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8.16 10:48 PM
(182.221.xxx.134)
그렇긴한데...넘 더워서요...ㅠ 오늘밤은 선풍기로 충분하네요~~
2. ..ㅈ
'24.8.16 10:48 PM
(183.102.xxx.152)
덥기만 한게 아니라 습도가 높아서 에어컨 끄기 불가능이네요.
3. ??????
'24.8.16 10:49 PM
(175.121.xxx.86)
????????? 아무소리 안하기 운동부터 우선 되어야 할거 같아요
4. ㅇㅇ
'24.8.16 10:4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Mr.케리어 에게 감사를 보내고 싶은데..
5. ...
'24.8.16 10:50 PM
(183.102.xxx.152)
뉴스에 날씨 보는데
다른지방은 최저온도가 24-25도로 내려갔던데 서울만 28도입니다.
6. 서울
'24.8.16 10:51 PM
(223.38.xxx.187)
잔뜩 모여살면서 실외기 뿜어대니 열대야가 올수 밖에요
7. ..
'24.8.16 10:52 PM
(121.137.xxx.107)
시골 갔다가 8월 2째주에 올라왔는데, 온도계는 비슷한듯 해도 길바닥이 너무 뜨거워 참을 수 없었던걸로 보아...
에어컨 탓이 맞는듯
8. 여기서
'24.8.16 10:53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에어컨 켜는걸 자랑처럼 쓰는글이나 안봤으면 좋겠어요. 참 무식해보이는데 본인은 모르는거죠 에어컨에 제습기까지 틀었다고 글쓴사람도 있던데 제습기의 더운바람때문에 에어컨이 더 돌아갈텐데 에어컨으로 제습되는걸로 좀 참으면 어떤가요?
한심한 사람들 참~
나만 좋으면 된다잖아요
9. 앗
'24.8.16 10:53 PM
(175.121.xxx.86)
서울
'24.8.16 10:51 PM (223.38.xxx.187)
잔뜩 모여살면서 실외기 뿜어대니 열대야가 올수 밖에요
그렇다면 이유 없이 더운 대구에 에어컨 전기료 부터 지원 해주세요
10. 내일은...
'24.8.16 10:53 PM
(125.187.xxx.45)
오늘은 어제보다 낫긴 한데 가족들이...내일 비 온다니 (온다온다 계속 밀렸거든요) 선풍기로 버티길 기대해 보려구요.
11. 진짜
'24.8.16 10:57 PM
(211.250.xxx.132)
아파트 일층 내려가면 어? 바람도 좀 불고 그렇게 덥진 않은데
그런데 집안은 찜통. 창문을 열어보면 아랫층 윗층 실외기에서 열풍이 밀려들어옵니다
바깥보다 실내가 더 더운 이유는 이거라고 생각해요.
여름에 난로하나씩 틀고 밖으로 열기를 내뿜는 거랑 똑같아요.
12. 요새
'24.8.16 10:59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대구보다 서울이 더 더워요. 진짜 앞으로 어쩔려구 이러나 싶어요.
자꾸 이렇게 나 시원하자고 실외기 열기 내영역 밖으로 쏟아내면
해마다 온도가 올라가고 그러면
에어컨 영역 밖에 있는 사람들은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겪어야 해요.
에어컨 켜는 분들은 이거 알고 켜셔야 해요.
13. 요새
'24.8.16 11:00 PM
(223.38.xxx.107)
대구보다 서울이 더 더워요. 진짜 앞으로 어쩔려구 이러나 싶어요.
자꾸 이렇게 나 시원하자고 실외기 열기 내영역 밖으로 쏟아내서
해마다 온도가 올라가면
에어컨 영역 밖에 있을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겪고 실제로 열사병으로 죽어가고 있어요.
에어컨 켜는 분들은 이거 알고 켜셔야 해요.
14. 잠은 자야죠
'24.8.16 11:00 PM
(49.164.xxx.115)
잠을 자야 살 거 아니에요.
15. 뭐래
'24.8.16 11:05 PM
(121.166.xxx.230)
통하지않는말은 하지말도록합시다
16. 참나
'24.8.16 11:07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윗분
할말없으면 그냥 지나가요
17. 죄송한데
'24.8.16 11:08 PM
(221.147.xxx.127)
저는 대신 난방을 덜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난방은 아주 약하게 할 수 있어요.
습하면 못견디는 사람들은 어제 같은 날 창문 열고
선풍기만으로, 그거 쉽지 않아요.
에어컨 덜 틀어야 한다, 그래야 결과적으로
기온을 덜 올린다는 건 맞습니다.
18. ..
'24.8.16 11:11 P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죄송한데 저는 잠을 잘자야 담날 출근해서 일할수있어서 에어컨을 끌수가 없네요
저도 일도하고 먹고살아야죠
19. 저도
'24.8.16 11:13 PM
(183.98.xxx.141)
자주 생각하는 바에요
부채, 선풍기 이런걸로 견디고
여름은 원래 더운거다 더위를 몸으로 느껴보자~가족들한테 말은합니다만
영업장에서는 틀긴틀고요
집에선 안틀어요
20. ..
'24.8.16 11:17 PM
(118.235.xxx.42)
저는 추위를 극도로 싫어하고 더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에어컨없이도 잘 지낸사람이었는데 올해는 많이 힘드네요
뇌가 녹아내리는 느낌??
올해는 부지런히 애들이랑 도서관 카페 다니며 그럭저럭 더위를 피하고 있지만 내년엔 장담못하겠어요
21. ㅎㅎ
'24.8.16 11:19 PM
(24.38.xxx.56)
-
삭제된댓글
고등어 구워먹지 말고
낙타고기 먹지말고 ㅎㅎㅎ
실천합시다.
22. 그러니까
'24.8.16 11:19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온도를 좀 높여서 실외기 덜돌게 틀고 선풍기를 같이 돌리자는거죠
여기서 되도록 에어컨 안튼다고 그러면 전기세 얼마나오지도 않는데 참 열사나셨다고 비아냥거리잖아요
그런분이 고마운건데요
그런 무식한짓이나 하지 말자는거에요
23. 이게
'24.8.16 11:20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24.8.16 11:19 PM (24.38.xxx.56)
고등어 구워먹지 말고
낙타고기 먹지말고 ㅎㅎㅎ
실천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
ㅎㅎㅎ거리며
이런 농담할 분위기 아닌데요?
24. ㅎㅎㅎ
'24.8.16 11:22 PM
(24.38.xxx.56)
-
삭제된댓글
누가 농담이래요? ㅎㅎㅎ
실천하세요.
25. 탑층
'24.8.16 11:25 PM
(221.154.xxx.222)
옥상? 층이라 아직도 에어컨없인 숨이 막혀요
다들 켤만하니 켜는걸겁니다
저도 하루하루 안켜게 될 날만 기다려요
26. 집안에
'24.8.16 11:33 PM
(211.234.xxx.15)
폭염이었던날 쓰러져 돌아가신분이 있어서
더위 무서워서 켤래요.
혈압 있는 분들은
더위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노인들은 기온을 느끼는게 다르대요.
그래서 여름에 밭에 나갔다가 온혈질환으로 많이 돌아가신다고 의사가 말했어요
27. 시스템에어컨
'24.8.16 11:38 PM
(180.228.xxx.196)
설치한 집인데 전 제방에 올해 딱 1번 켰어요
다른 식구들은 힘들어해서 방에 켜는데 여름은 원래 덥지
생각하면 괜찮아요
이건 제 생각일 뿐이라 논쟁 의미없다 생각해요
28. 전
'24.8.16 11:39 PM
(118.235.xxx.65)
밤에 자기전 1시간 예약하고 자요.
밤새 못켜는게..추워서요.ㅠㅠ
28도 맞추는 정도면 안 켜도 되는지라..
나이드니 더위를 덜 타는 것도 있구요.
29. ..
'24.8.16 11:54 PM
(115.143.xxx.157)
맞는 말이긴 하죠..
