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카메라렌즈 뚜껑이 떨어져서 푸바오가 씹던 모습이 포착됐는데
전에 접이식 의자를 던지더니 이번엔 물병.
관람매너가 왜 이래요?
이러면 그 앞에 유리라도 설치하던가요
사람이 워낙에 많이 오다보니 별별 사람이 다 있나본데
이게 뭐예요
그런데 선슈핑에 그런 것까진 바랄 수 없겠죠 ㅠ
전엔 카메라렌즈 뚜껑이 떨어져서 푸바오가 씹던 모습이 포착됐는데
전에 접이식 의자를 던지더니 이번엔 물병.
관람매너가 왜 이래요?
이러면 그 앞에 유리라도 설치하던가요
사람이 워낙에 많이 오다보니 별별 사람이 다 있나본데
이게 뭐예요
그런데 선슈핑에 그런 것까진 바랄 수 없겠죠 ㅠ
중국은 원래 그렇게 관람하더라고요
재네들은 판다는 그냥 돈벌어주는 동물정도 생각하는듯요.
우리랑 정서가 너무 틀리니...답답한일 투성이네요.
복장터집니다.
우린 너무 귀하게 귀하게 키웠는데
거기선 수많은 판다중의 하나니 ㅠ
우리는 처음 태어난 아기판다라 얼마나 애지중지했나요 ㅠ
아직도 푸바오 일거수일투족을....
우리가 귀하게 키운 게 아니라 에버랜드에서 귀하게 키운 겁니다.
누가 들으면 무슨 전국민이 푸바오를 키운 줄.
따로 없죠 ㅠㅠ
있는집에서 귀하게 이쁘게만 자랐는데
느닷없이 개고생 천대받는 ㅠㅠ
아빠를 다시 찾을 것인가....
에버랜드시절 중국에서 푸바오를 재벌 소공주라고 불렀다고 그러더라고요.
재벌집 어린 공주님 뭐 이런 의미?
그만큼 대접받고 살던 애인데.
여기니 그리 귀하게 대한거죠
중국에 가끔 그런 도른자들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바보같은짓하고 온라인에 완전 신상 다털리고 제대로 까이더라구요.
중국인들도 팬더일은 안참죠.
중국에 가끔 그런 돌은자들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바보같은짓하고 온라인에 완전 신상 다털리고 제대로 까이더라구요.
중국인들도 팬더일은 안참죠.
푸바오의 판생을 위해서 중국으로 떠난건데
이건 뭐 #%*!%!..
푸바오 어제는 죽순이 모자랐는지 배위에 놓여있던
죽순껍질을 먹더라구요
요즘 털상태도 넘 안좋고
더워서 내실 들가려고하면 문닫혀있고
안타까와요
푸바오가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꼬마가 던지는 걸 유튜브서 그대로 봤네요.
던지고는 잠시 후 뚜껑까지 던지는.
부모가 막 키운 거죠 뭐.
어이없는게 아이가 물병 던질때 바로 앞에 경비요원들 있었던거 아세요? 3명 정도 바로 앞에 있었어요 그런데도 아이가 병을 던지는걸 제지하지않더군요 이게 꼭 푸바오라서가 아니라 동물원에서 동물들에게 무언갈 던진다는 행위가 얼마나 무식하고 위험한 행위인데 말이죠... 중국 !!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없어요
그 아이ㅅㄲ가 순식간에 던졌잖아요. 그리고 경비원중 한명이 생수통 던지자마자 아이 손목 잡았는데 다른 손으로 뚜껑도 던지던데요?
유치원 다닐 나이 정도는 되어 보이던데 부모의 가정 교육이랑 아이 인성이 진짜...
관람 시에 생수통이나 액체가 든 용기는 손에 못 들고 있게 해야할거 같아요. 만약 액체 아니고 이상한 독극물이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네요.
그런 행동은 영구 출입금지 조처를 취해야 해요. 다른 동물에게도 그러면 안되는 거죠. 푸바오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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