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햄버거집에 들어오는 할머니 무리들은

조회수 : 8,034
작성일 : 2024-08-16 09:58:23

이주전에 롯데리아에 갔더니 쇼파자리 있는쪽이 별로 없는데 할머니들 8명쯤이 커피 온 인원수의 반 정도만 시켜서 나눠먹고 있더니만 어제 가니까 또 6명정도의 할머니들이 아이스크림콘 시켜서 그거도 안시킨 할머니들도 있고 자리차지하고 계속 앉아있던데 그냥 할머니들 만만한 모임자리로 생각하나봐요

IP : 175.192.xxx.14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6 10:00 AM (106.101.xxx.253)

    저렇게늙지 말아야지
    롯데리아커피 2천 5백원인가 그렇죠?

  • 2. 원글
    '24.8.16 10:02 AM (175.192.xxx.144)

    어제 보니까 아메리카노 할인해서 1500원하더라구요

  • 3. ..
    '24.8.16 10:03 AM (211.251.xxx.199)

    자리.넉넉했으면 그냥 그런가부다 해주세요
    맥도날드 이런 햄버거집이 돈없는 노인분들
    몇시간씩 편안히 쉬는 곳이라네요

  • 4. ...
    '24.8.16 10:03 AM (222.237.xxx.194)

    우리동네 맥도날드, 파바 다 저래요
    맨날 오니깐 괜찮다며... 동네장사 다 그런거라며...
    어휴...

  • 5. ㅇㅇ
    '24.8.16 10:06 AM (125.130.xxx.146)

    시원하고
    시끄럽게 떠들어도 표 안나고
    저렇게 돈 아낄 수 있으니..

  • 6. ...
    '24.8.16 10:07 A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내 주위는 부모님께 스벅 카드 충전해드리고 그걸로 쓰시게 하던데 참...
    어른들은 커피값 아까워하셔서 카페 기프티카드나 이모티콘 드리고 기간 내 써야한다고 하는 게 좋더라고요

  • 7.
    '24.8.16 10:08 AM (124.50.xxx.208)

    할머니들이 뭐 민폐끼치나요? 나이들면 차가운거 싫어서 그럴수도있고 갈수있는곳이 마땅치않으니 그곳으로 모이는거겠죠 어울려사세요

  • 8. 그래서
    '24.8.16 10:08 AM (1.227.xxx.55)

    눈치 보이는 거 싫은 노인들 인천공항으로 간다죠.

  • 9. ..
    '24.8.16 10:09 AM (118.235.xxx.217)

    내 주위는 부모님께 스벅 카드 충전해드리고 그걸로 쓰시게 하던데 참...
    어른들은 커피값 아까워하셔서 카페 기프티카드나 기프티콘 드리고 기간 내 써야한다고 하는 게 좋더라고요

  • 10. ..$
    '24.8.16 10:10 AM (183.102.xxx.152) - 삭제된댓글

    울동네 롯데리아에는 자리가 늘 텅텅...
    다들 배달시키나봐요.
    할머니들에게 소문나면 안되겠네요.

  • 11. 이해하지만
    '24.8.16 10:11 AM (169.212.xxx.150)

    인당 1음료 꼭꼭.
    저희 엄마한테도 맨날 강조해요.
    커피문화가 보편화돼서 저가형 가게나 패스트푸드점에 많이들 가시던데 어른들 양 많아서 다 못 드셔서 그런 거 아는데
    민페라고 계속 말씀드려요. 업주 입장에서 힘들 거 같아요

  • 12. Dd
    '24.8.16 10:11 AM (112.169.xxx.231)

    ...님 본인 부모님만 스벅카드있음 뭘해요. 일행들도 다 있어야 스벅가죠. 패스트푸드점이 알바고 눈치안주고 싸서 많잉간다더라구요. 1인1메뉴는 시키지. 기본적으로 노인들은 자리값이라는 개념이 없더라구요. 우리 엄마도 맨날 말해도 까페가면 자꾸 당신꺼 시키지 말라고ㅜㅜ 우겨서 시키긴 하는데 십몇년간 내내 그러네요

  • 13. ㅂㄷ
    '24.8.16 10:12 AM (117.111.xxx.227)