30. 진짜
'24.8.16 11:57 PM
(39.7.xxx.6)
환기들을 전혀 안하나봐요 끄면 요금이 더 나오니 마니 하면서 24시간 풀 가동들 하나봐요
실외기실 불 날 것 같아요
31. 저는
'24.8.16 11:58 PM
(58.236.xxx.72)
제일 놀란게 에어컨 관련 어느 댓글에
6월중순부터 10분도 끈적없고 24시간 틀고 있다는집ㅜ 좀 충격이였어요
32. ㅈㅈ
'24.8.17 12:01 A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ㄴ
그러니까요
그게 자랑인지 나만 살면 된다는거잖아요
전기요금 그까짓거 하면서
겨울에 난방 안하냐고
왜 에어컨만 갖고 그러냐는식으로요
참 무식한사람 많아요
33. ㅇㅇ
'24.8.17 12:06 AM
(61.80.xxx.232)
에어컨 켠다고 자랑하는글이 올라왔었나요?
34. ..
'24.8.17 12:08 AM
(121.169.xxx.94)
부모님 에어컨 사드렸는데 달지도않고 있다가 한분이 더위로 목에 발진으로 기도막혀서 돌아가실뻔했어요.그후로 에어컨 여름에 계속 틀어요.취약한 사람은 생명위험한 더위에요
35. 어휴
'24.8.17 12:09 AM
(59.17.xxx.105)
진짜 일해라절해라
무슨 혼자 환경운동가인듯 겁나 가르칠라하네
더위로 죽는 사람도 많은데
아 진짜 이런 꼰대글 너무 싫어요
본인이 더 이기적이고 교만해요.
36. 에휴
'24.8.17 12:18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진짜 일해라절해라
무슨 혼자 환경운동가인듯 겁나 가르칠라하네
더위로 죽는 사람도 많은데
아 진짜 이런 꼰대글 너무 싫어요
본인이 더 이기적이고 교만해요.
이게 환경운동으로 보여요? 교만 꼰대요?
그럼 님 에어컨 실외기 앞에서 한번 서 있어 보실래요?
이 더위에 죽어도 그렇게는 못 하겠죠?
그런데 왜 댁 실외기 열기에 주변 사람들이 당해야 하냐고요.
이게 이기적이고 꼰대아니에요??
그렇게 에어컨이 좋으면 실외기도 실내에 넣어놓고
창문 꼭 닫고
돌려보세요
37. 에휴
'24.8.17 12:19 AM
(223.38.xxx.88)
진짜 일해라절해라
무슨 혼자 환경운동가인듯 겁나 가르칠라하네
더위로 죽는 사람도 많은데
아 진짜 이런 꼰대글 너무 싫어요
본인이 더 이기적이고 교만해요.
이게 환경운동으로 보여요? 교만 꼰대요?
그럼 님 에어컨 실외기 앞에서 한번 서 있어 보실래요?
이 더위에 죽어도 그렇게는 못 하겠죠?
그런데 왜 댁 실외기 열기에 주변 사람들이 당해야 하냐고요.
이거야 말로 이기적이고 꼰대아니에요??
그렇게 에어컨이 좋으면 실외기도 실내에 넣어놓고
창문 꼭 닫고 열심히 에어컨
돌려보세요.
38. 으휴
'24.8.17 12:22 AM
(59.17.xxx.105)
진짜 답없다
남의집 실외기앞에 서서 평생 사세여
저는 절대 남의집 실외기 앞에 안서있죠.
그 사람도 본인 더워서 트는 에어컨인데
내가 뭔데 왈가왈부하면서 앞에 서있나요? 돌았나요?
정말 할말 많은데
아무리 얘기해도 답정너, 말 1도 안통할거 같으니
본인 말 다 맞아유
그르케 사세유~~~~~~~~
39. ..
'24.8.17 12:22 AM
(211.234.xxx.252)
어제인가?
에어컨설치로 사망한 청년이야기 뉴스썼다고
그게 무슨상관이냐던 사람들 생각나네요
더위로 온열질환으로 사망사고들 나도 가져다붙이지말라?고 하더군요
집에 환자가 있는 경우도 신생아 있는 경우도
밤에 잘자야하는 사람들도 심지어 강아지있는집도 하루종일 틀기는 하더군요ㅜ
상황이야 집집마다 다른거죠
40. .....
'24.8.17 12:23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 집도 안 켜다가 더위에 쓰러진 노인분 계십니다.
병원비 엄청 나왔어요.
환경 보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실천하는 게 힘드네요.
41. 그러니까
'24.8.17 12:28 AM
(116.126.xxx.59)
-
삭제된댓글
노인들 자꾸 쓰러진다고 쓰시는데 앞으로 더 많은 노인들이 쓰러질 판이에요 왜냐? 따닥따닥 붙어사는 도심에 더 많은 실외기들이 더 많이 돌아가야 하잖아요.
왜 이 생각들은 못 하실까요.
더구나 앞으로 초고령국가속도 세계1위에요.
42. 자꾸
'24.8.17 12:32 AM
(116.126.xxx.59)
-
삭제된댓글
노인들 쓰러지나보네요. 그런데 앞으로 노인들은 더 많아지는 초고령국가인데 더더 쓰러지겠네요.
게다가 실외기는 더 많이 더 자주 돌려야 하니 도심은 더 더워질테고요.
카오스 예약입니까?
그 와중에 에에컨 못 트는 노인들 직업인들은 어찌 될까요.
그리고 위에 저더러 답정너라는 분~
댓글들
43. 지금
'24.8.17 12:33 AM
(223.38.xxx.165)
노인들 쓰러지나보네요. 그런데 앞으로 노인들은 더 많아지는 초고령국가인데 더더 쓰러지겠네요.
게다가 실외기는 더 많이 더 자주 돌려야 하니 도심은 더 더워질테고요. 그럼 노약자들은 더 쓰러집니까?
카오스 예약이네요.
그 와중에 에에컨 못 트는 노인들 직업인들은 어찌 될까요.
그냥 죽어야겠어요.
44. ..
'24.8.17 12:36 AM
(211.234.xxx.103)
원글님 워워워ㅜ
화나시는건 이해합니다
조금더 가라앉히시길...
조금만 참으면 지나갈겁니다 더위요
45. 단순히
'24.8.17 12:54 AM
(223.38.xxx.236)
화내는게 아니에요.
우리의 미래를 우리가 파과시키고 있는 거에요.
46. ᆢ
'24.8.17 12:58 AM
(219.241.xxx.152)
??? 아무소리 안하기 운동부터 우선 되어야 할거 같아요
222222222222
혼자나 하시요
가르치려 하는거 어디서 배운건지
하고 싶으면 혼자나 실천하던지
선풍기도 트는 시대때는
부채만 부치자고 할 양반
환경을 위해서
47. 왜
'24.8.17 12:59 AM
(211.176.xxx.107)
에어컨 가지고 그러세요???
48. ㅜㅜㅜ
'24.8.17 1:04 AM
(220.80.xxx.96)
저도 더위 타는 편이긴 한데
올해는 좀 참을만해서 안 켜고 싶은데
중등 딸아이가 에어컨 안 틀면 못견디겠데요
방학내내 너무 스트레스 받다가 오늘 개학해서
아이 오는 밤까지 안 틀었어요
요즘 에어컨 전기요금 얼마 안나온다고
하루종일 한달내내 틀었는데 15만원도 안 나왔다고 친구가 이야기하던데
저도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 열기들이 다 어디로 갈지 ㅜ
49. 0011
'24.8.17 1:04 AM
(1.229.xxx.6)
죽어도 못 보내... 어떻게 널 보내....
50. 59.17님
'24.8.17 1:06 AM
(39.7.xxx.6)
-
삭제된댓글
가만히나 계시지 ㅉ
51. 푸핫
'24.8.17 1:33 AM
(59.17.xxx.105)
-
삭제된댓글
39.7.xxx.6
가만있고 싶으면 본인이나 그렇게 하세요.
자유게시판에 댓글도 못달게 하나요? ㅎㅎ
뭔데 하라마라.. 원글이랑 비슷하게 꼰대네요. 아, 본인이신가?
