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감사합니다

..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24-08-16 18:38:49

댓글 감사합니다 

IP : 58.121.xxx.2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6 6:41 PM (118.235.xxx.88)

    솔직히 님 딸이 외모 그렇게 연예인 같은 같은 수준의 학벌 아이를 사귈 순 없어요 그냥 어린 나이니 당연히 외모를 선택한건데 그게 왜 걱정까지 할 일인가요 결혼 하겠다 하면 모를까

  • 2. 무슨
    '24.8.16 6:4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이유가 있겠지요.
    아니면 사귀다 말겠지요.
    생태적으로
    여성은 자신보다 못한 남성하고는 짝찟지않습니다.

  • 3. 날팔이
    '24.8.16 6:46 PM (121.134.xxx.29)

    아직 어린데요.. 인생에 예쁠때 그렇게 잘생긴 남자랑 연애해 보는것도 좋죠.. 연애도 안하는것 보다 좋음.
    피임은 확실하게 하라고 하세요.

    여자 인생에서 준비안된 상태에서 아기가 생기는것보다 안좋은건 없어요

  • 4.
    '24.8.16 6:4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대학생이면 얼굴 보고 남자 사귀는 게 큰 문제인가 싶어요. 잘생긴 남자랑 사귈 때잖아요 대학생때야말로.

  • 5. ㅇㅇㅇ
    '24.8.16 6:54 PM (175.210.xxx.227)

    딸이 몇살이길래
    남친이 고졸이라고하나요?
    삼수생 사수생일수도 있지

  • 6. 근데
    '24.8.16 7:16 PM (1.227.xxx.55)

    고졸이면 직업이 있나요.
    어쩌다 만난 건가요.
    소개팅은 아닐테구요.
    걱정은 되겠죠

  • 7. . .
    '24.8.16 7:20 P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아니 그 남자애가 내년에 대학갈지 어케알고 고졸로 낙인찍으시는지
    내년에 혹은 내후년에 따님보다 더 좋은대학 가면 그땐 사위대하듯 하시겠죠?

  • 8. ...
    '24.8.16 7:27 PM (211.227.xxx.118)

    피임이나 잘하라 하세요.

  • 9. ...
    '24.8.16 7:30 PM (222.111.xxx.126)

    결혼할만큼 좋아하지 않는다면서요
    백일이니 불타오르겠지만, 시간이 지나 딸 눈에 안차는 면이 보이면 어영부영 헤어질 수도 있어요
    껍데기만 번쩍이는 빈깡통인지는 본인이 알아차리면 그땐 짜게 식지요
    어머니가 지금처럼 애달복달하면 로미오와 줄리엣 만듭니다
    그땐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그냥 시크하게 냅두세요
    그런 놈도 사귀고 저런 놈도 사귀고 해봐야 제대로 된 놈을 알아보는 눈이 생깁니다

  • 10. ....
    '24.8.16 7:57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대딩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남자를 만날텐데
    무슨 걱정이세요.
    얼굴이든 능력이든 촤상위를 만나고
    또 잘해주는 남자를 만난다니 따님이 눈이 높네요.

  • 11. .....
    '24.8.16 7:57 PM (118.235.xxx.67)

    대딩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남자를 만날텐데
    무슨 걱정이세요.
    얼굴이든 능력이든 촤상위를 만나고
    또 잘해주는 남자를 만난다니 따님이 보는 눈이 있네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12.
    '24.8.16 8:07 PM (211.234.xxx.137) - 삭제된댓글

    잘생겼으면 안전이별 걱정은 없을거에요

  • 13. 오!!!
    '24.8.16 8:44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딸 능력자
    잘생기고 여친한테 잘하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그정도면 최고의 조건 아닌가요

  • 14.
    '24.8.16 8:55 PM (124.5.xxx.0)

    얼굴도 스펙입니다.
    저도 존잘남을 사귀어 봐서
    연애에 대한 한이 없어요.
    단지 발목 안잡히게 주의가...

  • 15. 바람소리2
    '24.8.16 10:05 PM (114.204.xxx.203)

    지금은 얼굴이 다일 때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6730 당근.. 메시지 답장 없는거..기분 안 좋네요 4 ... 2024/09/04 1,372
1626729 고등아이 수학학원.. 21 아이 2024/09/04 2,214
1626728 처음 만난 사람에게 저의 일상을 이야기 했어요 3 2024/09/04 2,587
1626727 이거 코로나 증상일까요? 37.5도에요 7 ㅇㅇ 2024/09/04 1,114
1626726 잘못된 만남 4 ㅇㅇ 2024/09/04 2,057
1626725 지난대선 이재명 욕설로 22 ㄱㄴ 2024/09/04 1,662
1626724 김범수 딸 "희수" 참 이쁘네요. 11 김희수 2024/09/04 4,841
1626723 저 너무 궁금한게 집초대에서 샤브샤브 먹으라는거요 30 2024/09/04 5,617
1626722 개똥 안치우는 인간들 방법 없나요 18 ㄴㄴ 2024/09/04 1,557
1626721 뉴진스 팬분들 6 음... 2024/09/04 1,454
1626720 커피머신 몇년쓰세요? 5 .. 2024/09/04 1,724
1626719 이번 코로나 너무 힘드네요 2 ㅇㅇ 2024/09/04 1,924
1626718 수시입결 볼때요 1 해석 2024/09/04 935
1626717 축구전에선 간식 안 먹나요? 3 지방민 2024/09/04 948
1626716 고2 9모 8 2024/09/04 1,524
1626715 누구말이 맞는지 봐주세요(남편과 같이볼께요) 138 궁금 2024/09/04 12,957
1626714 ㅋㅋ 네이버 댓글 퍼왔어요. 대박 23 2024/09/04 5,764
1626713 민주당은 금투세로 자멸할듯 하네요. 36 .... 2024/09/04 3,475
1626712 재산을 나라에 기부하려면? 5 재산 2024/09/04 965
1626711 50대남편 전립선건강 ㅔㅔ 2024/09/04 759
1626710 상가 10평 정도면 보통 관리비가 평균적으로 얼마나오나요? 1 ... 2024/09/04 402
1626709 팔십대 어머니께 탁구를 가르쳐드렸어요 6 탁구탁구 2024/09/04 2,300
1626708 음주 운전이 5 2024/09/04 710
1626707 요즘 아이들이름.. 이야기하는 분들 8 ㅇㅇ 2024/09/04 1,618
1626706 용감한 형사들 송은이 하차 25 용형 2024/09/04 1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