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에 걸린 해달을 풀어줬더니
그 보답을 어떻게 했는지 꼭 보세요.
우와 진짜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혜 갚은 해달
..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24-08-16 17:28:07
IP : 90.186.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여워라^^
'24.8.16 5:30 PM (172.225.xxx.164)돌멩이 맞죠? 조개 깨먹으라고 ㅎㅎㅎㅎ
2. ᆢ
'24.8.16 5:36 PM (118.32.xxx.104)어머나~~ 조개 깨먹으라고 2222 ㅎㅎㅎㅎ
고르고골라 맨들맨들한걸로 ㅎㅎ
고맙넹 ㅎㅎㅎㅎ3. ㅎㅎ
'24.8.16 5:42 PM (211.215.xxx.112)뭔가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4. ...
'24.8.16 5:45 PM (222.236.xxx.238)아고
쇼중한 돌멩이 주고 가는거에요? ㅜㅜ 예뻐라....5. 귀여워
'24.8.16 6:25 PM (112.153.xxx.46)너무 너무 귀엽네요.
6. eHD
'24.8.16 6:34 PM (211.234.xxx.249)어머나!!
7. 댓글
'24.8.16 6:43 PM (112.146.xxx.207)댓글 보면
짜깁기라고 나옵니다…
(초 쳐서 죄송하지만 속는 건 슬프니까 ㅠ)8. 아~
'24.8.16 6:50 PM (151.177.xxx.53)쳇.
생김새만큼은 바다의 멍멍이네요.9. 헐
'24.8.16 6:52 PM (90.186.xxx.141)진짜요?
왜 이런 걸로 사기를 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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