---------------------------
59.17님
'24.8.17 1:06 AM (39.7.xxx.6)
가만히나 계시지 ㅉ
52. 동감
'24.8.17 1:37 AM
(220.126.xxx.164)
에어컨 안킨다는 사람 칭찬은 못할망정 비아냥거리는 82 사실 황당했어요.
저희집도 주변에서 하루종일 켜대는 에어컨실외기 소음과 열기땜에 바람불어 선풍기로 지낼만하겠다 싶은 날도 창문을 못 여니 정말 짜증나요.
많은 사람들이 진짜 더워서 못견뎌 에어컨 키는 게 아니라 걍 조금이라도 더운건 싫어서 막 켜대는 느낌이에요.
덕분에 기온은 더 올라가구요.
최대한 선풍기.냉풍기.얼음팩 등 이용해서 버티고 역부족일 때만 에어컨 이용하면 안될까요?
인버터 개발한 사람 칭찬할게 아닌듯..
막 켜도 전기세 별로 안나오니 안심하고 막 쓰는듯.
전기세 폭탄이면 하루종일 못키겠죠들..
53. 59.17
'24.8.17 1:39 AM
(59.17.xxx.105)
ㅉ 이라니.
정말 답없네요.
비슷한 사람은 정말 하는 말도 비슷한가봐요.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엄청 많이 죽었던 거 알건데..
본인인가..
그 말 좀 하지말지. 가만히 있라는 그 말.
그럼 이런 글도 쓰지 말던가요.
걍 교만한 글의 처음과 끝같아요.
술 한잔 해서 답하고 있네요..
평소 같았으면 진짜 이뭐병 하고 지나갔을 글인데..
지금은 내가 이뭐병 이고만요.
54. ...
'24.8.17 1:47 AM
(223.38.xxx.134)
근데요.
이번 폭염 중에 오대산 월정사를 갔는데 그 곳도 무지하게 더웠어요. 땡볕에는 도저히 못서있겠고 그늘에 들어가면 겨우 살거 같더라고요. 거긴 에어컨실외기 열기도 없는 곳인데 그렇게 더운거보니 도시고 시골이고 절절 끓는 태양 밑엔 별반 차이없나 싶었어요.
55. ..
'24.8.17 1:49 AM
(118.217.xxx.96)
-
삭제된댓글
자동차 에어컨 안키고 운전하시겠다면
저도 찬성할께요
56. ...
'24.8.17 1:53 AM
(180.69.xxx.82)
여름마다 초중고에 에어컨 켜지말라고
교육청에 민원이라도 넣지그래요
지구 지켜야 한다고...
애들이 뭘 배우겠냐며 한소리 하지 그래요
어릴때부터 더위에 익숙해지면 괜찮은걸
교실에 에어컨이 왜 필요해요
출가한 자식들 손주들 놀러와도 에어컨 켜지 마요
지구지키고 환경지켜야죠
아이 학교 담임이 지구지키자고 에어컨 켜지마라했다하면
교사 참 칭찬하고 싶겠어요
애델고 시댁갔는데 시어머니가 지구 지키자고
에어컨 안틀면 그 시어머니 참 칭찬해주고 싶겠네요
57. 219.241.xxx.152)
'24.8.17 2:25 AM
(175.121.xxx.86)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아무소리 안하기 운동 하자는거야
문맥도 모르고 아무소리나 하는거잖아
이거 뭐 한글 공부를 시켜야 할지
개소리 운동을 시켜야 할지
왈왈 해봐
기어봐
손!!!
일일이 가르쳐야 되는겨??
58. 지구지키면좋지만
'24.8.17 2:28 AM
(59.30.xxx.66)
내가 당장 힘들어 죽겠는데
지구고 뭐고
당장 에어컨 켜고 살아야 해요
어느 정도가 돼야 참지
이 정도 날씨에
니래라 저래라 웃겨요
내가 아프면 대신 아파 줄 것도 아닌데
적당히 참견하자고요
59. ...
'24.8.17 3:48 AM
(39.7.xxx.140)
-
삭제된댓글
직장인입니다.
올여름 2번이나 더위 먹고
길에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어요.
정말 죽을 것 같더라고요.
이 미친듯한 더위에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안 켜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잠을 자야 일을 하잖아요?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 또 잠에서
깼습니다. 몸이 회복이 안됩니다.
그럼에도 저는 일을 해야만 하고요.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에요.
60. ...
'24.8.17 4:43 AM
(76.33.xxx.38)
만년설과 빙하가 녹고 있어요
61. 시엄씨
'24.8.17 5:33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시엄씨가 따로 있는 게 아녀
62. 음
'24.8.17 5:37 A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돈을 아끼기위해서든
환경을 위해서든
에어컨을 덜틀고 어떻게든 지내보려하시는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입니다
이런글에
이런 좋은댓글이 많은글에
똥싸지르는 댓글들
우리는 이런인간들하고도 함께 살아야합니다
청문회에서 만나는 똥보다 더한 인간들.
일상에서도 만나는 이런류의 사람들속에서
어찌하든 정신차리고 내가할수있는 최선을 해봅시다
열사병에 걸릴만큼 살라는게 아니고 에어컨 온도 높이고 선풍기로 지내자고 하는 좋은댓글에 무지성의 댓글들
오늘이 앞으로의 세상보다 가장좋은날이라는데 세상도. 인간도 끔찍한삶만 예약이 되어있군요
63. ㅋㅋ
'24.8.17 6:03 AM
(121.166.xxx.230)
223.38.xxx.186
님아
가르쳐들지 말아요
64. 한여름파리숙소
'24.8.17 6:08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그냥 팍 파리 올림픽숙소로 보내서 방에서 못나오게 대못질했어야
65. 불화
'24.8.17 6:28 AM
(106.101.xxx.130)
집안의 평화를 위해서 에어컨은 켭니다.
대신 저는 일회용 물건 거의 안 쓰고 배달 음식도 안 먹고 물티슈도 거의 안 쓰고 그렇게 살아요
그런데 사실 에어컨 켜는 기간은 1년에 한달 입니다.
66. ...
'24.8.17 6:42 AM
(76.33.xxx.38)
돈을 아끼기위해서든
환경을 위해서든
에어컨을 덜틀고 어떻게든 지내보려하시는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입니다
이런글에
이런 좋은댓글이 많은글에
똥싸지르는 댓글들
우리는 이런인간들하고도 함께 살아야합니다
청문회에서 만나는 똥보다 더한 인간들.
일상에서도 만나는 이런류의 사람들속에서
어찌하든 정신차리고 내가할수있는 최선을 해봅시다
열사병에 걸릴만큼 살라는게 아니고 에어컨 온도 높이고 선풍기로 지내자고 하는 좋은댓글에 무지성의 댓글들
오늘이 앞으로의 세상보다 가장좋은날이라는데 세상도. 인간도 끔찍한삶만 예약이 되어있군요
222222222222
67. ᆢ
'24.8.17 6:4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지는 종일 틀고 살면서
에어컨 안 킨다는 사람은 돈 아낄려고 안튼단는둥
환경 생각하는척 한다는둥 까내리잖아요
인성도 더럽고 이기적이니 생각도 부정적
아무 생각없이 실컷 틀고 살겠죠
68. 이기적
'24.8.17 6:4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지는 종일 틀고 살면서
에어컨 안 킨다는 사람들보고 돈 아낄려고 하는거면서 환경 생각하는척 한다는둥 비하하고 까내리잖아요
자연재해 나면 저런 사람들부터 당하길
인성도 더럽고 이기적이니 생각도 부정적
아무 생각없이 실컷 틀고 살겠죠
69. 잘 나가다
'24.8.17 6:49 AM
(1.246.xxx.38)
원글님 좋은 글 잘 읽고 공감했는데 화를 내시니 좋은 취지가 무색해지시네요.신새아,더위에 취약한 노인들 있는 집은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저는 짠순이라 웬만하면 안 트는데 올해는 숨이 막힐거 같아 틀었어요.대신 물건 되도록 꼭 필요한거 아님 안 사고 배달음식 시키짖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다 각자 나름대로 환경운동하는거 아닌가요?