    버거킹안에 할아버지들이 잔뜩
    깜놀했어요

  • 14. 카페나
    '24.8.16 10:13 AM (114.204.xxx.203)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에 노인 많아요
    워낙 노인 인구가 많아선지
    그래도 요즘 분들은 하나씩 시키던데

  • 15. ...
    '24.8.16 10:13 AM (39.7.xxx.146) - 삭제된댓글

    몇 시간씩 앉아 있는데
    8명이 와서 커피 3~4개 시키면 민폐죠.
    비싼 커피도 아닌데..
    1인 1커피는 주문하는 게 정상임
    할머니들이 조용하다구요?
    전혀요.

  • 16. 엊그제
    '24.8.16 10:14 AM (39.118.xxx.77)

    집앞 편의점 가니 할아버지 여러 분들이 음료수 한개씩 앞에 두고 앉아 얘기나누시는데 보기 좋던데요. 그 편의점이 너무 온도를 낮게 셋팅해서 뭐 사러들어가도 오싹하게 추운데 그렇게라도 이용하고 계시니 난 좋게 보이던데요.

  • 17. 할머니들만?
    '24.8.16 10:14 AM (211.247.xxx.86)

    저 빠리바게트 할 때
    동네 부인들 저녁 먹고 와서 과일 가지고 온 것 깎아 먹고 놀다 갔어요. 제일 싼 아이스캔디 한 개씩 사 먹고. 뻔뻔함은 나이나 성별 안 가려요

  • 18. ㅇㅇ
    '24.8.16 10:15 AM (211.246.xxx.13) - 삭제된댓글

    노인들 저렇게 많이 앉아 있으면
    젊은 사람들은 안 들어와요.

  • 19. ..
    '24.8.16 10:16 AM (222.117.xxx.76)

    에어컨 맛을 봐서 ㅎㅎ
    돈쓰기는 싫고 누가 머라고 안하니..

  • 20. ㅎㅎ
    '24.8.16 10:16 AM (128.134.xxx.68)

    저희 동네 버거킹 맥도널드에도 어르신들 많은데
    1인 1음료 하시니까 직원들도 보는 사람들도 안 불편해요.
    주섬주섬 찐고구마 찐감자 꺼내는 사람도 있던데 이건 소수니까 뭐..

  • 21. 45
    '24.8.16 10:22 AM (42.22.xxx.201)

    종로3가 kfc 가서 놀라고 온 사람이에요
    90프로가 어르신들.

  • 22. 요즘
    '24.8.16 10:24 AM (106.101.xxx.11)

    동네 저가커피 매장가보면 홀에 노인들이 거의 다에요.

  • 23. . . .
    '24.8.16 10:26 AM (14.39.xxx.207)

    어제 망원시장역 메가커피에 신발 벗고 검은 망사스타킹 신은채 옆테이블 의자에 발 쭉 뻗고 이야기 나누시던 어르신. 그 테이블에는 청년 한명 앉아있었는데 전혀 상관안하시더라고요.
    우리옆 테이블에는 어르신 두분이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 빨대 두개 꽂아 사이좋게 나눠드시고 있고요.
    메가 아메리카노가 양이 많긴하지먀 1500원인데 보기 좋지는 않았어요

  • 24. 요즘 카페가면
    '24.8.16 10:26 AM (211.218.xxx.194)

    저도 사십대지만,
    제가 가는 곳은 거의다 50대이상(60,70대)이 많은듯요.
    그분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카페 주고객인듯.
    맥도널드,롯데리아도 마찬가지.

  • 25. 하아
    '24.8.16 10:26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들어갔으면 1인1메뉴는 시켜야지 ㅉ쯔ㅉ

    저렇게 나이들지말아야지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 26. ..
    '24.8.16 10:27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중국 맥도날드 노인들 보시면 원글님 까무라치시겠어요.

  • 27. ..
    '24.8.16 10:31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롯데리아 노인들이나 스벅 4인 테이블
    혼자 차지하고 앉은 카공족들이나 뭐가 다를까요?

