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의 봉지욱기자가 양평땅 취재하면서 김거니일가 땅값을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서
125억이라고 보도했대요.
그런데 봉기자가 감정평가사가 아니니 도와준 전문가가 있었겠지요.
그 도움준 감정평가사를 찾아내어 감정평가사협회에서
징계를 내렸답니다.
취재원 도와주었다고 징계라니 ㅠㅠ
뉴스타파의 봉지욱기자가 양평땅 취재하면서 김거니일가 땅값을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서
125억이라고 보도했대요.
그런데 봉기자가 감정평가사가 아니니 도와준 전문가가 있었겠지요.
그 도움준 감정평가사를 찾아내어 감정평가사협회에서
징계를 내렸답니다.
취재원 도와주었다고 징계라니 ㅠㅠ
트기하다 트기해.
그게 불법입니까? 대체 왜??
징계 이유가 있기는 한가요?
그럼 동네 부동산에 가서 저땅 얼마에요? 묻는 것도
불법이라는 건가요?
그러니깐요.
뉴스타파 봉지욱, 한상진 기자
윤가 명예훼손 혐의 기소 됐잖아요.
소위 윤가가 인정한 진보 언론 검찰, 법무부 출입 기자가 조중동으로 이직해서 조만간 검찰에게 유리한 기사를 슬슬 낼거라고 추정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
봉기자님 힘내시길요.
검사가 정권잡으니 이런 사단이 나네'
권력을 아무곳에서 써대네'
국민만 불쌍해'.
어디 한 곳 성한 곳이 없네요.
입도 대지 말란건가.
아주 법 위에서 노니 뭐라도 되는줄.
그 권력 떨어져서 인과응보의 철퇴를 맞는 날이 빨리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