70. 이기적
'24.8.17 6:5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지는 종일 틀고 살면서
에어컨 안 킨다는 사람들보고 돈 아낄려고 하는거면서 환경 생각하는척 한다는둥 비하하고 까내리잖아요
빙하가 녹아 자연재해 나면 저런 사람들부터 당하길
인성도 더럽고 이기적이니 생각도 부정적
아무 생각없이 실컷 틀고 살겠죠
어떻게 에어컨 팍팍 틀고 사는 사람들이 더 당당하고 안트는 사람들은 조롱꺼리가 되나요
뭔가 잘못됐어요
71. ᆢ
'24.8.17 6:5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지는 종일 틀고 살면서
에어컨 안 킨다는 사람들보고 돈 아낄려고 하는거면서 환경 생각하는척 한다는둥 비하하고 까내리잖아요
빙하가 녹아 잠길거라는데 저런 사람들부터 당하길
인성도 더럽고 이기적이니 생각도 부정적
아무 생각없이 실컷 틀고 살겠죠
어떻게 에어컨 팍팍 틀고 사는 사람들이 더 당당하고 안트는 사람들은 조롱꺼리가 되나요
뭔가 잘못됐어요
72. ㅋㅋ
'24.8.17 6:56 AM
(106.101.xxx.130)
아이러니한 게 켜라 켜지 마라
다들 이 쓸데없는 환경에 백해 무익한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거잖아요
에어컨 사지 말기 운동을 해야죠
몇백만원 짜리를 사서 안 틀면 더 웃기죠
73. ...
'24.8.17 6:57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카오스 혼돈이 아니라 뫼비우스
지구가 적정온도 넘어섰어요. 사견이 아니라 *** 지리환경 박사가 나와서 한말 한두 사람 에어컨 줄인다고 낫아지는 수준이 아니라는 영상 찾아보세요
이 말은 지구위기 시작 전에나 가능
한땣오존파괴처럼 프레온가스 줄여서 되는게 아니랍니다
74. 이기적
'24.8.17 6:58 AM
(1.237.xxx.38)
그렇게 지는 종일 틀고 살면서
에어컨 안 킨다는 사람들보고 돈 아낄려고 하는거면서 환경 생각하는척 한다는둥 비하하고 까내리잖아요
빙하가 녹아 잠길거라는데 저런 사람들부터 당하길
인성도 더럽고 이기적이니 생각도 부정적
아무 생각없이 실컷 틀고 살겠죠
어떻게 에어컨 팍팍 틀고 사는 사람들이 더 당당하고 안트는 사람들은 조롱꺼리가 되나요
뭔가 잘못됐어요
몸이 안좋아 켜고 살아야하면 그 입이나 닫았으면 좋겠어요
75. 무한반복
'24.8.17 6:58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카오스 혼돈이 아니라 뫼비우스
지구가 적정온도 넘어섰어요. 사견이 아니라 *** 지리환경 박사가 나와서 한말 한두 사람 에어컨 줄인다고 낫아지는 수준이 아니라는 영상 찾아보세요
이 말은 지구위기 시작 전에나 가능
에어컨만 줄여서 될게 아니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상황
한 때 오존파괴처럼 프레온가스 줄여서 되는게 아니랍니다
76. 무한반복
'24.8.17 7:00 AM
(110.92.xxx.60)
지금은
카오스 혼돈이 아니라 뫼비우스
지구가 적정온도 넘어섰어요. 사견이 아니라 *** 지리환경 박사가 나와서 한말이 에어컨 줄인다고 낫아지는 수준이 아니라는 영상 찾아 보세요
이 말은 지구위기 시작 전에나 가능
에어컨만 줄여서 될게 아니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상황
한 때 오존파괴처럼 프레온가스 줄여서 되는게 아니랍니다
77. 갑상선
'24.8.17 7:16 AM
(211.234.xxx.37)
-
삭제된댓글
집에 갑상선 환자 체온이 오르락 내리락 조절 안되요
에어컨 줄이는 것도 한계도달. 미래가 아니라 사람이 살고봐야죠. 그리고 같은 말도 강권하며 짜증 낼게 아닌데 거부감 생기네요
78. 갑상선
'24.8.17 7:17 AM
(211.234.xxx.37)
집에 갑상선 환자 체온이 오르락 내리락 조절 안되요
에어컨 줄이는 것도 한계도달. 미래가 아니라 사람이 살고봐야죠. 그리고 같은 말도 상황이 다 다른데
강권하며 짜증 낼게 아닌데 거부감 생기네요
79. ..
'24.8.17 7:32 AM
(223.38.xxx.88)
더위 한창일땐 이런글 없더니
원글도 한창 더울땐 켜고 살았을거 아니에요?
좀 견딜만 하니 에어컨작동 가르치는 글!!!
선풍기를 켜든 에어컨을 켜든 다 알아서 해요!!!
여기서 흥분하지말고 싼 전기요금에 펑펑 써대는 백화점이나
춥도록 온도낮춰놓고 운영하는 카페에서라도 한마디하세요.
식구들 나가면 다 온도 높여서 덜쓰고
선풍기와 함께 쓰며 적당히 조절하며 알아서들 쓰겠지!
유독 난방에는 별소리 없다가
에어컨작동에 웬 가르치는 글을 그렇게 써대는지..ㅠ
80. ..
'24.8.17 7:32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이런 개 생 진상을 부리실거면
에어컨 제조사한테 하시지..
그럼 더 확실히 원글님 뜻이 전달되지 않을까요?
쓰려고 산 가전 쓰는 사람들한테 뭐라는 것보다
아예 세상에서 없어버리면 될거아닙니까
세상사람들이 다 너보다 멍청하고 생각이 없는것같죠?
82쿡 요만한 인터넷게시판이 전부인 양 난리치는거 웃겨요
어디서 아무나붙잡고 가르치려들어
81. ...
'24.8.17 7:49 AM
(114.202.xxx.53)
아이러니한 게 켜라 켜지 마라
다들 이 쓸데없는 환경에 백해 무익한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거잖아요
에어컨 사지 말기 운동을 해야죠
몇백만원 짜리를 사서 안 틀면 더 웃기죠
2222
82. ᆢ
'24.8.17 8:07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175.121.xxx.86)
왈왈 기어봐
너는 니 더위에 더위먹어 디져라
에어콘을 이 더워에 안 틀고 에어콘이 장식품이냐
83. 이미 늦었
'24.8.17 8:07 AM
(112.167.xxx.92)
지 싶어요 남북극 빙하 녹아내리고 초원이 되가고 있다고 하자나요 이젠 더워죽나 했는데 해류에 변화가 생격 오히려 빙하기가 온다는데요?
그러니 기후변화를 겪든 전쟁을 겪든 혼란의 시대에 온거같아요
84. ᆢ
'24.8.17 8:08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175.121.xxx.86이놈아
누구보고
왈왈 기어봐 보래?
너는 니 더위에 더위먹어 디져라
에어콘을 이 더워에 안 틀고 에어콘이 장식품이냐
85. ᆢ
'24.8.17 8:08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175.121.xxx.86이놈아
누구보고
왈왈 기어봐 보래?
너는 니 더위에 더위먹어 디져라
에어콘을 이 더위에 안 틀고 에어콘이 장식품이냐
86. ᆢ
'24.8.17 8:10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175.121.xxx.86이놈아
누구보고
왈왈 기어봐 보래?
너는 니 더위에 더위먹어 디져라
에어콘을 이 더위에 안 틀고 에어콘이 장식품이냐
너는 이 더위에 틀지 말고 더위먹고
왈왈하며
기어라
부모에게 배운 버릇을 누구에게 해
87. ᆢ
'24.8.17 8:10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175.121.xxx.86이놈아
누구보고
왈왈 기어봐 보래?
너는 이 더위에 더위먹어 디져라
에어콘을 이 더위에 안 틀고 에어콘이 장식품이냐
너는 이 더위에 틀지 말고 더위먹고
왈왈하며
기어라
부모에게 배운 버릇을 누구에게 해
88. ᆢ
'24.8.17 8:12 AM
(219.241.xxx.152)
175.121.xxx.86이놈아
누구보고
왈왈 기어봐 보래?