  • 28. b.b
    '24.8.16 10:33 AM (119.196.xxx.115)

    일반커피숍가면 사람수대로 시켜야하는데 그런 햄버거집은 안그래도 뭐라고 하는사람도 없으니 딱이다 싶은거겠죠
    맥도널드 롯데리아 그런데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보면 솔직히 안가고싶긴해요
    엄청 시끄럽거든요...애들도 시끄럽긴하지만 걔들은 햄버거 다 먹음 바로 나가는데
    이분들은 언제 나갈지 알수도 없는........

  • 29. 왜이래
    '24.8.16 10:36 AM (118.235.xxx.67)

    노혐이 넘쳐나는지…
    솔직히 민폐는 남,녀 노소가 없구만…
    우리 동네 ㅂㄱㅋ도 점심시간 전후로 가면
    혼자 오신 노인들 햄버거로 식사해결하는거봐요.
    보면 짠하기도 하고 귀욥기도해요.
    노인을 나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70대에 수렴하면,
    초등학생 대하듯하면 좋아요.
    인원수대로 안 시키는건 세대불문 민폐 맞구요.
    노인들이 7~8 명 몰려다니는건 다단계외에 거의 없을텐데.

  • 30. ...........
    '24.8.16 10:39 AM (59.13.xxx.51)

    서민으로 늙으면 노인문화가 없는 한국.
    뭔가 씁쓸하면서
    나나 잘 늙자 싶네요.

  • 31.
    '24.8.16 10:39 AM (125.178.xxx.88)

    저희엄마도 커피숍가면 맨날안마시겠다 니꺼 조금만 나눠마시자그래요 어른들은 그런개념 별로없더라구요

  • 32. ..
    '24.8.16 10:41 A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거기 커피 일이천원인데 커피 싫어해도 그냥 시켜야죠. 어느 맥도날드 갔더니 떡도 싸와서 드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 33. 노혐
    '24.8.16 10:42 AM (59.10.xxx.28)

    노혐이 문제인 것도 맞아요.
    그런데 일부 노인분들 소양교육이라도 받아야할 정도인 것도 맞아요.
    초등학생 대하듯....물론 그렇지요.
    하지만 초등학생과 다른 점은 나이로 찍어내리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거예요.
    (실제 자영업으로 경험해보니)

    참 서글픈 것은
    오래 사회생활하며 그럴 것 같지 않은 엄마도 70대 중반이 되니
    변하시더라구요.
    통화할 때마다 말씀드리는데...
    나는 그렇게되지 말아야겠다. 결심하고는 하지만
    과연...

  • 34. 노인혐오
    '24.8.16 10:49 AM (39.7.xxx.131)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님
    불끄고 tv만 켜고 사시는거
    친정가면 냉골에 전기요만 켜고 사시는거
    매번 그러시지말라 좀 쓰고 사시라 당부하고 짜증냈는데
    이제 이해가 돼요
    저도 자주 그러고있네요
    일인 일음료가 아무리 싼가격이어도
    내가 안먹는데 시켜두는게 납득안되실수있어요
    잘했다는건 아니고요
    늙는게 서럽지만 누구나 늙어요

  • 35. ...
    '24.8.16 10:54 AM (49.161.xxx.218)

    날이 이렇게더운데
    좀 봐줘요
    노인들 갈데도없고 돈도없고...
    부모님 용돈이나 많이드리세요
    차한잔값 아끼지마시라구요
    젊은것들이 욕한다구요

  • 36. ..
    '24.8.16 10:55 AM (223.62.xxx.31)

    늙고 음료값 내지않고 자리차지 하는 것
    지하철에 노인만 많다는 둥
    같은 서민들이 더 예민하게 관찰?하고 혐오하네요

  • 37. 천원인데
    '24.8.16 10:55 AM (58.29.xxx.96)

    할매들 그러지맙시다.

  • 38. ...
    '24.8.16 10:56 AM (211.234.xxx.150)

    근데 원글 어디에 노혐이 있나요?
    그 아래 중년 아저씨 아줌마들도 저러면 욕먹어요
    누구든 욕먹어요.
    저 햄버거 매장들 업주들은 무슨죄인가요?
    장사가 되야 월세내고 알바 종업원들 월급주고 대출금도 값고
    벌어 먹고 살거 아닙니까?
    1인1음료도 안시키고 장시간 자리차지하고 있으면 누가 좋아하겠나요?

