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님들 그만 싸우고 일 좀 해주세요 .
사람들 죽어요 죽어.
국회의원님들 그만 싸우고 일 좀 해주세요 .
사람들 죽어요 죽어.
퀵보드가 아니고 킥보드
공유 킥보드는 진짜 없앴으면 좋겠어요
세우는곳도 길중앙에 떡하니 ㅠ
너무무거워 옮겨지지도않고
그 창조자 특허자 누군지 알고싶네요.
아주 위험안 인간잉
차랑 박으면 억울하게 차만 덤탱이 써고..
지금 법이 킥보드..자전거 오토바이처럼 차량으로 되어있는건가요?
횡단보도앞에
가로로 쓰러뜨려놓고 가는 갲ㅅㄷ @@!!!?@_***!!?
무거워서 옮기지도 못해요.
킥으로 받으라고 키보드
프랑스는 벌써 없앴는데
고쳤습니다 ^^
없애라
만든놈들도 조사 좀 해봐야함
밤에 자전거 타고 가다가 길바닥에 가로로 쓰러진거 피해서 지나가는데 정말 화나더군요.
관리도 안되고 자칫 큰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데
이런거에 세금낭비를 계속하고 있는게…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나라들도 문제되고 있어요.
어린이 중노년층은 제대로 쓸수도 없는걸
굳이 시행할 필요가 있나요.
그 ㅈㄹ맞고 툭하면 권리찾겠다고 시위하는 프랑스도
단번에 투표로 (공유)킥보드 없앴어요
우리나라 킥보드 우후죽순으로 생길때부터 미심쩍었는데
대체 누구 작품인가요?
작품인지 비밀인가봐요.
온갖거 다 아는 82도 몰라요.
차없는 젊은이들 많이 애용하고 있고, 지각할 때 유용하기도 하겠지만
너무 위험하고, 사고도 치명적이니 이젠 퇴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번잡한 도시에서는 특히나 더 위험합니다.
누구작품이었겠어요.
문과 박원순 시장 작품이었죠.
이럴때만 입다물고
공유 킥보드,자전거 타는 거 까진 이해하는데 제발 다 쓰고 주차는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인도 한가운데 떡하니 세워서 통행ㅇ방해하고 밤에는 위험하고요. 넘어진거는 세우려해도 너무 무겁고요. 진짜 이참에 아예 없앴으면 해요. 취지는 좋은데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준에는 무리같아요.
주택 차량 출입구에 세워둬서 차 빼는데 불편했어요
인도에 주차한건 신고하면 치워준다는데
차고 앞은 사유지라 알아서 옮기라더군요
옮기는데 삑삑 소리나서 당황했어요
킥보드 없애라고 이렇게 난리치는데
누구 작품인지 82에 안 올라 오는 거 보면 대충 짐작가요
윤석열이 지멋대로 다하는데
킥보드는 없애지 않는지?
불법과 뇌물 조작에 달인정권
시행령으로 다하더만
윤석열한테 얘기 해요
의대도 지멋대로 2천명증원한 독재잖아요
누가 만들었겠어여.
지들도 누가 만들었는지 아니까
찍소리들 못하고 조용하잖아요.
누가 만들었겠어여.
지들도 누가 만들었는지 아니까
찍소리들 못하고 조용하잖아요.
할말없는 것들만 윗댓글처럼 헛소리하는거고.
누가 만들었는지는 중요한게 아닌 것 같아요.
일본에도 중국에도 유럽 호주 가보니
다 대여자전거 킥보드 공공정책으로 쓰고 있어요.
프랑스 호주는 빨리 없앤 편이고 일본은 관리가 잘되는 편에 행정이 느리니 처리할때까지 없애는게늦을것 같고 중국은 예전에 대여자전거처럼 환경오염이 되든말든 떵넓으니 부품재활용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더 내다버릴것 같고….
다른 선진국을 하는 정책들 교류하고 참고하며 유행처럼 따라하고 배우고 하는게 유행이에요.
코로나때 우리나라가 대응 잘한다고 시스템 배우러 오고 시찰하고 했던 것처럼, 정책시행의 시행착오 겪는 건 어느나라나 똑같습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시청구청 행정부에 계속 민원을 넣어서 목소리를 내는게 중요
누가 만들었는지는 중요한게 아닌 것 같아요.
일본에도 중국에도 유럽 호주 가보니
다 대여자전거 킥보드 공공정책으로 쓰고 있어요.
프랑스 호주는 빨리 없앤 편이고 일본은 관리가 잘되는 편에 행정이 느리니 처리할때까지 없애는게늦을것 같고 중국은 예전에 대여자전거처럼 환경오염이 되든말든 땅 넓으니 부품재활용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다 내다버릴것 같고….
다른 선진국을 하는 정책들 교류하고 참고하며 유행처럼 따라하고 배우고 하는게 유행이에요.
코로나때 우리나라가 대응 잘한다고 시스템 배우러 오고 시찰하고 했던 것처럼, 정책시행의 시행착오 겪는 건 어느나라나 똑같습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시청구청 행정부에 계속 민원을 넣어서 목소리를 내는게 중요
누가 만들었는지는 중요한게 아닌 것 같아요.
일본에도 중국에도 유럽 호주 가보니
다 대여자전거 킥보드 공공정책으로 쓰고 있어요.
프랑스 호주는 빨리 없앤 편이고 일본은 관리가 잘되는 편에 행정이 느리니 처리할때까지 없애는게늦을것 같고 중국은 예전에 대여자전거처럼 환경오염이 되든말든 땅 넓으니 부품재활용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다 내다버릴것 같고….
다른 선진국이 하는 정책들 서로 교류하고 참고하며 따라하고 배우고 하는게 유행이에요.
코로나때 우리나라가 대응 잘한다고 시스템 배우러 오고 시찰하고 했던 것처럼요.
정책시행의 시행착오 겪는 건 어느나라나 똑같습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시청구청 행정부에 계속 민원을 넣어서 목소리를 내는게 중요
이득을 얻은 자개 있을것 같은 느낌은 저만 드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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