너는 이 더위에 더위먹었냐?
에어콘을 이 더위에 안 틀고 에어콘이 장식품이냐
너는 이 더위에 틀지 말고 더위먹고
왈왈하며
기어라
그러다 쓰러지던지
89. 이런말하기엔
'24.8.17 8:14 AM
(114.200.xxx.141)
우린 환경파괴를 너무 많이하고 살고있죠
석유나 전기로 돌아가고 자연의 산물이 아닌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모든것이 자연을 파괴중인데
그럼 인간이 사라져야겠네요
저도 잠을자야 일하러 나가기 때문에 살기위해 켭니다
이제 에어컨은 겨울 난방켜듯 여름필수품이 되가는듯 하네요
겨울 난방에 쓰이는 연료들도 환경파괴의 한몫인데
난방도 하지 말자할건가요?
90. ..
'24.8.17 8:25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한여름에만 에어컨 켜고 안켰어요
낮엔 회사서 있고 저녁엔 씻고 누우면 바로 잠들어서
일어나면 땀에 젖어있고...ㅋㅋ
윗동네 아직도 많이 덥나봐요
큰일이네요 지구온난화에 갈수록 더워지니 안킬수도 없고...
91. ...
'24.8.17 8:30 AM
(39.125.xxx.154)
지금 서울이 더운 게 진정 에어컨 실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건물은 열을 축적하기 때문에 바깥 온도가 내려간다고 바로 건물 안이 시원해지지 않아요.
여름으로 바뀔 때도 실내가 바깥보다 시원하잖아요.
자동차도 없애고 안 먹고 안 쓰고 살아야 지금 기온이라도 유지가 되겠죠. 화석연료 안 쓰고 원자력 발전해서 전기 많이 쓰고
92. 에요
'24.8.17 8:31 AM
(106.101.xxx.206)
우리가 강원도 산골 시원한곳에 사는 것도 아니고 이제 여름 날씨는 동남아 같아지고 있는 상황에 에어컨 끄기가 답은 아닌것 같네요
옛날 생각만하고 없이도 살았다 말하기엔 환경과 상황이 많이 바뀌었어요 특히 서울은요
갈수록 에어컨 사용량은 늘 수밖에 없고 어떻게 현명하게 사용하고 더위를 이길 수 있을까 생각하는게 현재 시점에선 맞지않을까요?
93. …
'24.8.17 8:33 AM
(223.38.xxx.89)
유럽처럼 습기없는 더위여서 그늘에 있으면
견딜만한 더위도 아니고
끈적거리는 습도 높은 더위이고
아파트마다 향이 다르고 위치가 달라 다 더위가 다르게
느껴지는 거고,,내가 견딜수있어도 남은 또 다른걸수있는거지!
별 말같지도 않은 훈장질 작작좀 합시다. 별!
94. ㅇㅇ
'24.8.17 8:55 AM
(121.134.xxx.51)
이건 환경운동이나 인류의 삶을 걱정하는 취지보다는
그동안은 더워서 밤에 에어컨 켜고 살았는데
이제 나는 저녁에 에어컨 끄고 선풍기로 살수있는데
아래윗집 에어컨 안끄니 열어놓은 창문으로 실외기 훈풍들어온다고
환경걱정인 듯 여기다가 짜증부리는거로 보여요..
사람마다 더위를 느끼는게 다르고
살려고 에어컨 켜는거지.
이날씨가 에어컨 견다고 욕먹어야할 날씨인가요?
올해내내 지구생각하며 에어컨 안키고 살았나요?
본인 뜻대로 안된다고 지구,환경하며 포장마세요,
과하게 안켜도 되는 날씨에 에어컨 켜놓은 것도 아니고
이상하게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이에요.
미래세대를 위해 지구도 환경도 생각하는게 당연한데
햭심은 일년에 한달정도 사용하는 가정마다 켜는 에어컨이 문제가 아니에요.
95. 네
'24.8.17 9:03 AM
(223.39.xxx.136)
근데
강요는 마시고요
열사병으로 쓰러지면 그게 더 큰일이라
이렇게 아껴봐야
미국에서 가수.배우들 전용기띄워 뒷집놀러가는바람에
다 소용없기도하고
96. ...
'24.8.17 9:12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환경걱정인 듯 여기다가 짜증부리는거로 보여요. --> 공감합니다.
지구환경 생각하면 육식부터 끊고, 자가용 없애고, 의류구입×, 유기농 식단 철저히 하고,
플라스틱 사용×, 여름휴가 가지 말고..
겨울난방도 하지 말아야 됨.
왜 에어컨만 갖고 이 난리인지..
그리고 본인들만 엄청난 신념을 가진 사람인양
짜증섞인 명령을 하나요?
이 더위를 뚫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지하철로 출근하는 사람도 있어요.
본인은 완벽하고 철저한 지구환경운동가세요?
97. 더울땐
'24.8.17 9:14 AM
(112.186.xxx.86)
남에게 훈계하지맙시다 ㅎㅎㅎ
98. 윗님
'24.8.17 9:16 AM
(223.39.xxx.136)
윗님말씀대공감
다들 옷을사지말고 낡을때까지 입으세요
그리고
가장최고의 환경운동은
비출산이랍니다
https://www.science.org/content/article/best-way-reduce-your-carbon-footprint-...
99. 원시시대로가자
'24.8.17 9:16 AM
(211.235.xxx.101)
왜 에어컨만 갖고 이 난리인지..222222222
100. 참나
'24.8.17 9:21 AM
(117.110.xxx.203)
웃겨
나는 에어컨싫어해서 선풍기로살아도 되지만
이더운날 에어컨키고 살지말라니
더워미치는사람들 그냥 죽으라는말이네
차라리 에어컨만들지말라는 운동을하세요
뭔 공감이되야 공감을하지
지구환경파괴가 에어컨뿐이냐고 기막혀
101. 빙하
'24.8.17 9:23 AM
(182.214.xxx.17)
이 한여름에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많은데요ㅜㅜ
길가다 노숙자가 헐떡이며 김밥천국앞 나무 밑에 앉아있더라고요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사망 소식 들리면 기업이 살인자니
떼거지로 나와서 어쩌니 저쩌니 눈물을 질질 흘리고 선동질을 하더만
당신들 본성이 이런거겠죠.
더위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개선 하나가 아니고
그저 저 살겠다고 빽빽거리고 원글 타박하네요.
이곳이 지옥이 아니면 어디가 지옥일까요
가로수를 많이 심던지 스프링쿨러라도 뿌리던지
빙하녹고 헐벗어서 바닷속 생태계에도 영향 미칠정도래요
산호도 녹아서 죽고
바다 산호가 지구의 산소를 70%???? 책임진다던데요
우리 진짜 큰일 난거에요
102. …
'24.8.17 9:25 AM
(223.38.xxx.31)
에어컨 켜고 화나 좀 식히세요.
더워서 본인감정 조절이 안되는 분같은데!
103. ㅇㅇ
'24.8.17 9:26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ㅍㅎㅎ
선풍기 켜고 자는데 다른집 실외기 열기에 열받으셨군요
그 집 가서 말 못하니
여기서 어설픈 글이나 쓰고
104. 모든걸
'24.8.17 9:31 AM
(121.190.xxx.95)
자기 시선에서만 보지 마세요. 전 이번 여름 역대급으로 에어컨을 많이 켰네요. ㅠㅠ
불과 몇년전만해도 에어컨 바람이 싫고 더불어 환경 생각해서 최소한으로만 켰어요. 보통 많으면 10일정도 켜고 한여름을 났지요. 그런데 경년기 오고는 한겨울에도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해야할정도 열감으로 미칠지경이예요.
대신 겨울에 난방 거의 안해요. 이것도 또 남한테 피해주는걸까요. 니네집이 난방안해서 위 아랫집이 춥다고.
각자가 느끼는 더위 체감이 다르니 좀 서로 참아보자구요. 화낼게 아니라.