  • 39. 자내
    '24.8.16 11:01 AM (122.35.xxx.206) - 삭제된댓글

    음료 한잔 양이 너무 많은 이유도 있어요.
    양을 커피잔으로 7부정도로만 나와도 일인일잔하기 적당한데 너무 큰 컵에 대용량으로 나오니 나눠먹어도 충분하니 그렇게 된 듯 해요.
    밖에서 많이 마시면 화장실도 자주 가야 하니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걸 할머니들은 잘 알거든요.

  • 40. ......
    '24.8.16 11:06 AM (106.101.xxx.106)

    그 돈없어서 그러나요
    돈아깝다~ 난 얼마 안먹는다 ~등등
    양쪽 부모님께 몇번을 말씀드려도 다섯사람이 커피 두잔시킨게 자랑인 세대에요

  • 41. 다인
    '24.8.16 11:22 AM (211.234.xxx.201)

    저희 동네 어르신들은 맥도날드에서 삼삼오오 아이스크림에 감자튀김 시켜놓고 대화나누고 그러시던데..근데 저는 날도 덥고 한데 아무것도 안시키고 있는것도 아니니 그 정도는 기업의 사회기여활동 차원으로 걍 둬도 될것 같은디요

  • 42. ㅈㄷ
    '24.8.16 11:55 AM (211.36.xxx.213)

    저는 아무렇지도 않던데 많이 불쾌하세요?
    시끄럽지 않으면 상관 없다고 봅니다
    시끄러우면 짜증나겠지만요

  • 43. 그려러니
    '24.8.16 12:01 PM (59.8.xxx.252)

    돈없고 갈곳없어서 그러시나보네요.
    전 보기싫긴 하지만 좀 안쓰러워서 그려러니 하고 넘깁니다

  • 44. 그래서
    '24.8.16 12:06 PM (211.224.xxx.160)

    스타벅스는 그렇게 에어컨 세게 트나봐요 추워서 도저히 오래 있을 수가 없어요..

  • 45. 적응
    '24.8.16 12:17 PM (211.218.xxx.194)

    우리나라 인구구조가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점점 더 그럴거구요.
    노키즈존따위 이제 없어도 노키즈이구요.

  • 46.
    '24.8.16 12:38 PM (223.62.xxx.157)

    2주 전에 봤던 것을
    지금 게시판에 할머니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는 것도
    보기에 그리 좋진 않네요.
    요즘 82에 노인들 갈라치려는 글이 참 많군요..

  • 47. ㅎㅎ
    '24.8.16 1:09 PM (14.32.xxx.242)

    1인 1메뉴 아니어도 눈치 안 보이는 게
    패스트푸드점 장점 아닌가요?
    가보면 학생들도 인원수만큼 안 시키는 애들 많아요
    버스정류장 앞이나 번화가엔
    아무것도 안 시키고 잠깐 들어가서 버스나 친구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요
    제가 거기 사장이 아니라 그런가
    그냥 별 생각 안 들던데;;

  • 48. 메가가니
    '24.8.16 1:59 PM (112.152.xxx.66)

    할머니 두분이서 커피한잔을 시켜서
    서로 돌려드시더라구요

  • 49. 샌프란
    '24.8.16 2:21 PM (118.220.xxx.61)

    가니깐 의자.테이블이 없더라구요.
    거긴 노숙자들땜에 없앴다네요.
    우리나라도 이러다간 의자없애고
    테이크아웃만 할수도 있겠어요.
    임대료도 덜 들고요.

  • 50. ...
    '24.8.16 3:51 PM (183.102.xxx.5)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은 돈도 못버시는데 그냥 좀 냅두면 안되나요...

  • 51. 할머니들
    '24.8.16 7:09 PM (112.152.xxx.66)

    같이 잘먹고살수 있게 살면 안될까요?
    1500짜리 여럿 나눠마시면서 에어콘아라 수다떨면
    젊은 사장들 가슴에 피멍들고 망하게 하는거 모르나봐요
    나이들어 내가 어디가든 득봐야한다
    대접 받아야 한다~에서 함께 살기좋은 사회를위해
    기본만 기키고 살면 안되나요?

