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1세는 공식적 결혼은 안했나요?
영화에선..사생아를 많이 낳은걸로 ..그 사생아가 커서 ..자기자식인줄도 모르고 근친을 하고..그사이에서 아이를 또 낳고 ㅠ
다른 사생아는 여왕에게 반역하다 극형을 당하고..ㅠ
아..셰익스피어 나오는 영화인데..
진짜 셰익스피어는 그럼 다른사람인건지 ? 극중에서만 그런건지..
연극무대에서 그렇다면..으로 사회자가 극시작을 해요
제목이 뭔지요?
엘리자베스 1세는 공식적 결혼은 안했나요?
영화에선..사생아를 많이 낳은걸로 ..그 사생아가 커서 ..자기자식인줄도 모르고 근친을 하고..그사이에서 아이를 또 낳고 ㅠ
다른 사생아는 여왕에게 반역하다 극형을 당하고..ㅠ
아..셰익스피어 나오는 영화인데..
진짜 셰익스피어는 그럼 다른사람인건지 ? 극중에서만 그런건지..
연극무대에서 그렇다면..으로 사회자가 극시작을 해요
제목이 뭔지요?
영화 Anonymous
https://blog.naver.com/spaceali/220219809149
같데요
맞아요 감사해요 ♡♡
제목이 우리나란 왜 ..위대한 비밀ㅡ이라고 맘대로 바꾸는걸까요..
제발 직역하면 좋겠어요.
둘다 외우는것도 글치만..왜 맘대로
공식적 결혼은 안했고 남친은 계속 있었어요. 국가랑 결혼했다고 선언한 여왕이죠. 버진 여왕이라 불리면서 나라를 일구었고 미국의 버지니아주가 이여왕에 헌정하면서 지은 이름이고요.
유럽은 진짜 동물의왕국같애요.
마고여왕 봐도 그렇고...남매끼리 돌아가며 ㅠ
적어도 자기자식들이 어디서 어떻게 커는지는 알고있어야 하지 않나요?
자식도 몰라보고 ...
그나이대의 사나이는 자식나이다싶어 피해야지..그렇게 사생가가 많았으며뉴ㅠ 충격이에요
엘리자베스 1세는 결혼은 안 해도 출산은 한 건가요
근데 출산은 숨기기가 어려울텐데
그러면님
영화 함 보세요.
사생아를 많이 낳았답니다.
궁궐서 안낳고....밑에사람한테 나 생리가 안나온다..하면....어느 별장같은곳 가계시라고 하대요.
거기서 낳고 왔나봐요.
그 시대는 피임이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ㅊㄴ,들은 어마무지하게 애를 낳았을텐데 말이죠.
1세는 냉혈한이었던거같네요..
결혼은 왜 안하고 그렇게 사생아를 만든건지..
그렇게 유럽이 문란한데 사생아는 못받아주나요 국민들이?
아 갑자기 향수..어쩌고 남자이야기---라는 영화 생각나네요.
스치는 여자는 다 죽는..
그 애를 낳은 생선장수 엄마.......서서 애낳고 바로 생선툭탁...
애는 발로 슥 치워버리고 ..당연히 죽을줄알았는데 살아남은 생명력..
그렇게 햇다고 끌려가 죽임당함....
1세는 냉혈한이었던거같네요..
결혼은 왜 안하고 그렇게 사생아를 만든건지..
그렇게 유럽이 문란한데 사생아는 못받아주나요 국민들이?
아 갑자기 향수..어쩌고 남자이야기---라는 영화 생각나네요.
스치는 여자는 다 죽는..
그 애를 낳은 생선장수 엄마.......
생선팔다가 서서 애낳고 바로 생선툭탁...
애는 발로 슥 치워버리고 ..당연히 죽을줄알았는데 살아남은 생명력..
그렇게 햇다고 끌려가 죽임당함....
애낳고 좀 들어가 쉬지....그 시대 정말 끔찍
우리나라도 그랬을까요?
엘리자베스 1세는 헨리왕 죽고 미망인이된 캐서린 파가 양육했는데
15세 이전까지 캐서린 파가 재혼한 토마스 시모어랑 잤데요.
지금 보면 그루밍 같은데요.
아트인 문학이라는 유튜버(교수)인데 유럽 역사를 왕에 치정과 왕실 인물들의 이야가를 위주로 이야기해줘요.
요즘 기다리던 마리 앙트와네트 이야기중이에요.
https://youtu.be/lzORWINsfpo?si=1Oren_XwZh8QEzGj
캐서린파가 그래서 배웠다는건가요?흠님.
링크 감사해요.
유럽은 애를 친척이나 모르는 귀족에게 맡겨도 잘 키워줬나봐요?
학대하는 계모같은거 없었는가
유모들이 있어 별신경도 안썼는가
보면 책,영화 등 보면..잘사는 친척집에 당연하듯 가고 그냥 머무르고 그러네요.
엘리자베스가 애를 낳고 그 애랑 근친하고.
영화는 역사가 아닌데 넘 몰입하신듯.
이게 사실이란 증거가 없죠.
캐서린 파가 그랬단게무슨 말씀인지?
영하내용은 그냥 판타지 입니다.
위의 링크는 역사학자 이야기니 역사학자들 연구내용중 하나겠지만요.
이분 영화가 다큐인줄 아시는분.
나폴레옹 영화에도 마리앙투아네트 처형장면
나폴레옹이 지켜보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에요.
그런 작은것들도 욕먹는데
상상력이 엄청 들어간 작품보고 다 사실로 흡수하시네요
그런 말이 떠돌았으니 저런 영화도 나오는거라 봐요.
아무리 몇백년전 죽은사람이라도..함부로 저렇게 엄청나게 지어 만들순 없죠.
전 믿어요.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