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남자친구 부모님이 사업하시다가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무리하게 돈 끌어써서
망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그 이후에도
무리하게 주식 및 돈투자하시고
자녀들 돈 모은것도 끌어다 돈 잃고
그렇게 하다가 암투병 하시다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일용직 하시는데 여러모로 정말 싫어요
자기들 집안도 내세울거 없으면서
제가 엄마와 사이 안좋고 소통 안하는 부분을
남자친구가 지속적으로 문제삼더라구요
정말 속상하고 답답해요
20년전에 남자친구 부모님이 사업하시다가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무리하게 돈 끌어써서
망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그 이후에도
무리하게 주식 및 돈투자하시고
자녀들 돈 모은것도 끌어다 돈 잃고
그렇게 하다가 암투병 하시다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일용직 하시는데 여러모로 정말 싫어요
자기들 집안도 내세울거 없으면서
제가 엄마와 사이 안좋고 소통 안하는 부분을
남자친구가 지속적으로 문제삼더라구요
정말 속상하고 답답해요
어휴 바보.
그 시가보다 님이랑 엄마 사이 안좋다고 뭐라하는 남친이 최악이에요.
치아뿌라마!!
어이구 빨리 헤어져요
볼거 하나도 없구만
왜 남자친구로 두고 예비신랑으로 생각하죠?
시댁도 별로, 남친도 별로인데 그 이상을 생각하고 불평하는게 이상한데요
예비시댁이 싫은거 보다 예비신랑이 문제인데요?!
헤어지세요 . 서로 양가 싫어하네요
예비시가는 둘째문제.
그지경에
결혼을 꼭 해야하나요.
남자와 왜 만나시면서 고민을..
결혼도 전에 제 주제 모르고
남의 집안에 이러쿵저러쿵 하는 놈이면 결혼해서는 더해요.
예비시가는 둘째문제.
그지경에
결혼을 꼭 해야하나요.
끌고가는 님이 문제
뭔가요??
뭔가 하자가 있으니 저런 남친을 사귀는거겠죠??
어리석은건 알겠고 또 뭐 있어요??
원글 엄마 아시면 등짝 스매싱에 앓인 누우실듯
빨랑 헤어져요
도망가세요. 젊은 처자.
인생 선배 말 들으세요.
그리고 새로 만나는 남자에게는 구구절절 내가 부모랑 사이 안좋은거 말 안해도 됩니다.
본인과 가족을 비난하는 사람과 만나는게 더 이해안감
부디 영사하시길
뭔가요??
뭔가 하자가 있으니 저런 결혼을 하겠다는거죠?
어리석은건 알겠고 또 뭐 있어요??
원글 엄마 아시면 등짝 스매싱에 앓아 누우실듯
빨랑 헤어져요
꼭해야되요
남자가 제일 문제네요
갈라서세요 .
결혼전부터 속상하고 답답하면
결혼하면 복장 터져요
멈추세요
그리고 아무리 남친이어도 내 치부 다 까지 마세요
니가 그러니까 엄마랑 연끊고 살지 식으로..
결혼하면 더 심한 막말로 부부싸움 중 원글님에게
비수로 꽂힙니다
아휴.................이건 좀
헤어지라고 아주 신호를 팍팍 주는데 뭐하세요?
되지 ...이게 고민할 일인가요??
시댁이 문제가 아니라 남친이 더 문제인데요 그걸 붙잡는 님이 아쉬운 게 많나 보네요
돌싱이고 남자가 초혼?
………..
재미없고 식상한 소설이야기같네요.
치워버려요 진짜
치아뿌라마!! 22222
치아뿌라마!!33333333
시가가 문제가 아니라 님 흠 잡는 남친이 문제에여
헤어져야죠.
이혼보다는 훨~~~~~~씬 나아요.
그런 얘기 하지말고
헤어져요
정답을 선택하지 않고 인생 망쪼로 달려가는 심리가 궁금하네요
님도 그 집 싫고
남친도 님 지 싫고
피차 내 흉, 내 집 흉 듣고 좋은 사람없는데
왜 예비커플?
그리고 숨기란 분들
결혼했으니 나중에 알아도 지가 어쩔겨? 인가요??
결혼생활하며 어떻게 숨겨요
글고 최소한 나를 이해해줄 상대여야죠
내세울 거 없는 거랑 사이가 안 좋은 건 같은 선상 문제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