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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광복절 기념으로 태극기 들고 다녔네요

..... 조회수 : 548
작성일 : 2024-08-16 16:14:54

가족 전부 해외 살아요

아이가 한국인인거 엄청 자랑스러워 한다고 전에 여기 글 쓴 적 있었어요

광복절이라고 며칠 전에 큰 태극기를 어디서 구해왔더라고요

어제 집에서 그걸 몸에 두르고 패션쇼처럼 워킹하다 친구 만나러 나갔거든요

사진 보내온거 보니 친구들이랑 태극기 모서리 한 쪽 씩 잡고 쫙 펼쳐서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퍼레이드를 하고 다녔더라고요

대한독립만세!!! 

내 나라가 제일 소중합니다

나라가 없으면......

지구에서는 어디 가서도 사람 취급도 못받아요

우주나 나가면 모를까 

내가 해외에서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건재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울컥하네요

침략 당해왔던 세월, 일제강점기..... 

너무나 엄청난 고난을 겪으면서도 지켜온 나라 

요즘 나라가 혼란스러워 생각이 많아집니다

 

 

 

 

 

 

 

IP : 114.84.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4.8.16 4:31 PM (118.220.xxx.171)

    태극기로 패션쇼를 하신 님, 멋지세요.
    광복절 79주년인데 아직도 이땅엔 완전한 광복이 안되었나 봅니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
    해외에 계신 분들도 나라 걱정 없이 평안하게 지내셔야 할텐데요.

  • 2. .....
    '24.8.16 4:37 PM (114.84.xxx.239)

    저도 동감입니다
    슬프게도 완전한 광복은 아직 안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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