    여기 나이드신분들
    제발 그러지마셔요
    젊은사람들 노인혐오 저런 염치없는
    행동에서 만들어지는겁니다

  • 52. ㅅㄷㅇ
    '24.8.16 8:53 PM (211.36.xxx.213)

    에어컨은 어차피 돌아가는건데 억지로 까네요 ㅎ

  • 53. ...
    '24.8.16 9:32 PM (183.102.xxx.5) - 삭제된댓글

    작은 카페에서 그러는건 좀 그렇지만 맥도날드잖아여..자리도 많고 어차피 먹을 사람은 다 잘 먹고 갑니다.

  • 54. ...
    '24.8.16 9:38 PM (183.102.xxx.5)

    작은 카페에서 그러는건 좀 그렇지만 맥도날드잖아여..자리도 많고 어차피 먹을 사람은 다 잘 먹고 갑니다. 저도 젊은 사람이지만 그분들이 가치관을 정립한 시대가 어려운 시절이었잖아요.

  • 55. 세상이 바뀌고
    '24.8.18 4:01 PM (112.152.xxx.66)

    다들 살만한 노인들인데
    예전 가치관으로 고집부리는건
    듣기만해도 숨 막히네요
    나이들었으니
    남의 영업장에 돈 한푼도 안쓰고 에어컨바람만 쐬겠다는
    의식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162 복부를 좀 쎄게 맛사지 했더니.. 11 ㄷㅇㄷ 2024/08/16 4,338
1615161 윤 정부, 세수 부족해 우체국보험에서 2500억원 차입 31 하다하다 2024/08/16 3,370
1615160 집에서 피부관리 제대로 하시는 분~~ 9 ufg 2024/08/16 2,778
1615159 급여 밀리면.. 3 .. 2024/08/16 1,768
1615158 중국은 사고 나면 다 덮어 버리나봐요? 10 ㅇㅇ 2024/08/16 1,543
1615157 중2딸이 버겁습니다. 29 버거워요 2024/08/16 6,463
1615156 뉴공에 그룹 동물원이 나왔는데 넘 좋네요ㅎ 5 금요음악회 .. 2024/08/16 933
1615155 여러분들 한테 위안이 되는 건 무엇일까요? 24 그래도살아야.. 2024/08/16 2,470
1615154 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4 고구마줄기 2024/08/16 1,677
1615153 현재 대구는 난리 상황이라네요(펌) 30 2024/08/16 7,658
1615152 지금하는 교육복지위원회 청문회 3 ㅇㅇㅇ 2024/08/16 618
1615151 영화 "암살" 꼭 다시 보세요. 10 ** 2024/08/16 2,070
1615150 에코백 8년, 텀블러 3년째 사용중인 환경지키미~입니다. 18 음.. 2024/08/16 2,823
1615149 대만 중부서 6.0 강진…중국 푸젠 등 남부지역서도 감지(종합).. 6 심해 2024/08/16 1,890
1615148 키 큰 편이고 사이즈 77-88이 안 비싸게 종종 사입는 브랜드.. 3 심심이 2024/08/16 1,752
1615147 올림픽 단복 입은 유퀴즈 오상욱 보니 6 ㅇㅇ 2024/08/16 3,682
1615146 운동 가야하는데 왜 가기 싫죠 ㅠ 5 .. 2024/08/16 1,141
1615145 시중에서 파는 카페라떼 성분 괜찮은가요? 3 라떼 2024/08/16 1,355
1615144 자립준비 청년 지원.. 2 자립준비청년.. 2024/08/16 1,035
1615143 남친 저랑 결혼할 마음 없는거죠? 29 .. 2024/08/16 7,226
1615142 전세 계약서 작성시 문항 1 전세 2024/08/16 553
1615141 올해가2024년이라는게 5 123 2024/08/16 1,504
1615140 애들 데리고 냥이 전시보러,국립민속박물관가요~주변 놀거리 더 없.. 2 냥이 2024/08/16 1,055
1615139 조언과 상담이 필요할 때는 1 .. 2024/08/16 708
1615138 좀 가벼운 드라이기 정녕 없을까요? 7 오십견 2024/08/16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