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르바이트를 알아보다가 집인근에 치매걸리신 어머니의 주말 담당 요양보호사 구하는 걸 보고 지원했어요.
토요일 6시간, 일요일 5시간 정도인데
전화주시면 무얼 여쭤봐야 할까요?
요양보호사로 일해본적은 없고 친정엄마 간병만 해봤는데
걱정이 되기도 해서요.
주말아르바이트를 알아보다가 집인근에 치매걸리신 어머니의 주말 담당 요양보호사 구하는 걸 보고 지원했어요.
토요일 6시간, 일요일 5시간 정도인데
전화주시면 무얼 여쭤봐야 할까요?
요양보호사로 일해본적은 없고 친정엄마 간병만 해봤는데
걱정이 되기도 해서요.
식사,청소,산책 해주시고
가끔 목욕도 시켜주시던데요
어떤상태인지 또 어떤일을 도와드려야하는지 여쭤보셔야지요
근데 닥치기까지 정확한건 모를것같아요
보호사자격증없으신데 하시는건가요?
잘 여쭤보세요
어떤 치매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주무시다가 식사만 챙겨드리는경우도 있고
치매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주어진 시간에 원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필수적으로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등)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치매 정도에 따라 하는 일에 차이가 있어요.
요보사자격증은 있으신거죠?
치매증상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새로 개정된 요양보호사 자격증에는 치매증상에 대한 이해가 80시간 추가되었지요.
기존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은 치매전문교육을 추가로 이수를 해야 하지요.
생각보다 치매어르신을 돌보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돌봄]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더 높아진답니다.
향후에도 돌봄관련 자격증[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을 하나라도 가지고 계시면 집근처 간단한 알바는 하기 쉬우리라 생각이 들어요.
치매증상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새로 개정된 요양보호사 자격증에는 치매증상에 대한 이해가 80시간 추가되었지요.
기존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은 치매전문교육을 추가로 이수를 해야 하지요.
생각보다 치매어르신을 돌보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돌봄]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더 높아진답니다.
향후에도 돌봄관련 자격증[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을 하나라도 가지고 계시면 집근처 간단한 알바는 하기 쉬우리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어르신의 상태의 문의는
1. 자력인지( 혼자서 대.소변을 가리는지0
2. 와상(누어있는상태에서 기저귀케어를 해 드려야 되는지]
3. 반와상( 휄체어나 이동보조도구) 인지
위에 구분에 따라 케어방법이 다릅니다.
어머니를 간병해 보셨다면 위 기준에 근거하여 도움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간병은 그야말로 "케바케"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케어에 임해야
비록 주말이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치매증상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새로 개정된 요양보호사 자격증에는 치매증상에 대한 이해가 80시간 추가되었지요.
기존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은 치매전문교육을 추가로 이수를 해야 하지요.
생각보다 치매어르신을 돌보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돌봄]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더 높아진답니다.
향후에도 돌봄관련 자격증[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을 하나라도 가지고 계시면
집근처 간단한 알바는 하기 쉬우리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어르신의 상태의 문의는
1. 자력인지( 혼자서 대.소변을 가리는지)
2. 와상(누어있는상태에서 기저귀케어를 해 드려야 되는지)
3. 반 와상( 휄체어나 이동보조도구) 인지,
위에 구분에 따라 케어방법이 다릅니다.
어머니를 간병해 보셨다면 위 기준에 근거하여 도움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간병은 그야말로 "케바케"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케어에 임해야
비록 주말이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소지하고 있습니다.
업무내용도 대략 적어놓으셔서 파악하고 있지만 쉽게 생각하고 들어가면 안될 것 같아 여쭈었습니다.
치매교육 8시간 들었는데 기회가 되면 전문교육을 추가로 이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6138 | 아침마다 귀가 먹먹해요 8 | ... | 2024/08/20 | 1,107 |
1616137 | '폐가 체험' 방불케하는 독립영웅 생가 4 | 검폭친일매국.. | 2024/08/20 | 1,031 |
1616136 | 8/20(화)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08/20 | 400 |
1616135 | 알렛츠 부도 9 | … | 2024/08/20 | 2,887 |
1616134 | 메인 나오기전 밑반찬 먹기vs 안 먹고 기다리기 45 | 저도궁금 | 2024/08/20 | 4,037 |
1616133 | 냥이들 두고 8일 해외출장왔어요.. 4 | 루루루 | 2024/08/20 | 2,611 |
1616132 | 더치페이가 참 좋은것 같아요 12 | ᆢ | 2024/08/20 | 3,014 |
1616131 | 치매 증상 중에 식욕 증가 1 | ㆍㆍ | 2024/08/20 | 1,661 |
1616130 |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차이점? 구분점이 무엇인가요 19 | ... | 2024/08/20 | 3,174 |
1616129 | 미친 정권 5 | .. | 2024/08/20 | 1,455 |
1616128 | 여야합의한 간호법, 의협 맹렬히 반대 69 | 지금 | 2024/08/20 | 2,132 |
1616127 | 수부전문 병원 알려주신 분께 감사 인사드려요. 9 | 다잘될거야 | 2024/08/20 | 1,926 |
1616126 | 땀많은 갱년기 8 | ..... | 2024/08/20 | 2,360 |
1616125 | 고양이뉴스 대박 터트림 18 | ㄱㄴ | 2024/08/20 | 5,672 |
1616124 | 백화점 여름 세일은 언제쯤 하나요? | 백화점 | 2024/08/20 | 1,218 |
1616123 | 조문봉투에 이름 외의 정보 적으시나요? 12 | 89 | 2024/08/20 | 2,675 |
1616122 | 코로나 일때 회사에서 병가신청하시나요 5 | 요즘 | 2024/08/20 | 1,244 |
1616121 | 60대女 SUV 덮쳐 보행자 3명 사망…“시동 걸린 적 없다” 15 | 펌 | 2024/08/20 | 13,608 |
1616120 | 백화점 커피숖에서 39 | ... | 2024/08/20 | 6,695 |
1616119 | 옷장안에 방충제 두시나요? 6 | ... | 2024/08/20 | 1,597 |
1616118 | 다이어트 정체기 뚫었어요 4 | 정체기 | 2024/08/20 | 3,379 |
1616117 | 뒤끝 없는 성격이 젤 부러워요 12 | ㄱㄱ | 2024/08/20 | 3,672 |
1616116 | 영끌 아파트 매입→ 대출 연체→ 파산→ 경매 '빚의 악순환' 5 | ... | 2024/08/20 | 4,198 |
1616115 | 8월 전기요금 조회 되나요? 6 | ··· | 2024/08/20 | 1,933 |
1616114 | 일산분들 꼭 봐주세요(경기 북부분들도요) 18 | 청원동의 | 2024/08/20 | 3,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