겠다는 정부
그러면 군인은 어떻게 하며 현재 응급의학 전공한 군의관은 5명이 전부라는데 손오공처럼 분신술을 할건지 5명으로 어떻게 여기저기 응급실에 데려다 놓을건지.
저는 처음에는 선거 끝나면 한동훈이가 뭐라도 하겠지
보건복지부에서 뭐라도 하겠지 또는 민영화하려고 저러나 했는데
이제 보니 그냥 지르기만 하고 나 몰라라~~~~
이것도 모잘라서 뉴라이트를 독립기념관에 데려다 놓고 광복절을 펌훼하고
그냥 지르고 니들 어쩔건데? 이러구 자빠져 있음.
각자도생을 넘어서 날 죽이려고 저 놈이 대통되었구나 하는 생각까지.....
약 먹는 저는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