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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 엄마 무척 냉정한 사람이었나봐요

조회수 : 4,592
작성일 : 2024-08-16 00:17:16

인터뷰 하는 사람이 물어보니까 아들의 성공을 자랑스러워하기는 커녕 자기 쇼 보러 온적도 없대요. 심지어 자기 옷 말고 소니아 리키엘 옷을 좋아했다고..

 

다른 인터뷰도 좀 찾아보니 엄마가 한 말들을 인용하기도 하고(그만큼 엄마 영향력이 컸다는 거겠죠) 엄마라면 칼이 자신을 닮았지만 자기만큼은 아니라고 했을 거라나.. 

 

제 주변에 엄마 사랑 못 받은 사람 저 포함 몇명 있는데 다 자기 분야에서 일 엄청하고 집착해요ㅋㅋ 

라거펠트도 그런 케이스였나 싶어서 성취의 정도는  많~이 차이나지만 뭔가 동질감(?)이 드네요

 

https://www.instagram.com/reel/C-GJZ3TtttR

IP : 118.235.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이라서
    '24.8.16 12:22 AM (116.41.xxx.141)

    더 싫어했을지도
    근데 한국에서 파는 칼라거펠트 브랜드는 왜그리 싸구려가 되었는지 세상에나 그래도 샤넬 디자이너했던 사람인데 ㅜ

  • 2. deep blue
    '24.8.16 12:36 AM (209.122.xxx.20)

    천하의 르코르뷔제도 비슷한 케이스. 엄마가 코르뷔제 인정 안해주고 형이랑 차별하고...

  • 3. ㅇㅇ
    '24.8.16 2:18 AM (58.234.xxx.21)

    근데 자식이 저렇게
    잘되고 유명한사람이 됐는데
    왜 싫을까요?
    성격이 안맞았나...ㅡㅡ

  • 4. 이름은 유명한데
    '24.8.16 7:50 AM (118.36.xxx.127)

    왜 유명한가요? 샤넬, 지방시, 폴로 이런거라면 왜 유명한지 이해되는데 칼 라거펠트가 만들어서 세상을 주도한 어떤 패션 흐름이 있나요? 혹시 스키니 바지를 이 사람이 만들었나요>

  • 5. ...
    '24.8.16 7:56 AM (106.102.xxx.162)

    내 자식이 저런 유명한 디자이너라면
    너무 자랑스럽고 그 옷을 맨날 입고다닐 것같은데...
    자아가 너무 강한 사람들은 자식조차도 끌어안지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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