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를 시작으로 소설 이것저것 빌려보고 있어요.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랑 정세랑 작가 책도 여러권 봤어요. 청소년 성장도서 종류도 재밌더라구요.
소설류 오랜만에 보는데, 휙휙 넘어가는 책 추천해주세요.
최근에,<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를 시작으로 소설 이것저것 빌려보고 있어요.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랑 정세랑 작가 책도 여러권 봤어요. 청소년 성장도서 종류도 재밌더라구요.
소설류 오랜만에 보는데, 휙휙 넘어가는 책 추천해주세요.
저랑 똑같이 봤네요
이꽃님 작가 책 도서관 갈때마다 줄줄이 대출에 예약이더라구요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도 여자아이들 있다면 추천
난 훌쩍이며 읽었는데 아들내미들은 책 설명하며 눈물 그렁그렁하니까 이해못하고 황당한 표정 ;;;
녹즙배달원 강정민
망원동 브라더스
경우 없는 세계
여기서 추천받은 곰탕1,2 권 영화 한편 본 느낌이에요(SF판타지예요)
죽여마땅한 사람들
저는 책 한번 잡으면 꽤 오래 걸리는데 이 책은 술술 읽었어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도우)잠옷을 입으렴(이도우)
이 두권은 잔잔하게 술술 읽혀요
해리포터 시리즈 - 뭔지 아시죠?
더 하우스메이드 - 단권인데 재밌어요,
밀레니엄 시리즈도 재미있습니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홍학의 자리, 파과 요.
요즘 한국작가들 책 재밌는 거 많아서 좋아요^^
Go as a river(흐르는 강물처럼)
원서도 한글판도 후딱 읽어져요.
1945년 미국여성 잔혹사. 유색인종 잔혹사
우리나라 tv문학관 삘
"알래스카 한의원" 추천합니다.
김려령 "트렁크"
요네자와 호노부 "야경"
"명상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