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커피포트 사려고 검색하고 문의하니
거의들 사지 말라고 하서셔요
물을 끝까지 따를때 뚜껑이 떨어진다
뚜껑을 열어다 닫았다 불편하다
내부에 플라스틱이 잇고 나사도 있다
고장이 쉽게 난다
물이 끓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뜨거운 습기 밖으로 나오고 흔들리고,,, ㅜㅜ
혹시 똑같이 작은 용량에 내부에 플라스틱과 나사가 없고 좀 덜 불편한
예쁜 포트 있을까요?
발뮤다 커피포트 사려고 검색하고 문의하니
거의들 사지 말라고 하서셔요
물을 끝까지 따를때 뚜껑이 떨어진다
뚜껑을 열어다 닫았다 불편하다
내부에 플라스틱이 잇고 나사도 있다
고장이 쉽게 난다
물이 끓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뜨거운 습기 밖으로 나오고 흔들리고,,, ㅜㅜ
혹시 똑같이 작은 용량에 내부에 플라스틱과 나사가 없고 좀 덜 불편한
예쁜 포트 있을까요?
아까 7년 썼다 답글 달았는데요.
다른 나라 오면서 전압문제로 이번에 키친에이드꺼 샀는데
물 빨리 끓고 좋네요.
발뮤다도 그냥저냥 쓰기엔 저는 별 불만은 없었어요.
저도 발뮤다 사려고보니 뚜껑이 플라스틱이더라고요
그래서 러셀홉스로 샀어요 올스텐이에요
이전 모델은 10년이상 썼는데 그모델이 한국에서는 안팔고 요즘 주전자모양 씁니다
예전것이 더 좋았던듯요
둘다 코스트코에서 샀었어요
이거 일제 아닌가요? 이런 시국에 일제는 쓰지 맙시다
큰걸로 사는거 강추요.
얘가 보온도 해주네요! 겉에 만져도 안뜨겁고요.
스매그 토스터기, 전기포트 두 개 사서 매일 쓰고 있는데 대만족 입니다.
다들 작은 전기포트 사라고해서 샀는데 ㅠㅠ 웬걸요. 얘가 보온까지 해주는줄 알았음 큰걸로 샀죠.ㅠㅠ
스매그 용량 큰것중에 온도조절 되는것도 있으니 이걸로 사면 홍차 녹차 우리는것도 편합니다. 아, 이걸로 살껄.껄.껄.
저도 스메그 추천이요.
디자인 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싫어요
시끄러워서요
스텐 아니어도 가열시 나쁜 성분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