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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절질 ? 어감

000 조회수 : 622
작성일 : 2024-08-16 08:28:03

 

함께 일 제가 밑에서 일한셈인데

암튼 일한적있지만 두번다시 함께 하고픈맘1도 없는 지인.

 

코로나며 제 개인사며 뭘 할수 없는 상황 최근에 만나서 그 지인도 아는상황.

 

저 생각해서 일준다고 연락 .

전 사정상 맘은 고맙지만 못한다. 했더니만.

 

딴사람이랑 할꺼고 결과 발표날 오래요.(초대)

와서는 저보고 후회말래요

그럼서 와서 지적질 할게 훤하대요

이건 이리 했어야지...하매.

 

참나... 10살정도나 어린 친구라 왠만하면

잘한다 좋다 응원한다 하는 편이고

전 생사오간 일있어 뭐든 욕심도 사라진것도 어필했거든요

 

이거 기분 나쁜데 나쁜거 맞죠?

지절질이라뇨?

그 지인은 40대 전 50대.

울언닌 은근 네가 말안들오주니 돌려깐거라고.

욕한거네 하니 기분이 더 다운돼요

 

IP : 218.158.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16 8:31 AM (125.130.xxx.146)

    일 안한다고 했는데
    뭔 결과발표날 오래요?

    근데 폰 자판을 바꾸셨나요
    오타가 많네요 ㅎㅎ

  • 2. ㅇㅂㅇ
    '24.8.16 9:02 AM (182.215.xxx.32)

    말버릇이 고약하네요
    10살이나 어리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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