105. 그쵸
'24.8.17 9:34 AM
(121.190.xxx.95)
이 날씨가 에어컨 켠다고 욕먹을 날씨인지. ㅠㅠ
106. 선풍기랑
'24.8.17 9:37 AM
(59.7.xxx.113)
동시 작동하면 실외기 덜 돌리면서도 그럭저럭 실내온도 낮출수 있어요.
107. 여기서
'24.8.17 9:59 AM
(175.116.xxx.155)
들었는데 냉장고 안 쓸데없는 음식 채워넣기 안먹고 버리기가 더 전기세 심하고 낭비라는데요. 냉장고도 냉매 쓰는 거고 사시사철 돌리고.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또 어쩔. 노인분들 냉장고 안에 들여다보면 하.... 에어컨 온도를 올리자는 얘기면 몰라도 아예끄자는 건 정말 비효율이네요. 그러다 더위먹으면 일의 효율 더 떨어지고요.
108. 원글님
'24.8.17 10:01 AM
(125.184.xxx.17)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이런 생각을 표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사람, 한사람이라도 공감하고 같이 실천 해봅시다!
109. ㅁㅁ
'24.8.17 10:09 AM
(58.29.xxx.46)
왜요, 여기서 에어컨 안킨다고 하는 분들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거 저도 몇번이나 봤는데...
작년인가?? 에어컨 안키고 얼음물 대야에 발 담그고 있다고 했더니 지지리 궁상이다, 전기료 꼴랑 몇분이나 한다고 그러고 사냐고 해서 저 글 지운 적 있는 사람입니다.
전기료도 누군가는 낼 형편이 되고, 누군가는 월 10만원도 부담 스러운건데, 그리고 꼭 전기료 때문이 아니라도 왠만하면 환경에 도움 안되는것들.. 플라스틱 사용도 그렇고... 생활속에서 되도록 절약하려고 노력 하는 사람인데 되게 상처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마인드더라고요.
110. ..
'24.8.17 10:18 AM
(125.185.xxx.26)
대구는 기상청이
강변 앞 숲으로 이사
5월에 32도찍어요
6월초 35도
분지라 습도가 갖혀있음
111. ㅇㄴ
'24.8.17 10:27 AM
(125.132.xxx.77)
-
삭제된댓글
선풍기 켜고 자는데 다른집 실외기 열기에 열받으셨군요
그 집 가서 말 못하니
여기서 어설픈 글이나 쓰고 222
전 35도 찜통에도 집에 혼자 있기에 에어컨안틀어요.
늘 그래왔어요.
하지만 저녁부터는 가족들이 모이고 저도 갱년기라 좀만 더우면 자다깨기에
저희는 저녁에 에어컨켜서 밤에 28도 해놓고 자요.
원글님은 한낮에켜고 밤에 끄는거고
저는 한낮엔 버티고 밤에 켜는거고
다 ㄱ각각의
112. ㅇㆍㄴ
'24.8.17 10:28 AM
(125.132.xxx.77)
-
삭제된댓글
선풍기 켜고 자는데 다른집 실외기 열기에 열받으셨군요 2222
전 35도 찜통에도 집에 혼자 있기에 에어컨안틀어요.
늘 그래왔어요.
하지만 저녁부터는 가족들이 모이고 저도 갱년기라 좀만 더우면 자다깨기에
저희는 저녁에 에어컨켜서 밤에 28도 해놓고 자요.
원글님은 한낮에켜고 밤에 끄는거고
저는 한낮엔 버티고 밤에 켜는거고
다 각각의 사정이 있답니다.
열내지 마세요
113. ㆍ
'24.8.17 10:58 AM
(124.50.xxx.208)
사람죽어요 살고봐야죠
114. 82
'24.8.17 11:09 AM
(124.49.xxx.188)
과격한 사람이 너무 늘었어요
115. ```
'24.8.17 11:25 AM
(118.129.xxx.220)
싱가폴은.. 일년내내 집집마다 24시간 에어컨 틀어요.
일년내내 습하고 더우니까요.
3개월에 한번씩 에어컨 청소해야하는 규정도 있어요.
집사고팔때 임대주거나나올때 에어컨 청소한 증명서 제출해야되요.
24시간 365일 에어컨을 켜야하니까요.
한국은 사계절이고 1년중에 고작 2달 에어컨 켜요.. 그나마 한달은 밤에 잘때 꺼요.
이게 많이 틀며 사는건지 모르겠어요. 에어컨 틀지말라는게 더 이기적이예요
116. ...
'24.8.17 11:41 AM
(14.5.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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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에어컨 잘 안켜는 편인데 올해는 정말 역대급이라
식구들이 밤잠을 설치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밤에도 잠깐씩 틀어요...
해가 잘 드는 방이랑 거실에 실링팬을 설치했어서 작년까지는 그럭저럭
실링팬으로 많이 커버가 되었는데 올해는 힘드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은데도 나가면 열기가 너무 뜨겁고 열대야 있더라구요. 숲이 많아 밤에는 시원해지는 동네였는데 올해는 열대야 계속이예요.
기본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것 같아요.
117. 저도
'24.8.17 11:42 AM
(14.138.xxx.159)
하루 6시간이내로 틀려고 진심 노력중입니다.
( 주로 식사시간전후, 식구들 퇴근에 맞춰)
냉방후 냉기+ 선풍기로도 견디는 편이고 자주 씻어요.
위의 얼음물도 좋은 방법이네요.
뉴스 들으니 지구평균 표면온도 17도로 10만 년 만에 지구에서 가장 더운 해라네요.
118. ...
'24.8.17 11:55 AM
(110.15.xxx.128)
-
삭제된댓글
아랫집이 에어컨 틀어서 욕나오고 미칠뻔했다는거에요?
더우면 더운거지 무슨 욕이 나오고 미치나요.
정신건강 지키고 에어컨을 켜세요.
119. ㅇㅇ
'24.8.17 12:04 PM
(211.234.xxx.212)
열기가 에어컨 실외기에서만 나오나요? 냉장고도 외부로 열기 배출되는데 얼른 끄세요. 이건 심지어 24시간 풀가동이고..
120. 강원
'24.8.17 12:15 PM
(118.235.xxx.69)
정선인데요 여기는 아침저녁 춥네여
121. 맞는 말이긴 한데
'24.8.17 12:29 PM
(124.53.xxx.169)
더위는 불공평해요.
못견뎌 에어컨 켜면 남편은 춥다고
홑이블 덥어요.
122. ..
'24.8.17 12:35 PM
(39.7.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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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 에어컨 좀 켜세요.
글에 온갖 짜증과 신경질이 묻어 있네요.
저 고기, 술, 담배, 커피, 우유×, 배달음식×
종이컵 안 쓰려고 텀블러 회사에 갖고 다녀요.
장바구니 항상 갖고 다녀서 퇴근길에 장보고
집에 와서 음식하는데 에어컨 틀면 생각없는
사람인가요?
탄소발자국이 뭔지 알아보시고
지구환경에 관심 없는 정부에 민원제기도
하세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분리수거 잘하고
하루하루 땀 흘리며 열심히 살아요.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 출퇴근길 경험해보셨어요? 압사당할 것 같은 고통이랍니다.
이 폭염에 집에서 에어컨 조차 못 틀게 하면
그건 폭력이에요.
위에 정선이 집인 분들은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환경이 그렇질 못하잖아요. 에어컨 트는 건 사치, 허영, 인내심 부족 때문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에요.
참고로 제 몸무게가 지금 46키로까지 빠졌습니다. 키가 168.5인데 말이죠.
123. ...
'24.8.17 12:40 PM
(114.203.xxx.111)
이러니 쉽지 않아요
원칙적으로 맞는 말이긴한데
에어컨 켜는게 무슨 비도덕적일인양 비난하니
동의하기가 어려워 지는거지요
겨울에는 공동주택에서 난방 안하는 사람들
남의 온기 뺏어쓰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글 보고
황당했었는데요
사람마다 다른거도 좀 인정해요
나는 선풍기로 견딜수 있는 여름밤이 그들은
뇌가 녹아내리고 피부가 가려운 고통의 밤이었나 보지요
나부터 내가 먼저 그남 그렇게 우리자리에서
의식을 가지고 실천해봐요
124. 몬스터
'24.8.17 1:33 PM
(125.176.xxx.131)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에어콘 실외기가 각 가정마다 가게마다 빌딩마다 백화점마다 미친듯이 뜨거운 바람을 뿜어대니,
기온이 더 올라가는 것 같아요.
