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차지철이 될것이라 예견했던 김용현을 국방장관으로 임명.
이 김용현이 천공을 데리고 용산으로 왔다갔다한 인물.
신원식 국방장관은 경호처장으로 보내고.
온통 인사를 충암고 동문으로 채우는 대통놀이중.
박그네 막바지에 촛불시민을 계엄으로 죽이려했던 딱 그 시절이 다가오는 느낌.
정권에 대한 불만이 들끓으니 뭔짓이라도 할듯...
부승찬 국회의원이 밝히는....
https://www.youtube.com/live/-hsBikSa_fM?si=DxKv7JU6r7KB4B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