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직업 여성이 많이 나오네요
나비부인 라트라비아타도 그렇고
토스카는 춘향전 처럼 수청요구받다 죽고
여자들 캐릭터도 다들 좀 평범하지가 않아요
카르멘 스타일의 도발적인 여자캐릭이 많고
그나마 정상인이 라보엠 정도...
피가로의 결혼은 무려 그 옛날 초야권 얘기...
돈지오반니는 바람둥이
그리고 이문열 작품을 읽는데
왤케 여기도 특정직업 여성이 많이 나오는지...
가난한 시대상황에 젊은 여자들에게는
삶의 탈출구가 결국 그거 밖에 없는건지
특정 직업 여성이 많이 나오네요
나비부인 라트라비아타도 그렇고
토스카는 춘향전 처럼 수청요구받다 죽고
여자들 캐릭터도 다들 좀 평범하지가 않아요
카르멘 스타일의 도발적인 여자캐릭이 많고
그나마 정상인이 라보엠 정도...
피가로의 결혼은 무려 그 옛날 초야권 얘기...
돈지오반니는 바람둥이
그리고 이문열 작품을 읽는데
왤케 여기도 특정직업 여성이 많이 나오는지...
가난한 시대상황에 젊은 여자들에게는
삶의 탈출구가 결국 그거 밖에 없는건지
어떤 발레 애호가가 쓴 글을 봤는데, 발레도 알고보면 딱히 건전한 내용은 별로 없다고...
특히 남주인공이 양아치 개차반 멍청이도 많다고... ㅎㅎㅎ
원래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한 거 말고 그 후 나온 오페라 부파가 좀 막드 느낌이죠
전 웬만한 막드보다 오페라 보는 걸 좋아했어요
짧은 시간 안에 출생의 비밀, 불륜, 막장이 다 나오고 모두가 흥분해 날뛰는 가성비 좋은 막드 느낌
옛날 막장 드라마에 음악이 결합된 뭐 그런 건가요? 여하튼 그러니 요즘에 인기가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워낙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나오니까요.
평범하면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죠
건전하게 평범하게 모범적으로 사는 모습을 누가 무대에서 보고 싶을까요
글쓰고 예술하고 그런 사람들이랑 접점이 많은게
여염집 여자일리가 없으니
그리고 여염집 여자는 스토리할만한게 없잖아요
노틀담드파리는 더 해요
에스메랄다가
집시인데
그 교구 신부님이 성적으로 끌려서 완전히 매혹당해요.
젊고 잘나가는 군인도 좋아하다 버림당하고.
지금 시대에 만약 신부님이 거리의 여자 좋아하는 작품 나오면
진짜 매장당할텐데. 전 그 작품 볼때마다 빅토르위고는 대체 얼마나 위대한지.
신부님이 에스메랄다에게 성적으로 끌릴때
그 대목이 진짜 적나라해요
근데 모든 작품들이 다 그런거같애요.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러시아작품은
한여자를 아버지와 아들이 동시에 좋아해요
이것도 그시대 명작이죠
평범한 스토리면 누가 보나요?
파격적이고 쎈세이널 해야 호기심으로라도 보죠
예술쪽은 늘 그래왔습니다
어떻고요. 막장막장 그런 막장이 없어요.
하지만 인간세계가 그러하니
그런 다양한 인간군상을 적나라하게 그려내서
위대한 작가라고 한다고 봅니다.
14일 저녁 서초문화회관에서도
무료공연으로 나비부인했어요.
광복절 전날.
무료라 신청했다 일이 생겨 취소했지만
우연이었겠지요?
14일 저녁 서초문화회관에서도
무료공연으로 나비부인했어요.
광복절 전날.
무료라 신청했다 일이 생겨 취소했지만
우연이었겠지요?
공연 하나 올리는데 시기 적절한지 다 컴펌하는데 우연일리가 있나요?
다 계획하에 올리는 겁니다
카르멘은 초연 당시에
그전에 볼수 없었던 쎈 여주캐리터와
막장스토리때문에 엄청난 비난을 받고
공연도 실패했었어요
비제가 그것땜에 홧병나고 일찍 죽죠
그런 스토리임에도 그 오페라에 나오는 서곡이나
아리아들이 너무나 주옥같던 곡들이 많죠
지금까지도 여기저기 광고에도 배경음악으로
많이 등장할 정도로요
시골에서 떠밀려 파리에온 가난한 젊은 여인이란...
열심히일해도 방값.빵값 마련하기힘들어서
동거 기본이었다고
미미도 실제론 그런처지였을겁니다.
가난한 루돌포방에 얹혀살아야만 했을듯.
교회 언니 오빠의 관음증?
불건전 관점으로 볼게 아니고
사랑이라는 인간 감정으로 봐야지요
영화 드라마 문학작품등등
사랑 빠지면 안되지요
여염집 여자는 집에나 있었을 텐데 예술가들이랑 무슨 만남이 있어서 모티브가 되겠어요.
오페라 팬들도 오페라만큼 막장 스토리가 없다니까요 ㅋ 하며 봐요.
오페라 외 분야에선 그레트헨이나 베아트리체가 있으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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