저는 선풍기로 버티고 있어요.
125. ...
'24.8.17 1:49 PM
(122.35.xxx.146)
아뇨
에어컨 더우면 켜야됩니다
온열질환으로 사망합니다. 폐혈증 이런거 옵니다
더우면 참지말고 반드시 에어컨 작동 시키십시요
126. 님이
'24.8.17 1:56 PM
(59.7.xxx.217)
열심히 하심 됩니다. 다른사람한테 그러시지 말고
127. ///
'24.8.17 1:58 PM
(118.44.xxx.9)
??? 아무소리 안하기 운동부터 우선 되어야 할거 같아요
333333333333
에어컨 덜켜기 운동도 아니고
안켜기 운동이라고 하시는걸 보니 주변사람들과 마찰도 좀 있을듯...
본인이 안켜도 된다고 남도 켜지 말라고 하는건 개인차를 무시하는거죠.
더위 심하게 타는 사람도 있고 중증환자나 노인, 움직임이 곤란한 장애인들은 선풍기로 안되니까 틀고 사는거에요.
직장에서 책임자가 에어컨 안켜도 된다고 얼마든지 참을수 있다고 했는데 한 사람에게 피부가 겹치는 부분에 발진이 크게 생긴거에요.
그랬더니 할수없이 켜긴했지만 그 책임자 꼰대라서 자기밖에 모른다고 소문이 퍼졌죠.
심지어 그 사람 지나가면 고개를 돌리는 사람들까지 생겨났어요.
128. 응
'24.8.17 2:43 PM
(211.234.xxx.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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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 같이 모여살아서 에어콘 실외기 열기가 더 크긴 한데
빠글빠글 모여사는게 사실 친환경 아닌가요?
미국처럼 넓게 사는게 더 환경오염일것 같은데요
쓰레기차 반경 하나만 생각해봐도요
글고 항공유 팍팍쓰는 해외 여행 이런게 진짜 환경파괴죠
주말에 멀리 놀러가는것도요
129. 전
'24.8.17 3:11 PM
(39.120.xxx.191)
에어컨바람 안 좋아해서 안틀고 살지만 지금 더위에 에어컨은 필수라 생각해요
무슨 박정희 시대 연상케하는 이야기신지
130. ㅇㅇ
'24.8.17 3:29 PM
(118.235.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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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지난주 아침, 제가 출근하는데 엘베 문이 열리더니 아랫집 할머니께서 쓰레기 봉투를 손에 들고 계셨어요.
그래서 제가 "쓰레기 봉투 저 주세요.
제가 버릴게요" 하고 대신 버렸거든요
힘든 일 아니니까요.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할머니께서 더운데
일하랴 살림하랴 얼마나 힘드냐고
고구마줄기 볶음이랑 오이 장아찌를 주시는거에요. 줄 게 이런 거 밖에 없다면서요.
그러면서 더운데 밥 잘 먹으라고..
정말 얼마나 맛있던지..밥에 물 말아서 보약 같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더운 날씨 서로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배려하며 힘들게 일하는 분들 고맙게
생각하며 지냈으면 합니다.
요즘 저는 택배 기사님 드시라고 레모나랑 비타오백 현관문 앞에 두고 출근합니다. 너무 고맙잖아요.
82도 따뜻한 댓글이 오간다면 우리 마음의 온도가 훨씬 더 시원해지지 않겠어요?
다들 무더위와 싸우느라 고생 많으세요.
엄마로 며느리로 직장인으로 얼마나 힘드세요?
특히나 수험생 가정은 더 힘든 여름 보내고
계실텐데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131. 별
'24.8.17 4:17 PM
(118.235.xxx.223)
왜 남의 집 실외기 앞에 서서 뜨겁다고 시비를 걸지?
참 병이다....
132. 그냥
'24.8.17 4:20 PM
(211.185.xxx.154)
되는대로 삽시다
겨울에 난방 안하고 참을수 있어요 ?
133. ㅇㅇ
'24.8.17 4:44 PM
(116.47.xxx.214)
적당히 틀어야지 에어컨없이 살다 사망한 노인부부 기사 생각나네요 그리고 중년지난 여성분같은데 추위타서 난방은 트실거잖아요 식당같은데서 춥다고 에어컨꺼달라는 할머니가 이글쓴님같은분 같아요
134. 가짜 환경주의
'24.8.17 5:00 PM
(211.234.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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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식로 주장하는 자들을 가짜환경주의자 라고 함
다수의 정의를 위해서 주장이 아닌, 단순 자기주장
관철 목적으로 절대 전제나 선을앞 세워
본질 숨기기는 가스라이팅 선동 기법
사기꾼, 모사꾼, 정치꾼들이 종종 선동시 씀
보통 사안은 앞,뒤 맥락을 보고 전제를 따라가는데
멍청한 사람들은 ~전제가 옳으니 다 맞다 함
이런 멍청 바람잡이들이 본질에 분탕질
135. 가짜 환경주의
'24.8.17 5:02 PM
(211.234.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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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식로 주장하는 자들을 가짜환경주의자 라고 함
다수의 정의를 위해서 주장이 아닌, 자신우 사적이득또는 영향적 컨트롤러가 되고싶은 나름의 관철 목적으로 절대 전제나 선을앞 세운 가스라이팅 선동 기법
사기꾼, 모사꾼, 정치꾼들이 종종 선동시 씀
보통 사안은 앞,뒤 맥락을 보고 전제를 따라가는데
멍청한 사람들은 ~전제가 옳으니 다 맞다 함
이런 멍청 바람잡이들이 본질에 분탕질
전제가 옳다고 말하는 자 말이 옳은게 아님
136. 가짜 환경주의
'24.8.17 5:06 PM
(211.234.xxx.61)
원글식로 주장하는 자들을 가짜환경주의자 라고 함
다수의 정의를 위해서 주장이 아닌, 자신우 사적이득 또는 영향적 컨트롤러 욕구 등 나름의 관철 목적으로 절대 전제나 선을 앞 세운 선동 기법
사기꾼, 모사꾼, 정치꾼들 화법
보통 사안은 앞,뒤 맥락을 보고 전제를 따라 가는데
간혹 단순한 사람들은 ~전제가 옳으니 화자 다 맞다 함
이런 멍청이는 바람잡이로 적격
"전제가 옳다고, 화자가 옳은게 아님"
137. 가짜 환경주의
'24.8.17 5:13 PM
(211.234.xxx.61)
-
삭제된댓글
오히려 이 글에 왜 짜증내냐는 분들은 글 행간 읽는거부터
배우세요. 사람들에게 이용 당하기 딱 좋음
애초 환경, 에어컨이 본질이 아니라,
감정배설이 목적으로 으로 원글의 얄팍함을
본능적으로 파악, 다만 표현만 서툴지
이 따위 글이나 쓴 원글보다 더 선한사람
138. 가짜 환경주의자
'24.8.17 5:14 PM
(211.234.xxx.61)
오히려 이 글에 왜 짜증내냐는 분들은 글 행간 읽는거부터
배우세요. 사람들에게 이용 당하기 딱 좋음
애초 환경, 에어컨이 본질이 아니라 도구로 사용
원글 감정배설이 목적이
본능적으로 파악, 다만 표현만 서툴지
이 따위 글이나 쓴 원글보다 더 선한사람
139. 좀 그래요
'24.8.17 5:20 PM
(211.234.xxx.251)
회사 안다니시나요?
님부터 회사에서 안켜기 운동하자고 해보심이 어떠세요
쬐마난 가정용 에어컨보다 대형 사무실에서 내뿜는 에어컨 열기가 엄청날겁니다
140. ㅎ
'24.8.17 6:10 PM
(211.234.xxx.171)
이 더위에 에어컨 켜지않기 운동이라니
집에서 누워만 있어도 되는 전업인가요?
자기랑 반대되는 의견은 비난에 비아냥에 ㅎ
좋은 의견도 거부감들게 주장하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141. ㅓㅏ
'24.8.17 6:44 PM
(115.21.xxx.208)
걍 27 28도 이상은 켜세요
그 이하로 떨어질때나 해당되는이야기죠
댓글들에서 보시다시피 잠을 제대로 자야
환경이고 뭐고 다음날 일을 하잖아요
142. 백퍼공감
'24.8.17 7:08 PM
(125.132.xxx.86)
원글님 의견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왜들 이렇게
화내는 분들이 많은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끊는물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처럼 인류도
결국 서서히 그렇게 죽어가겠죠.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어느순간 임계점을 넘으면
143. …
'24.8.17 7:10 PM
(220.144.xxx.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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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열사병이랑 더위먹어 사람들 실려가는 마당에 에어컨을 틀지 나라니,
환자 노약다 어린아기들 육아하는 집에도 그런 말 할수 있으세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고령자가 많은 일본도 열사병 환자가 수천명이 나와서 전기세 생각말고 에어컨 돌려서 냉방 잘하라고 합니다.
집에 환자 있거나 몸 약한 사람들, 수험생 있는 집들도 많은데
무조건 자기 기준으로 이래라저래라 좀 하지마세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82쿡자게에서 다짜고짜 모르는 사람들한테 가르치거나 지시하듯 앞뒤없이 글 올리는 분들 많던데
제발 익명게시판이라고 싸지르듯 글 쓰지말고 회원간의 예의 좀 지켜줬음 합니다.
할말 많아 답답하면 길거리 나가서 확성기들로 행인들한테나 그렇게 외쳐보시던가요. 뭐야,진짜!
144. ㄱㄱ
'24.8.17 7:11 PM
(125.185.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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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닝ㅇ 집에 에어컨부터 없애세요.
전 건조기 스타일ㅇ러가 더 이기적인 가전같애요.
그거 없어도 살수있자나요.
저도 에어컨 못견디겟다싶을때 트는데...종일트는분들 좀 아닌것같다싶기도하고..
그래도 건강에 연결되는 가전이니까요
145. …
'24.8.17 7:13 PM
(220.144.xxx.243)
열사병이랑 더위먹어 사람들 실려가는 마당에 에어컨을 틀지 말라니,
환자 노약자 어린아기들 육아하는 집에도 그런 말 할수 있으세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고령자가 많은 옆나라 일본도 열사병 환자가 수천명이 나와서 전기세 생각말고 에어컨 돌려서 냉방 잘하라고 합니다.
집에 환자 있거나 몸 약한 사람들, 수험생 있는 집들도 많은데
무조건 자기 기준으로 이래라저래라 좀 하지마세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82쿡자게에서 다짜고짜 모르는 사람들한테 가르치거나 지시하듯 앞뒤없이 글 올리는 분들 많던데
제발 익명게시판이라고 싸지르듯 글 쓰지말고 회원간의 예의 좀 지켜줬음 합니다.
할말 많아 답답하면 길거리 나가서 확성기들로 행인들한테나 그렇게 외쳐보시던가요. 뭐야,진짜!
146. ㅇㅇ
'24.8.17 7:19 PM
(112.157.xxx.143)
이 더위에 살고봐야죠
동남아는 일년내내 틀어대고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얘들 전용기 한번몰때 천명이 몇십년 배출할 탄소 다 배출하는데
숨이 턱턱막히고 더운 요즘엔 좀 틀고살아요
147. 믿어
'24.8.17 7:47 PM
(121.167.xxx.186)
4도 오르면 지구멸망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현재 기온상승 속도라면 2050년에 4도 싱승 예상 된다고 합니다. 전요즘 건조기 덜 켜고 햇빛에 빨래 말려요. 미래세대를 위해 에어컨 건조기 덜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148. 믿어
'24.8.17 7:50 PM
(121.167.xxx.186)
특별한 이유가 있는 가정에서는 켜는 거고 그게 아니면 좀 줄이자는 거죠. 10번중에 1,2번만 덜 켜자는 생각으로 실천하면 어떨까요 ?
저도 아이가 아픈날엔 24시간켜고 가족들 다 모이는 시간때만.켜고 나머지는 되도록 안켜려고 해요
149. ...
'24.8.17 8:01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왜들 이렇게
화내는 분들이 많은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ㅡㅡㅡ
댓글도 좀 읽고 분별력 좀 기르세요
위에 가짜 환경주의 님이 이해 잘 되도록 설명 했잖아요
당신같은 무지성 옹호자가 있으니
범죄자가 사이비 성직자 코스프레 하는거죠
"전제가 옳다고, 화자가 옳은게 아님"222222
150. ..
'24.8.17 8:02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왜들 이렇게
화내는 분들이 많은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ㅡㅡㅡ
댓글도 좀 읽고 분별력 좀 기르세요
위에 가짜 환경주의 님이 이해 잘 되도록 설명 했잖아요
당신같은 무지성 옹호자가 있으니
사이비 종교 범죄자가 신도모아 성직자 코스프레 하는거죠
"전제가 옳다고, 화자가 옳은게 아님"222222
151. ㅉㅉ
'24.8.17 8:04 PM
(222.106.xxx.251)
원글님 의견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왜들 이렇게
화내는 분들이 많은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ㅡㅡㅡ
댓글도 좀 읽고 분별력 좀 기르세요
위에 가짜 환경주의 님이 이해 잘 되도록 설명 했잖아요
당신같은 무지성 옹호자가 있으니
사이비 종교 범죄자가 신도모아 성직자 코스프레 하는거죠
어디든 종교 교리가 문제겠어요?
말 하는 인간이 모순덩어리인데
"전제가 옳다고, 화자가 옳은게 아님"222222
152. ...
'24.8.17 8:50 PM
(221.163.xxx.198)
맞는 말이고 환경 진짜 걱정되거든요.
에어컨 며칠 안켜고 버티다가 결국 더위먹고 한 일주일넘게 고생했네요 지구 어쩌나요 무서워요
153. ....
'24.8.17 9:06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 커뮤니티내 골프장은 추워서 오래 못있는다고하네요
154. 흔
'24.8.17 9:07 PM
(116.121.xxx.208)
에어컨보다 이메일보관하는 게 더 탄소 발생 많이한다니
이메일 싹 비우고 안쓰는 계정 폭파하세요 OTT를 덜보는 것도 도움됩니다
155. 온난화
'24.8.17 9:19 PM
(121.166.xxx.230)
지금 뉴스에 외국기상학자가 지금 지구는 온난화 끝났다.
지글지글 끓는시대로 도래했다고 하네요.
정말 너무 더워요. 이런 더위는 살다살다 처음이예요.
그리고 에에컨 이제 켜봤자 한달
한여름 두달 바짝켜고 끝나는건데 싸울이유가
전기세나 걱정해야지
156. 개나소나
'24.8.17 9:30 PM
(121.162.xxx.246)
이런 유치원 수준 기초상식 맞는 말은
개나소나 다~~~~아~~ 할 줄 압니다.
이런 설득?글에는 토론자 의도와 전달방식이 관건인데
원글은 그냥 개~~짜증 부리니 받아 줄 필요를 못 느끼는거죠.
157. 헉
'24.8.17 10:03 P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어르신
어르신은 에어컨 꺼도 되지만 젊은사람들은 끄면
못견뎌요
어찌 어르신 생각만 하시는지
사람이 살고봐야죠
158. 네?
'24.8.17 10:10 PM
(125.185.xxx.27)
이메일이 왜 탄소발생해요?
무슨소리죠?
159. ㄴ스팸
'24.8.17 10:27 PM
(211.234.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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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스팸 때문에 돌리는 서버 때문이죠.
그 때 발생하는 탄소가 장난아니예요.
160. ㄴ스팸
'24.8.17 10:28 PM
(211.234.xxx.195)
스팸 때문에 돌리는 서버 때문이죠.
그 때 발생하는 탄소가 장난아니예요
가장 큰 탄소 발생은 항공기
해외여행부터 자중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